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도서정보 : 김철수 지음 | 2019-03-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보고서 작성부터 결재까지 팀장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보고서를 검토하는 팀장은 팀원과 상사 사이에서 특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때로는 중개자로 때로는 교육자로 때로는 화해자로 기능해야 한다. 핵심은 양측의 논리와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보고서를 장악할 것인가이다. 팀원은 지식으로 보고서를 쓰고 팀장은 논리로 검토하며, 팀장의 상사는 자신의 입장으로 보고서를 판단한다. 보고서를 논리적으로 쓰면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오해하는 팀원들이 많지만, 상사는 합리적인 판단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마음도 있지만, 때로는 자신의 지위를 지키고 갈등 없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한다. 보고서 검토자인 팀장은 이런 팀원과 상사, 양측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음 스텝으로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
본문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팀원의 심리와 논리, 보고서를 최종 판단해 의사결정하는 상사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정리한다. 팀원의 보고서에 대해서는 자료, 사실, 판단, 주장을 구분해 검토하는 기술을 설명하고, 상사의 판단에 대해서는 개인적, 조직적, 관계적 상황을 구분해 이해시킨다.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흥미로운데, 가령 직원을 더 뽑아주고, 마케팅 비용을 더 투자하라는 팀원의 ‘주장’을 ‘금도끼와 은도끼’에서 효자 나무꾼에게 금도끼 은도끼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산신령에 비교하는 식으로 한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상사의 입장 등 20년 가까이 일반 사원에서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을 거친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살아있는 비법들이 많다. 그 밖에도 팀원과 상사가 처한 입장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접근, 비교한 내용들은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유익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보고서는 1쪽으로 써라,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라, 초등학생도 알아듣게 써라 등등 기존에 알려진 보고서의 원칙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 그 허구를 지적하고, 정말 현실적인 보고서 원칙들을 대안으로 소개한다. 린(lean) 보고법 등 보고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롭지만 쉽게 익히고 효과적인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다.

실제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게임처럼 재미있게

제6장에서는 관공서 또는 일반 기업의 실제 보고서들을 통해 보고서 검토 기술을 배워본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각 항목에 대한 바른 이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보고서의 배경, 목적, 목표, 효과, 효율 등을 기술할 때 어디에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상세히 기술되고 있다. 평소 이런 항목들을 별 고민 없이 마구 뒤섞어 사용하는 보고서의 실태를 사례로 살펴보고 어떻게 수정해야 옳은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보고서를 검토할 때 중요한 또 다른 사항은 바로 핵심을 찌르는 질문! 보고서 작성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실제 보고서 사례로 정리했다. 보고서의 근거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검토해야 할지도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이외에도 인용이 제대로인지 확인하는 방식, 4P, SWOT 등 전략 프레임을 제대로 사용하고 검토하는 방식 등이 나와 있다. 보고서에 적힌 숫자 검토하는 법, 다양한 차트 사용법 또한 유익할 것이다.
제7장에서는 팀의 보고력을 높이는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크게 보고서의 작성과 검토, 보고서의 진단과 향상, 이해관계자의 입장 반영 등 세 가지 모듈로 구분하고 있다. 각 모듈당 총 2~4시간 안에 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각색했고 준비물, 필요한 양식, 진행 방식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게임 형태의 프로그램이어서 워크숍에 활용하기에 매우 좋을 것이고 팀 보고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실체화 마스터하기

도서정보 : 강푸름 | 2019-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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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화(Manifestation)란 내면의 자아를 탐구하고 꿈이 일상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범위까지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실체화의 기술을 배워 꿈을 이룬 사람들이 있고, 이는 또한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으로 알려진 법칙이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가능합니다. 이 책을 통해 실체화와 끌어당김의 법칙에 담긴 전반적인 철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용어가 혼란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조금만 깊이 들어가서 탐구해보면, 이 두 용어가 실제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일부이며 이 두 가지를 제어하는 방법을 매우 손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실체화는 인생을 직접 통제할 수 있게 해주며, 삶의 현실을 알게 된다는 점에서 우리를 더 강하게 그러면서도 겸손하게 만들어줍니다. 꿈을 꾸고 뭔가 특별한 것을 생각하고 인생의 목표를 세울 수 있지만, 그 생각과 꿈, 아이디어를 제대로 표현해낼 수 없다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생각과 아이디어는 실현될 수 없을 것입니다.
실체화 기법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려면, 먼저 실체화의 정확한 논리와 구조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실체화 기법의 구성 요소와 프로세스를 알게 되면,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한 모든 것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2,000 원

5W1H

도서정보 : 저자 : 와타나베 고타로 역자 : 안혜은 | 2019-02-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도서 소개

단순하게 생각하고 완벽하게 해결한다!
심플하게 일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기술 ‘5W1H’

사고를 정리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생각 정리법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기본적인, 그래서 이것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방법이라면? 바로 5W1H다. 이 책은 일상 업무의 다양한 상황에서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단순한 사고 체계로 5W1H를 소개한다.
수년간 전문 경영 컨설턴트로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사고 체계와 아이디어 발상법을 강의해온 저자는 강의가 끝난 뒤 수강생으로부터 이런 의견을 듣게 되었다. “실제 업무에서 사용할 기회가 없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언제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분석 방법이 복잡해서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없다.”
부정적인 의견에 고민하던 그는 어느 경영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답을 찾았다. “일을 결정할 때 5W1H를 명확하게 할 것.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완수한다. 그뿐이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도 5W1H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5W1H를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체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과제 제기, 문제 발견과 문제 해결,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 설득력 있는 전략 로직 구성,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 상황과 단계에서 5W1H를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한, 가장 기본이 되는 ‘만능 생각 도구’인 5W1H는 신입 사원부터 비즈니스 리더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고의 근거가 되는 본질적인 질문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5W1H를 사용한다면 단숨에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아직 제대로 된 사고 발상법이나 프레임워크를 접한 적이 없다면 이 책을 먼저 읽기 바란다. 당신에게 가장 손쉬운, 그러나 가장 강력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책 속에서

그러나 지금 같은 복잡한 경영 환경에서는 고객조차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표층적인 분석을 해봐야 이렇다 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
근시안적으로 경쟁사와 성능이나 가격 경쟁만 하려고 하면 자사의 목을 조르는 악순환에 빠지게 될 뿐이다. 이런 때일수록 Why를 거듭 자문하며 Big-Why(본질적인 목적)로 거슬러 올라가는 ‘원점 회귀의 사고법’이 중요하다.

- 프롤로그 가장 단순한 사고 체계, 5W1H를 알차게 사용하자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보다 창조적인 사람이 컴퓨터로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술자는 제품과 사양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여기서 한 걸음 물러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행동을 착안해야 ‘일’이 보인다.
“우리는 전동 드릴이라는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구멍을 뚫어 아이의 사진을 벽에 걸고 행복을 느끼는 일’이 가능해지도록 돕는다.” 이와 같이 Big-Why에 접근하고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사고를 도약,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 CHAPTER1 과제 제기: Big-Why로 본질적인 목적을 향해 회귀한다



발상 시야를 넓히고 싶으면 먼저 그러한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때 효과적인 사고 체계가 5W1H다. 언제, 어디서, 누가,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새로운 관점이 조금씩 나타나면서 같은 사고의 연장선상에서 더 좋은 품질, 더 많은 기능에 관한 고차원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5W1H를 발상의 지렛대로 삼으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가치의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한다.

- CHAPTER2 아이디어 발상: 5W1H로 ‘사고 캔버스’를 넓힌다



Why(왜 그 시장인가?) 밑에 1 Why-Where(어디서 경쟁할 것인가?), 2 Why-Who(누구를 겨냥할 것인가?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 How(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아래 3 How-What(무엇으로 경쟁할 것인가?), 4 How-When(언제 전개할 것인가?), 5 How-5W2H(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의 총 다섯 가지 기본 논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이것이 경영자가 던지는 간단하면서도 본질적인 질문이다.

- CHAPTER3 커뮤니케이션: Why-How로 ‘설득력 있는 로직’을 만든다



지나친 정보와 지식은 오히려 사고의 생산성을 떨어뜨린다. 이러한 사고 구조에 빠지지 않으려면 탄탄한 의문 검증 절차를 확실하게 밟아야 한다. 업무 성과가 높은 사람은 처음부터 원인과 전략같은 세부적인 사항으로 뛰어들거나 무작정 일부터 벌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구조와 과정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까’를 먼저 생각한다.

- CHAPTER4 문제 해결: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중요한 것은 마구잡이로 관점을 많이 내는 것이 아니라 ‘이 관점에서는 무엇이 보일까’, ‘이것과 저것이 문제일 경우 이 관점으로 분석해보면 차이를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항 상 가설을 세우면서 문제 영역을 예측해보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무언가를 분석할 때 늘 같은 관점으로 대상을 파악한다. 환경 변화가 극심한 오늘날에는 고객의 구매 행동과 요구, 트렌드의 변화를 따라잡아 문제 영역을 적절하게 도려내야 한다. 이때 5W1H가 큰 힘이 된다.

- CHAPTER4 문제 해결: 3W1H로 ‘유용한 전략’을 추린다

구매가격 : 12,000 원

설득언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임 대화법

도서정보 : 박민규 | 2019-01-2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관계의 흐름을 바꾸려면 ‘프레임’을 움직여라!
나의 언어가 인생을 바꾸는 열쇠!

인문학 교수의 오랜 연구와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설득지식의 결정판!

‘우리는 자유롭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가?’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이 같은 물음에 대해 현대 인지과학의 혁명적 연구 성과는 우리의 상식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이 책을 통해 ‘무의식’이 생각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무의식은 철저히 언어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이해의 열쇠는 생각하거나 말할 때 형성되는 직관적인 사고의 틀(프레임)과 이를 결정하는 언어에 있다. 또 상대의 프레임을 활성화하는 언어를 사용했을 때 상대를 설득할 수 있으며, 그게 유일한 설득의 길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례를 통해 프레임이 무엇인지, 프레임을 형성하는 관점은 어떻게 도입되는지, 이론적으로 살펴본다. 또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어떻게 프레임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고, 어려운 상황에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관점의 전환을 어떻게 이루어낼 수 있는지를 일상의 흥미로운 대화에서 깨닫게 해준다.
‘프레임’ 개념에 의한 심층 사고는 물론이거니와, 창의적인 생각과 대화의 방법을 여러 가지 사례-논증-반증을 통해 제시함으로써, 효과적인 설득지식을 원하는 이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6,00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1주-20주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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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21주-40주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41주-52주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하루 1분 두뇌게임

도서정보 : YM기획/ 정계원 감수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루 1분 두뇌트레이닝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진다!

똑똑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 즉, 뇌가 섹시한 사람들에 온 사회가 열광하고 있다. 전혀 웃기지 않는 두뇌 대결 예능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인터넷에는 두뇌 트레이닝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넘쳐나는 등 이제 사회는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성과 부는 물론 일정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동시에 갖춘 ‘배부른 소크라테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뇌는 과부하에 걸려 멈춘지 오래. 멈춰버린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1분 두뇌게임》은 1년 동안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에 한 문제씩 창의력을 돋궈주고, 두뇌를 자극하는 간단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 언어, 추리, 넌센스 등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꾸준한 두뇌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감수자인 세계 기억력 선수권대회 최연소 한국 대표의 두뇌 자극 팁이 책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있어 더욱 유용하다. 시간에 쫓겨 머리가 뻣뻣하게 굳어간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나 하루 1분쯤은 엉뚱한 생각으로 뇌에 창의를 더하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구매가격 : 8,960 원

대화에도 기술 들어갑니다.

도서정보 : 사이토 다카시 | 2019-01-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머리 좋은 사람들은
어떤 대화의 기술을 장착하고 있을까?
핵심은 시점 이동,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차용, 도식화
그리고 꾸준한 연습에 있다!


트럼프에게도 김정은에게도,
선거에 나온 정치인들과 그들을 보고 있을 우리들에게도,
속이지 않고,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꼭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선거의 계절과 협상의 계절을 동시에 맞아 요즘은 말에 대한 기사도 무척 많다. 정치인의 말과 말, 국가 정상과 그 대리인들의 말과 행동이 우리들의 시선을 잡아끌고만 있다. 세상에 장밋빛 미래와, 준엄한 비판을 던져대는 정치인은 많지만, 과연 그들의 말이 우리들을 배려한 말들일까? 그저 자극적이고 장황한 수식으로 사람들의 표심을 흔들려는 얄팍한 계산으로 나온 말들은 아닐까?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해보면 어쩌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명한 사람은 현명한 대화를 한다
하지만 현명한 대화가 현명한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현 일본인의 멘토이자 교육전문가로서 저자가 접하고 또 사용해왔던 수많은 대화에서 추려낸 효과적인 대화법이 예시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그 예시를 독자의 학습 단계에 따라 순서대로 제시해놓았다. 예를 들어 대화에서 시점이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처음에는 화제를 정리할 수 있는 ‘요컨대’의 활용을 연습하고, 익숙해진 다음에는 정리한 화제를 객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장점은’과 단점은’의 방법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조금 더 읽어가다 보면 조금 더 고급 과정인 ‘외래어와 한자어의 효과적 사용’과 ‘도식의 활용’을 지나 최종적으로는 ‘말이 곧 글이 되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된다. 어느 부분이건 예시가 있어 실제 생활에서 이용해가며 대화법을 기를 수 있게 배려해놓았다.


머리 좋은 사람의 대화법은
자신보다 주위를 먼저 배려한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대화법을 꾸준히 연습하고, 논리와 다양한 시점, 짜임새 있는 논거 제시의 달인이 된다고 해서 우리가 타인도 인정하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는 않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연습과 함께 오직 한 가지 사항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한 가지 사항이란 바로 배려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렇다. 일반인 대상의 강연회에 가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방대한 지식만을 풀어놓는 사람은 달변가이긴 해도 사실은 바보이거나 멍청이다. 중요한 협상 자리에 가서, 결말을 제시하는 대신 곁가지만 끝없이 도는 사람은 훌륭한 외교관이기는 해도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이란 지난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설득법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중요한 이유는 대화법의 핵심이 무엇보다 ‘배려’라는 두 글자에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사람은 코끼리를 설명할 때도 긴 설명을 하지 않는다. 오직 코끼리를 찍은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이것이 코끼리다’라고 말할 뿐이다. 그리고 정말 사람들이 궁금해 할 코끼리의 숨은 생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듣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도록, 헤매지 않도록, 자신의 말을 들은 뒤 오히려 편안한 마음이 들도록 배려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현명한 대화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 책 속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며 가장 불안할 때가 언제일까? 그것은 내용이 무엇인지, 이야기가 어디로 나아갈지 감을 잡을 수 없는 때다. 그런데 그런 상황을 만든 이는 결국 화자다. 이런 화자를 결코 ‘머리 좋은 사람’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말을 할 때 상대가 최종 목적지를 분명히 제시하면 듣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다. 수단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더라도 목적이 확실하다면 일단 길을 잃을 염려는 없기 때문이다.
- ?목표로부터 역산하자? 중에서

불가항력에 의해 일정이 어긋날 때가 있다. 이런 일은 현실에서 제법 자주 일어난다. 회사가 직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지점도 바로 그곳이다. 예기치 못하게 일정이 틀어질 때 어떻게 조정하고 일을 매듭짓는가?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는가?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공정표다. 공정표의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일정을 수정할 때도 머뭇거림이 없고, 일정의 순서를 조정하는 데도 능숙하다.
- ?머리 좋은 사람의 단어? 중에서

조금 더 확대하자면 전 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히트상품이나 서비스에서도 ‘f’값을 찾을 수 있다. 요즘이라면 이 ‘f’라는 함수 자리에 ‘모바일화’ ‘고급화’ 등을 집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거기에 자사제품을 ‘x’로 넣는다면 어떤 ‘y’가 나올까? 실현 가능성은 일단 제쳐놓고,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탄생할 수 있다는 점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기존의 상품으로 생각해보면 더욱 알기 쉽다. 시계라는 자사 제품 ‘x’에 ‘모바일화’라는 함수 ‘f’를 넣으면? 아파트라는 ‘x’에 ‘고급화’라는 함수 ‘f’를 넣으면?
- ?수학 시간을 떠올려보자? 중에서

혼란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도량마저 잃고 만다. ‘지금까지 해온 방법이 최고야. 새로운 요소를 적용하지 말아줘’라는 생각에서 그치기 때문이다. 살면서 이런 사람들을 본 적이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직장에서도 대체로 기계처럼 일하므로 언뜻 보면 정리 능력이 뛰어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다. 정리 능력이 뛰어나지 않기에 기존의 방법을 고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 ?정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신용할 수 있다? 중에서

또한 커다란 수정이 필요할 때 꽤 많이 사용되는 말이 “기본적인 방향성은 이걸로도 좋지만……”이다. 실은 방향성 말고는 전부 써먹을 수 없다는 말이지만 표현은 완곡하기에 말하는 데 부담이 덜하다. 비슷한 계열의 말로 “플러스 알파를 원한다”도 있다. 그런 뒤에 수정할 포인트를 알려주면 좋다.
- ?사례별 예시? 중에서

책에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말이 빈번하게 나온다. 이런 말이 인간을 능력으로만 평가하는 차가운 말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이 말하는 ‘머리가 좋은 사람’은 오히려 주위를 배려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머릿속이 깔끔하고, 말하는 것도 깔끔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는 일도 적고, 마음의 여유도 넓다. 그 결과 주위를 더욱 배려하게 된다. 아니, 주위에 대한 배려가 없이 ‘머리가 좋은 사람’의 대화법을 실행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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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도서정보 : 이민호 | 2019-01-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따뜻한 말, 배려하는 말이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조각한다!
스피치 코치 이민호의 ‘말하기 특강’

JTBC <말하는대로> 스피치 코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스피치 코치,
1억 상금 <영어 강사 TV 오디션> 우승자 …
JTBC <말하는대로>의 스피치 코치를 맡으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유명 연예인들조차 말하기를 두려워한다는 거예요. 한창 잘 나가는 대세 개그맨, 해외공연을 다니며 수만 명 앞에서 공연을 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조차도 말하기를 두려워하더라고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10분 이상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저의 직업은 사람들의 말하기를 돕는 ‘스피치 코치’입니다. 그들의 말에 논리구조를 만들고, 적절한 단어를 고르고, 리허설을 도왔습니다. 긴장된 시간 후에 그들은 청중 앞에 섰고, 청중들은 그들의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그동안의 두려움이 무색할 정도로 웃음, 행복, 공감이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죠. 역시 진실한 소통에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 소통의 힘을 책으로 엮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말하기의 기본원칙을 알아봅니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물건을 다룰 때는 안전교육이 필요하듯, 말하기라는 조각칼의 안전수칙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즐거운 운전을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듯이, 즐거운 말하기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Part 2에서는 안전하게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합니다.
듣는 사람이 듣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말하기는 어떤 걸까요? Part 3에서는 호기심, 관심, 경계심을 일으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노래를 잘 부르면 감탄하지만 진심이 담긴 노래는 감동이 됩니다. 사람을 위한, 사람을 향한 말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Part 4에서는 듣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똑똑하고 따뜻하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진실한 소통의 힘은 때로는 말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Part 5에서는 상대와 상생할 수 있는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음식이 맛있으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신선한 재료를 구하는 것이 첫 번째고, 그 다음은 제대로 요리하는 것이겠죠. 삶이라는 재료와 요리법이 뭉치면 맛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책의 목표는 간단해요. 당신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게 하는 거죠!
“말하기는 맛있다!”

구매가격 : 7,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