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힐링머니

도서정보 : 김광주 | 2012-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산관리,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재정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는 세대로서, 배우지 못한 결과로 무엇이 올바른 재정관리인지 알지 못해 많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고유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 투자자산운용사와 공인재무설계사 및 손해사정사 자격을 가진 대표적 독립재정컨설턴트인 저자는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한다면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우리의 실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동시에 필요한 돈을 모으고 불리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돈과 숫자에 사로잡힌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머니힐링

도서정보 : 조성목 | 2012-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저자의 요청으로 이 책의 출간으로 발생하는 저자 인세 전액은 (사)한국백혈병소아암 협회에 후원금으로 기부됩니다.

“악의 근원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에 대한 집착에 있다.”
프랑스의 의학자, 인문학자, 작가로 활동했던 프랑스와 라블레(Fran?ois Rabelais)는 돈을 가리켜 이러한 명언을 남겼다. 그의 말대로 돈은 그저 물건일 뿐, 그 어떤 속성도 갖고 있지 않다. 돈에 대한 긍정 혹은 부정적인 의미를 부여한 것은 바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돈에 대한 의미가 날로 오염되어가고 있다. 모든 분쟁이나 사건 사고의 중심에는 돈이 자리하고 있으며, 다른 모든 가치들에 우선하여 돈의 위상은 높아져만 간다. 돈이 없음을 저주하고 원망하고 비관하며, 오로지 돈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타인들의 피와 눈물을 쥐어짠다.

누구나 돈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시대, 돈이면 거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사회 속에서 때때로 이런 현실은 저주스럽기까지 하다. 삶의 질을 높이는 수단이었던 돈에 오히려 종속되어버린 미련한 현대인들의 슬픔은 하나하나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돈과 빚 그리고 잃어버린 꿈에 신음하는 사람들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한 권의 책이 등장했다. 이 책 머니 힐링money healing은 현재 금융감독원의 국장으로 재직 중인 조성목 저자가 집필한 실용 경제서적으로,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돈’을 둘러싼 분쟁과 다툼 그리고 그 사이에서 큰 상처를 받은 피해자들을 조명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아 등한시되었던 과거와 달리 보다 실질적인 자산으로 등극한 ‘신용’에 대한 중요성과 그 관리 비법을 알려주는 한편, 사금융의 어두운 속성을 실제 사례들을 인용하여 생생하게 전달해 읽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도 한다.

직접 목격하고 구제했던 수많은 피해자들의 눈물을 기억하며, 이제 더 이상 ‘돈’에 의해 인생이 파괴되는 사람들이 생겨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집필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돈의 가치회복’을 위해 돈의 본질을 짚어보며, 인식을 달리하자는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다.

전문가의 오랜 노하우와 지식으로 채워진 내용들은 현대 사회의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 할 수 있는 신용관리 방법과 각종 금융 회사들과의 손쉬운 분쟁해결요령은 물론, 사채와 신용카드, 불법자금모집으로 피해를 본 사례 및 피해방지요령 그리고 채무 탈출을 위한 회생 방법과 개인신용관리방법, 그리고 갖가지 금융 분쟁 등의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권한다!
? 채무로 인한 고통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싶은 분(가족 중에 채무로 시달리는 분 포함)
? 돈을 빌려주고 받는 것을 업으로 하는 분(대부업자를 포함한 모든 금융회사 임직원)
? 정부에 등록하지 않고 숨어서 돈놀이하는 불법 사채업자
? 가족 중에 혹시 사채를 쓰는 사람이 있는지 알고 싶으신 분
? 자신의 신용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싶으신 분
? 사랑하는 자녀나 형제들, 직원들에게 올바른 신용교육을 시키시고 싶으신 분
? 대부업법 등 서민금융지원관련 법안, 정책 입안에 직?간접으로 관여하는 모든 분

구매가격 : 9,750 원

미국 중앙은행은 왜 민간은행인가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중앙은행 곧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왜 민간은행의 연합체인가? 이 수수께기를 풀기 위해서는 그 역사적 연원과 시대적 배경 그리고 탄생 비화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I편 화폐의 역사 에서는 유대인이 주도한 금융업의 역사와 미국 중앙은행 설립 모델이었던 영국 중앙은행이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하였다. 그리고 II편 달러의 역사 에서는 미국 연준의 탄생까지의 역사를 음모론적인 시각이 아닌 가능한 객관적인 기록을 통해 조망하였다. 특히 달러 발권의 역사를 그 시대적 배경과 함께 살펴 보았다. 이는 연준 탄생의 역사적 배경이기도 하다. 모든 금융의 역사가 그렇듯이 미국 달러의 역사도 그 배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 우리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인 시각과 상식으로 역사를 들여다 볼 때 지나친 신자유주의적 맹신이나 음모론적 시각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좀 더 자유로운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도 민간기구가 달러 발권을 독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한 판단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구매가격 : 0 원

미국 중앙은행은 왜 민간은행인가/ I. 화폐의 역사(분철)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미국 중앙은행 곧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왜 민간은행의 연합체인가? 이 수수께기를 풀기 위해서는 그 역사적 연원과 시대적 배경 그리고 탄생 비화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I편 화폐의 역사 에서는 유대인이 주도한 금융업의 역사와 미국 중앙은행 설립의 롤 모델이었던 영국 중앙은행이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하였다. 그리고 II편 달러의 역사 에서는 미국 연준의 탄생까지의 역사를 음모론적인 시각이 아닌 가능한 객관적인 기록을 통해 조망하였다. 특히 달러 발권의 역사를 그 시대적 배경과 함께 살펴 보았다. 이는 연준 탄생의 역사적 배경이기도 하다. 모든 금융의 역사가 그렇듯이 미국 달러의 역사도 그 배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 우리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인 시각과 상식으로 역사를 들여다 볼 때 지나친 신자유주의적 맹신이나 음모론적 시각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좀 더 자유로운 조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도 민간기구가 달러 발권을 독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에 대한 판단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환율전쟁 II

도서정보 : 최용식 | 2012-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율변동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외환시장에서 우리 국민이 손해 보는 일을 얼마든지 막을 수 있고 우리의 소중한 국부가 허무하게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환율이 어떻게 변동하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은 우리 국민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환율변동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나라의 명운을 가르기도 한다. 환율변동에 적절하게 대응한 나라는 융성했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락했던 것이 역사적 경험이다. 환율전쟁은 환율변동에 대한 대응이라는 좁은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니다. 환율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경제변수들에 대한 대응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 국제수지는 크게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로 나뉘는데 경상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국제경쟁력이고 자본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성장잠재력이다.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환율전쟁의 핵심인 셈이다. 이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환율이 국가경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제2장에서는 환율 전쟁의 전형적인 성공과 실패의 역사적 사례들을 제3장에서는 무엇이 환율변동을 일으키는가를 이론적으로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환율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들이 세계의 경제패권을 장악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제5장에서는 현대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환율전쟁을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우리나라 환율전쟁의 역사를 각 정권별로 살펴보고 외환위기 당시의 환율전쟁과 2008년의 환율전쟁 및 향후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구매가격 : 7,500 원

환율전쟁

도서정보 : 최용식 | 2012-10-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환율변동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 외환시장에서 우리 국민이 손해 보는 일을 얼마든지 막을 수 있고 우리의 소중한 국부가 허무하게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래서 환율이 어떻게 변동하는가를 알 수 있는 책은 우리 국민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더 나아가 환율변동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나라의 명운을 가르기도 한다. 환율변동에 적절하게 대응한 나라는 융성했고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락했던 것이 역사적 경험이다. 환율전쟁은 환율변동에 대한 대응이라는 좁은 의미만을 갖는 것은 아니다. 환율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경제변수들에 대한 대응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를 갖는다. 국제수지는 크게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로 나뉘는데 경상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국제경쟁력이고 자본수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성장잠재력이다. 국제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환율전쟁의 핵심인 셈이다. 이 책은 크게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서는 환율이 국가경제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제2장에서는 환율 전쟁의 전형적인 성공과 실패의 역사적 사례들을 제3장에서는 무엇이 환율변동을 일으키는가를 이론적으로 살펴보았다. 제4장에서는 환율전쟁에서 승리한 나라들이 세계의 경제패권을 장악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제5장에서는 현대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환율전쟁을 마지막으로 제6장에서는 우리나라 환율전쟁의 역사를 각 정권별로 살펴보고 외환위기 당시의 환율전쟁과 2008년의 환율전쟁 및 향후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구매가격 : 0 원

월가와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경제사에서 유대인들이 무서운 능력을 발휘한 것은 그들이 금융산업을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산업의 뿌리는 유대인이다. 현재의 금융산업 주역도 변함없이 그들이다. 뉴욕으로 대표되는 세계 금융의 중심에서 오늘도 유대인 자금과 그들의 첨단 금융기법이 시장을 달구고 있다. 10퍼센트 남짓한 제조업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미국의 경제 지배력은 강한 금융에서 나온다. 특히 미국의 금융기관들은 순이익 첨단기법 국제 네트워크 체제 신흥시장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세계 각국에 투자된 자본의 3분의 2가 미국 자본이다. 미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 내에서 돈을 벌어 쓰는 구조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 주식과 상품 그리고 부동산과 외환에 투자해 돈을 버는 구조로 탈바꿈했다. 그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다.

구매가격 : 0 원

월가와 연준을 장악한 유대인들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계 경제사에서 유대인들이 무서운 능력을 발휘한 것은 그들이 금융산업을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융산업의 뿌리는 유대인이다. 현재의 금융산업 주역도 변함없이 그들이다. 뉴욕으로 대표되는 세계 금융의 중심에서 오늘도 유대인 자금과 그들의 첨단 금융기법이 시장을 달구고 있다. 10퍼센트 남짓한 제조업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미국의 경제 지배력은 강한 금융에서 나온다. 특히 미국의 금융기관들은 순이익 첨단기법 국제 네트워크 체제 신흥시장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세계 각국에 투자된 자본의 3분의 2가 미국 자본이다. 미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 내에서 돈을 벌어 쓰는 구조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 주식과 상품 그리고 부동산과 외환에 투자해 돈을 버는 구조로 탈바꿈했다. 그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영원한 금융황제. 로스차일드 (체험판)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10-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대인 경제사의 사실상 클라이맥스는 로스차일드 가(家)에서부터 시작한다. 이전까지는 스페인계 세파르디 유대인들이 주도해 왔다면 로스차일드가 이후로는 독일계 아쉬케나지가 유대인 사회를 주도하게 된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국제적인 대규모 금융산업을 일으킨 로스차일드 가문을 알지 못하고는 오늘날 세계 금융시장의 뿌리를 이해하지 못한다. 마이어 로스차일드의 다섯 아들들이 독일을 거점으로 영국 금융계를 장악하고 이어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금융계를 지배하는 이야기는 차라리 한편의 소설이다. 그들은 일찌기 정보와 속도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가장 먼저 정보와 수송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그들의 막강한 자본력은 산업혁명 전파에 원동력이 되었으며 미국 근대 산업의 기초가 되었다. 이스라엘 건국 자본도 그들로부터 나왔다. 마이어 로스차일드의 유언에 따라 평소에도 그들의 실체를 숨겨 왔지만 히틀러에게 모지게 당한 후 철저히 베일 속에 숨어버린다.

구매가격 : 0 원

원칙대로 손절하고 차트대로 홀딩하라

도서정보 : 조범동 | 2012-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당신은 이미 책값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대박을 꿈꾼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미 투자자들에게 대박은 그저 꿈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박은커녕 마이너스 수익률로 줄어든 잔고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긴 한숨을 쉬기 바쁘다. 하지만 분명 투자 고수 중에는 한 달 기준, 평균 월급의 몇 배에서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익을 꾸준히 내는 이들이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런 투자 고수다. 그는 10년간 각종 수익률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했고 현재 주식 및 선물 옵션의 전업 트레이더와 증권 방송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자신의 투자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자 수많은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상담을 해왔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동안 상담을 통해 알게 된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와 그 해결책에 대해 얘기한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트렌드처럼 여기고 있는 성공적인 가치 투자 방법과 장기 투자 시 수익을 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았다. 따라서 이 책은 투자의 초짜보다는 ‘도대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투자법은 올바른 것인가?’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한 투자자, 혹은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과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로 고민 중인, 어느 정도 주식 투자의 쓴맛 단맛을 맛본 이들에게 더욱 유용하다. 이 책은 거품이 없다. ‘대박’과 같은 현란함으로 치장하기보다는 불필요한 내용을 줄이고 정작 투자에 필요한 내용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눈높이를 맞추어 알차게 구성하였다.

구매가격 : 1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