싸움의 기술

도서정보 : 서상원 | 2010-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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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사람을 얻는 경영이다
심리전의 기술로 이겨놓고 싸우는 명장들의 경영학!!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심리전이 그 핵심이다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이 있다. 전쟁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심리전이 핵심이다. 따라서 지휘관이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장병들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 전략전술이나 명령으로도 전쟁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승리를 보장 받기가 힘들다. 반드시 이기려면 장병들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하며 지휘관을 위해 죽을 각오로 명령에 호응해야 한다.

우리는 곧잘 인생의 많은 측면을 전쟁에 비유하곤 한다. 전쟁이라는 극단화된 갈등 해결 방식은 그보다 강도가 약한 수많은 갈등 해결 양상의 원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늘날의 무한경쟁 사회는 '전쟁 같다'는 단순한 비유를 넘어서, '전쟁 그 자체'라고 여겨질 만큼 사람들을 극단으로 내몰고 있으며 철저한 약육강식이 적용되는 정글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처절한 전쟁터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머쥔 명장들의 사례를 통해 경쟁사회를 살고 있는 오늘날의 직장인들에게 인간관계의 실전 매뉴얼이 되도록 정리하였다.

모든 전투는 사전에 전략을 짜고 준비하는 것이다
위대한 명장과 성공한 경영자 사이에는 공통점이 허다하다. 장군이라 하면 총탄이 쏟아지는 전투나 군복 같은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좀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면모는 기업의 경영자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명장들은 전쟁터에서 놀라운 무공을 세우고 장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위대한 경영자였다. 따라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한 장군들은 경영자가 아니면서도 경영에 관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 유능한 지휘관이라 해도 실제 전투보다 경영에 훨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모든 전쟁의 승리의 핵심은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고 실제 전투에 걸리는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 따라서 명장들은 전쟁을 이기기 위해 전통적이면서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실전 경영 기법들을 활용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명장들의 검증된 경영술과 지혜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 영웅들의 기본적인 기술이란, 어느 지역 혹은 어떤 시대 출신이건 간에 상관없이 언제나 똑같다. 조직, 훈련, 교육은 역사상 어느 시기에나 변하지 않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동일한 기술이 변함없이 성공을 가져온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위대한 영웅들의 경험은 현대의 경영자들에게도 소중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이제 여기에서, 오랜 시간과 문화적 차이와 크나큰 위기들을 견디고 살아남은 경영의 살아있는 실전 지식들은 이 책을 접한 독자들께서도 난관을 극복하는 데 활용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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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된다

도서정보 : 김상렬 | 2010-02-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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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멈추지 마라! 생각하는 대로 된다 - 옛 성현이 들려주는 인생의 큰 울림 옳은 일을 지켜 이로움을 얻기란 쉽지 않다. 옳은 것을 지키다가 해를 입는 것은 싫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른 일을 해서라도 이로움을 얻으려고 하다가 마침내 해로움만 불러들이고 만다. ‘첫째는 드물고 둘째는 싫어 셋째를 하다가 넷째가 되고 마는 것이다’라는 정약용의 탁월한 언급은 저절로 무릎을 치게 만드는 혜안이 있다. 정약용은 항상 가정과 자식들이 생활이 게으르고 방탕할까 염려하는 애틋한 父情을 잔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수시로 언급하고 있다. 또, 근과 검(勤儉)을 유산으로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있다. 양식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계획을 세워서 사용하고, 절약하고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말고 독서에 전념하여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퇴계 이황: 조선 성리학의 토대를 닦은 실천하는 지성 퇴계 선생은 이성과 칠정이 사이좋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이성(理性)과 기성(氣性)을 구분함으로써 이성을 키우기 위해 칠정을 억제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노하지 마라,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理貴氣賤) 등. 퇴계는 그 방법으로 거경(居敬)과 신독(愼獨)을 택했으니, 제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공경의 독서이며 혼자일 때는 흐트러짐을 경계하는 신독의 독서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학문은 죽을 때나 내려놓을 일이라고 강조한다. 성인을 계승하고 미래의 학문을 열어주는 큰 책임을 맡아 도학의 명맥을 무궁하게 한 사람은 오직 율곡뿐이라 하였다. 그런데 사계는 '博文約禮' 이 두 가지는 聖學에 있어 수레의 두 바퀴와 같고 새의 양 날개와 같다고 한다. 그래서 율곡 선생이 항상 이 말을 암송하여 가르쳤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생각할 때 율곡은 博文의 공은 가장 많지만, 約禮에 있어서는 오히려 부족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퇴계 이황 선생이 공통된 덕목처럼 언급하는 것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부지런히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 독서와 학문,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각자의 독서하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게 제시한다. 즉 다산은 ‘오늘 한 가지 물건에 대해 이치를 캐고, 내일 또 한가지 물건에 대해 이치를 캐야 한다’고 말하며, 철저히 근원까지 알아내라고 말하고 있다. ■ 다산 정약용의 독서철학과 독서법 1) 독서를 할 때는 먼저 마음속에 확고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 -확고한 생각이란 학문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또 효도하고 공경하는 마음이다. 곧 공부하겠다는 마음, 독서를 잘 하겠다는 마음을 먼저 굳게 다지고 책을 보는데, 공부하는 근본은 효도하고 공경하는데 있다는 것이다. 이런 두 가지 마음을 굳게 갖고 책을 읽는다면 스스로 읽고 싶은 것을 골라 읽어도 된다고 했다. 2) 책을 읽을 때는 중요한 내용이 있거든 가려 뽑아서 따로 정리해 두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3) 독서할 때는 뜻을 분명하게 파악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항상 한 글자라도 그 올바른 뜻을 분명하게 알지 못하는 곳이 있거든 두루 찾아보고 깊이 연구해서 그 근본 뜻을 밝혀 알아냄으로써 마침내 그 글의 전 체 의미를 환하게 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날마다 이런 자세로 힘쓴다면 한 종류의 책을 읽을 때에 아울러서 수백 종의 책을 두루 찾아서 참고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4) 독서야말로 사람이 하는 일 가운데 가장 깨끗한 일이다. -자식들에게 집안 어른들이 죄인으로 몰려 유배를 갔기 때문에 몰락한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길로 가장 떳떳하고 깨끗한 일이 독서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5) 너희들이 책을 읽는 것이야말로 이 아버지의 목숨을 살리는 일이다. -유배지에서 목숨을 다해 책을 쓰고 있는데 너희들이 책을 읽지 않으면 나중에 누가 내 책을 읽을 것이냐. 그러니 너희가 지금부터 책을 읽는 것이 앞으로 내 책을 읽는 것이고, 내 책을 읽는 것이 곧 내 목숨을 이 세상에 살리는 것이라. 다산 정약용은 정독 방법으로 독서를 했고,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일이 곧 자신의 생명을 살리는 길, 곧 자신이 옳다고 믿는 뜻을 후세에 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 이이의 독서법 배우는 자는 항상 이 마음을 보존하여 사물에게 이김을 당하지 않게 하고, 반드시 이치를 궁구하여 선을 밝힌 뒤에야 마땅히 실천해야 할 도리가 분명하게 앞에 나타나게 되어서 진보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에 들어감은 이치를 궁구하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고, 이치를 궁구함은 책을 읽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으니, 성현들께서 마음을 쓴 자취와 선과 악 중에서 본받고 경계해야 할 것이 모두 책에 쓰여 있기 때문이다. 凡讀書者 必端拱危坐하여 敬對方冊하여 專心致志하고 精思涵泳하여[涵泳者 熟讀深思之謂] 深解義趣하고 而每句에 必求踐履之方이니 若口讀而心不體, 身不行이면 則書自書, 我自我니 何益之有리오 무릇 책을 읽는 자는 반드시 단정히 손을 모으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공경하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마주하여 마음을 오로지 하고 뜻을 극진히 하며 자세히 생각하고 함영하여,(함영이라는 것은 익숙히 읽고 깊이 생각함을 이른다)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구절마다 반드시 실천할 방법을 구해야 하니, 만일 입으로만 읽고 마음에 체득하지 않고 몸으로 실행하지 않는다면 책은 책대로 이고 나는 나대로 일 것이니, 무슨 이로움이 있겠는가? ■ 퇴계의 독서법 독서 방법으로 노하지마라,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理貴氣賤) 등. 거경(居敬)과 신독(愼獨)을 중시하여, 제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는 공경의 독서이며 혼자일 때는 흐트러짐을 경계하는 신독의 독서가 바로 그것이다. 퇴계는 어릴 때부터 글 읽기를 무척 좋아하여 신변에서 책을 멀리한 적이 하루도 없었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면 자세를 바르게 하고 앉아서 온갖 정성을 모두 기우렸었다. 몸이 아무리 피로해도 책을 누워서 읽거나 혹은 흐트러진 자세로 읽는 일이 한 번도 없었다. 그처럼 근엄한 독서 자세는 어려서부터 70세에 세상을 떠날 때 까지 추호도 변함이 없었다. 게다가 퇴계는 책을 남달리 정독하는 편이어서 무슨 책이나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연거푸 읽어 그 속에 담겨 있는 참된 뜻을 완전히 터득하기 전에는 그 책을 결코 내놓지 않았다. 독서하는 방법을 물었을 때 "그저 익숙하게 읽는 것뿐이다. 글을 읽는 사람이 비록 글의 뜻은 알았으나 만약 익숙하지 못하면 읽자마자 곧 잊어버리게 되어 마음에 간직할 수 없을 것은 틀림없다. 이미 읽고 난 뒤에 또 거기에 자세하고 익숙해질 공부를 더한 뒤라야 비로소 마음에 간직할 수 있으며 또 흐믓한 맛도 있을 것이다."라 하여 겉만 핥고 지나치는 것을 경계하며, 익숙하게 하여 깊이 체득하는 공부를 강조하였다. 1) 학문의 방법 학문하는 방법을 물었을 때 "다만 부지런하고 수고스럽게 하며 독실하게 하는데 있으니, 이렇게 하여 중단됨이 없으면 입지가 날로 강해지고 학업이 날로 넓어질 것이다."라고 타일러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 교육의 방법 퇴계는 제자들을 가르칠 때 "맨 먼저 '소학'으로부터 시작하여 '대학', '심경', '논어', '맹자' 및 '주자서'를 가르친 다음 모든 경서를 가르쳤다."고 한다. 또한 처음 배움에 나아가는 제자가 읽어야 할 고전으로서 특히 '심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제자들에게 '주자전서'를 통해 학문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학문이 심화되면 경험할 수 있는 기쁨을 소개하였다. "주자전서'를 읽을 수 있으면 학문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요, 이미 그 방법을 알게 되면 반드시 느끼게 되어 떨치고 일어날 것이다. 여기서 공부를 시작하여 오랫동안 익숙한 뒤에 사서를 다시 보면 성현의 말씀이 마디마디 맛이 있어서 비로소 자기에게 쓰이는 바가 있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3) 다산 정약용이 퇴계의 교육을 평한 글 "퇴계선생의 가르침을 읽으면 손뼉치고 춤추고 싶으며 감격해서 눈물이 나온다. 도가 천지간에 가득 차 있으니 선생의 덕은 높고 크기만 하다" [퇴계 이황, 율곡 이이가 강조한 덕목] 愼篤(신독) : 신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행동하라. 즉, 홀로 있을 때 삼간다는 뜻으로, 개인의 내면적 충실을 강조하였다. 이 책을 잘 활용하려면 우리는 애정이 담긴 글들을 통해, 위대한 학자이자 실천하는 정치가였던 성현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어 많은 고민의 짐을 내려놓고 참된 삶의 방법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 가운데 자신과 관련된 내용을 마음속으로 깊이 느끼며 늘 강조해 왔던 말씀들을 내 것으로 곱씹어서 소화하도록 아래의 7가지를 명심하자. _ 늘 바른 자세와 언행으로 학문에 열중하라 _ 날마다 스스로를 점검하라 _ 먼저 실천하고 뒤에 말하라 _ 자신에게 날마다 많은 칭찬과 상을 주어라 _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과 자세를 배워라 _ 모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필요한 인재가 되어라 _ 멀리보고 꿰뚫어 생각하라 * 인생독본으로 늘 곁에 두어라 선현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황금 이상의 가치를 지닌 인생독본이다. 결코 하루아침에 우리 자신의 변화를 종용하고 있지 않다. 그보다는 요컨대 환경과 생명을 중시하고, 게으르지 말며 이웃들과 바른 몸가짐으로 실천하는 삶을 가르치고 있다. *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삶의 진정한 길을 제시! 과거의 삶을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하기를 요구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다시금 깊이 성찰해야 할 계기로 삼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 현실적으로 깨우치고 명상하는 법을 제시!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무쌍하고 고단한 삶의 생존경쟁의 풍경이 아침마다 펼쳐지는 제대로 숨조차 쉴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나약한 우리들에게 바로 강한 자신감과 함께 살아온 인생의 지혜와 많은 학문의 수련에서 얻은 삶다운 삶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이 시대의 신선한 희망의 샘물이 되고 있다. 인물 소개 茶山 정약용 다산(茶山) 정약용은 조선조 후기의 학자로 [목민심서(牧民心書)]를 비롯해 6백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남긴 민족의 큰 스승이다. 호를 다산(茶山)으로 지을 만큼 그에게 있어 차(茶)는 강진의 초암에서 보낸 18년간의 긴긴 유배생활에서의 귀한 벗이 되어주었다. 5년 동안 교유하며 차를 함께 마시고, 때에 따라 차를 보내준 혜장에게 보낸 [걸명소(乞茗蔬)]에는 차를 좋아하는 다산 선생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다산은 귀양지에서 차와 더불어 안분지족(安分知足) 정신으로 검소한 생활을 하였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지니고 자기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아는 정신을 일컫는 말로서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차와 더불어 자연과 동화되어 인간이 자연과 쉽게 하나됨을 체득하는 정신이 최고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른바 '1표 2서'라 불리는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를 꼽는다. 栗谷 이이 조선 중기의 학자·정치가. 어머니는 사임당 신씨이다. 호조·이조·형조·병조 판서 등을 지냈다. 선조에게 '시무육조'를 바치고, '십만양병설' 등 개혁안을 주장했다. 동인· 서인 간의 갈등 해소에 노력했다. 주요 저서는《성학집요》,《격몽요결》,《기자실기》등이다. 退溪 이황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이다. 이기호발설이 사상의 핵심이다. 영남학파를 이루었고, 이이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기호학파와 대립, 동서 당쟁과도 관련되었다. 일본 유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도산서원을 설립, 후진양성과 학문연구에 힘썼다. 호 : 퇴계· 도옹· 퇴도· 청량산인 주요저서《퇴계전서》 주요작품《도산십이곡》《퇴계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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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도서정보 : 남호현 | 2010-0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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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발상으로 특허 내서 인생을 바꾼 40가지 성공 스토리 『아이디어로 인생을 바꿔라』. 평범한 사람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이 책은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 전반에 관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지식을 간단명료하게 소개하여 지식재산권의 창출 보호, 활용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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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밥이다

도서정보 : 김광희 | 2010-01-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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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가진 사람은 주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관찰하며, 그것에 매료된다. 이런 과정 중 ‘창의적 경험’을 하는데 그것은 꺼지지 않는 호기심, 무언가에 매료되었던 경험, 무언가를 알아냈을 때의 기쁨 등을 말한다.”미국의 심리학자이자 《몰입의 즐거움》의 저자인 미하일 칙센트미하이의 말이다. 결국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고 싶다면 더 많은 창의력을 가져야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전작 《창의력에 미쳐라》가 ‘생각’ 편이라면, 후속작인 《창의력은 밥이다》는 ‘심화’ 편에 해당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창의력이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손으로 머리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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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협상 교과서

도서정보 : 리 웨이시엔 | 2010-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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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 어느 학교에서도, 어떤 회사에서도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협상의 비법 『세계가 인정한 협상교과서』. 지혜롭고 현명한 언행을 통해 치열한 협상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협상 노하우를 담았다. 1장에서는 협상의 목적과 목표를 정확하게 하여 협상 시작 단계에서 우위에 서는 방법을, 2장에서는 유리한 협상을 위한 중간단계의 전략과 전술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협상 장애물을 극복하고 협상을 주도하는 각종 전략에 대해 서술한다. 4장에서는 여러 유형의 협상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7,900 원

지혜의 칼

도서정보 : 김세중 | 2010-01-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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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공간을 뛰어 넘어 난세를 살아가는 방법을 전하는 중국 고전의 지혜를 엿보자!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난세를 살아가는 지혜 『지혜의 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저자인 김세중은 중국 고전에 등장하는 제왕과 재상, 영웅과 현자들의 처세술과 고사성어의 기원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난세를 이기는 지략을 소개한다. 수천 년 동안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온 지혜들을 통해 다양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임기응변과 재치, 결단력을 기를 수 있는 고전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6,000 원

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

도서정보 : 필립 체스터필드 | 2009-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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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렇게 살아라』는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인 필립 체스터필드의 세계적인 명저로 평가받고 있는 『LETTERS TO HIS SON』을 번역한 것이다. 저자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대사로 재직하던 시절, 자신이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의 지혜를 아들에게 적어 보낸 편지들을 한데 모은 편지 모음집으로, 새로운 삶의 출발점에 서 있는 자녀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명제보다는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라는 삶의 탄식으로 무성한 이 시대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자녀들에게 이 책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구매가격 : 5,400 원

위대한 유머

도서정보 : 신채운 | 2009-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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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웃음과 지혜를 엿본다! 이 책은 속의 100가지 지혜와 위트를 보여준다.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던 유태 민족 5000년의 역사 속에서 그들을 살아가게 했던 웃음과 지혜가 담긴 100가지 이야기를 통해 유머의 본질과 가치를 살펴본다. 또한 명쾌한 해설을 통해 단순한 웃음을 뛰어넘는 유머 하나하나에 담긴 삶의 교훈을 배워본다.

구매가격 : 4,400 원

1% 리더만 아는 토론의 기술

도서정보 : 윤치영 | 2009-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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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화술과 토론 능력으로 특유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들이 각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는 가운데,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는 토론의 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일반적이고 방법론적인 토론 학습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기술을 알려주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다. 이 책은 버락 오바마, 손석희, 오프라 윈프리, 진중권 등 탁월한 토론 능력을 보이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 토론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요점들을 짚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화력(話力)을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훈련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쓰이는 핵심 단어나 대화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이를 익힘으로써 누구나 토론의 달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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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혁명

도서정보 : 데구치 히카루 | 2009-10-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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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도, 업무에서도, 잘 듣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말 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특별한 비법! 만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다양하게 발생하는 소통의 문제들은 어투에서 비롯되는 작은 차이, 상대의 이해방식 등에 따라 각양각색으로 나타나는데, 저자는 이런 현상의 근원을 '듣기'에서 찾는다. 말의 메시지는 화자보다는 청자의 의도대로 읽히게 되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생각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해결하기 힘든 갈등 상황이 벌어진다. 책에서는 상대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이와 같은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고 말하며, 통찰력 있는 듣기 방법을 제안한다. 사람들의 듣기 유형을 용맹형, 친밀형, 애정형, 지성형 등의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설명을 더한다. 이처럼 상대의 심리를 알고 대처하게 하는 방식은 듣는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말을 하는 데 있어서도 타인의 반응을 미리 예측하거나 고려할 수 있게 해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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