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물관 기행

도서정보 : 배기동 | 2015-01-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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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와 함께 떠나는 우리 박물관 답사기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공간이다. 역사와 문화가 깃든 이 특별한 공간으로 사람들이 찾아드는 것은, 유물이 뿜어내는 시간의 향기에 이끌렸기 때문이리라. 시간은 자신을 거쳐 간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시기마다 독특한 옷을 입었는데, 트렌드가 바뀔 때마다 그 옷은 장식장으로 향한다. 그래서 그 옷을 찾아보기 어렵게 되면, 박물관을 찾아 시간이 남긴 옷을 하나씩 꺼내보며 지난 시기를 추억한다. 박물관은 이렇게 시간의 향기를 고스란히 지니고 있기에, 그 향기에 취한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자신이 만났던 박물관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쏟아낸다. 그야말로 박물관이 이뤄낸 ‘한국판 르네상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화려한 르네상스의 조명은 유독 국립박물관에서만 사시사철 환한 것 같다. 어린이들이 역사논술이나 테마교실이라는 이름으로 모이는 곳도, 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역사를 만나는 곳도 거의 대부분 국립박물관이나 미술관이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곳곳에 보석 같은 박물관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몇 군데 박물관들만 편식하듯 다니다 보니 문화재들을 다양하고 깊이 있게 만나지도 못하고, 중소 규모의 테마박물관들이 세계를 누비며 수집한 놀랄만한 유물들을 만날 기회는 더더구나 없다. 이 책은 이렇게 한쪽으로만 돌진하고 있는 우리 박물관 문화가 다양한 목적지에 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박물관에 평생을 바친 저자가 준비한 ‘환승역’이다.
이 환승역을 통과하면 우리 문화와 전통기술은 물론이고, 자연과 인간, 치료의 역사, 발명과 발견 등 8개의 테마로 구성된 41곳의 박물관으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공룡이 어슬렁거리던 계룡산을 찾았다가, 전 세계 구석기시대 지도를 바꾼 경기도 전곡리를 거쳐 보물선이 잠든 목포에서 동아시아 도자기들과 황홀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또 10가지 국가 보물을 간직한 출판박물관에서 종이의 향기에 마음껏 취할 수도 있고, 종이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광릉숲에서 나무와 진하게 교감할 수도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박물관들은 우리나라 전통 문화재는 물론이고 전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빼어난 문화재까지 모두 품었다. 미국인들마저 놀라워하는 에디슨의 재기발랄한 발명품과 아시아 문화의 정수가 오롯이 새겨진 고판화에 빠졌다가, 인간을 제물로 바치며 심장을 파내던 마야의 칼을 마주 대하며 얼어붙기도 하고 티베트의 신비로운 불화(佛?) 속으로 빠져 들어가 영원과 불멸을 노래하게 된다.


우리 박물관이 품은 상상과 열정을 만나자

박물관과 함께 평생을 보내는 동안 근대문화재만큼 나이를 먹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색다른 제안을 한다. 박물관의 유물과 함께 그 유물이 그 자리에 서기까지의 시간과 과정을 탐정처럼 추적해 보자는 것이다. 한마디로 박물관의 유물은 아름답고 가치 있기에 유물이 된 것이지만, 그 가치를 알아보고 유물이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기를 염원한 열정적인 사람들의 상상을 통해 가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란 이야기다. 실제로 저자는 치악산고판화박물관장이 일본에서 《오륜행실도》 목판을 얻기 위해 ‘부르는 값’을 다 주고 수집한 사연, 신안 보물선에서 동아시아 국보급 도자기들이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일 등을 세세하게 그려냈다. 또 가장 많은 전통의학서를 보유하게 된 사연을 인천에서 들을 수 있고, 완벽한 작품을 만들면 오히려 깨버려야 했던 도공들의 안타까운 전설을 분원 도요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렇게 우리 박물관이 품은 유물과 더불어, 유물이 그 자리에 서기까지 평생을 바친 사람들의 ‘상상과 열정’이 역사 속에서 함께 춤춘다. 8부 4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박물관을 순례하듯 만나다 보면, 사람이 시간을 빚어 이끌어낸 박물관 소장품들과 우리 삶이 절묘하게 겹쳐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더불어 남은 인생을 어떻게 빚어가야 할지에 대한 깨달음과 혜안도 얻을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상상력이 소통의 도구가 된 우리 시대에, 박물관 기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동안 자신의 상상창고에 전시해 놓았던 박물관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41곳의 박물관에서 꼭 만나야 할 유물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냈기에, 이 책은 우리 박물관 최고 책임자의 가이드를 받으며 41편의 박물관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는 우대권인 셈이다. 여기에 땅속에 묻혀있던 유물과 유적을 찾아다니며 고고학이라는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저자의 인생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이 여정에 동행한다.
가치 있는 것을 수집하는 데 인생을 걸고 열정을 바친 사람들이 만들어낸 독특한 박물관들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되고 문화가 된다. 이들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단순한 유물이나 소장품에 관한 것을 넘어, 역사?문화?인생이 어우러진 맛깔스런 비빔밥처럼 우리를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해준다. 이제 유물과 열정이 역동적으로 교감하는 특별한 잔치, 전국 각지의 보석 같은 박물관들을 친구처럼 만나는 행복한 여정이 시작된다.

구매가격 : 13,860 원

 

섬문화 답사기 여수고흥

도서정보 : 김준 | 2014-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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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와 바람으로 일상을 빚고, 소금과 김으로 역사를 꾸려온 한국의 섬!
21세기 '섬 대동여지도'를 꿈꾸며 기획된 섬의 일상과 역사

한국의 3,300여 개 섬 가운데 460여 개 유인도를, 20여 년에 걸쳐 낱낱이 누비면서 기록한, 발로 쓴 장편 답사기이자 장대한 인문학적 보고서다. 고독과 고립의 공간인 섬에서 거역할 수 없는 사나운 바다와 거친 바람이라는 숙명적인 제약에 온몸으로 맞서며 미역줄기처럼 질기게 살아온 섬사람들의 치열한 생존의 역사와 일상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새로운 과거 혹은 오래된 미래로서의 섬의 모든 것을 수집하고 변모를 추적한 농축된 자료이기도 하다.

여수 엑스포를 맞이하여 첫 번째 권을 선보인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은 총 8권으로 기획중인, 명실공히 ‘한국 섬총서’라 부를 만한 장중한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어젖히는 책이다. ‘숨 쉬는 바다, 살아 있는 연안’을 기치로 내건 여수 엑스포의 정신과도 잇닿아 있는 이 책은 ‘온고지신’, 과거를 돌아보며 21세기 섬이 품고 있는 새로운 가치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섬의 과거와 현재를 씨줄로, 21세기 해양문화의 보고로서의 섬의 미래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냈을 뿐만 아니라 고전을 통해 섬의 기원까지를 탐색한 자료집으로 가치도 높다.

구매가격 : 10,800 원

 

섬문화 답사기 완도

도서정보 : 김준 | 2014-12-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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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섬 대동여지도’를 꿈꾼다!

『섬문화 답사기』는 한국의 3,300여 개 섬 가운데 460여 개 유인도를, 20여 년에 걸쳐 낱낱이 누비면서 기록한, 발로 쓴 장편 답사기이자 장대한 인문학적 보고서다. 고독과 고립의 공간인 섬에서 거역할 수 없는 사나운 바다와 거친 바람이라는 숙명적인 제약에 온몸으로 맞서며 미역줄기처럼 질기게 살아온 섬사람들의 치열한 생존의 역사와 일상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새로운 과거 혹은 오래된 미래로서의 섬의 모든 것을 수집하고 변모를 추적한 농축된 자료이기도 하다.

『섬문화 답사기』 [완도편]은, 총 8권으로 기획한 ‘한국 섬총서’라 부를 만한 장중한 프로젝트의 서막을 열어젖힌 첫 번째 권 『섬문화 답사기』 [여수, 고흥편]과 [신안편]에 이은 세 번째 권이다. 50여 개의 유인도와 600여 개의 무인도를 거느린 완도 지역은 앞선 [여수, 고흥편]과 [신안편]에 못지않은 묵직한 중량감을 자랑한다. 일상과 비일상이 공존하는 섬의 과거와 현재를 씨줄로, 새로운 해양문화의 보고로서의 섬의 미래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냈을 뿐만 아니라 고전을 통해 섬의 기원까지를 탐색한 자료집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구매가격 : 10,800 원

아리랑 로드

도서정보 : 이재열, 박종만, 조성윤, 김수복, 백호민 | 2014-12-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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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소리, 아리랑 로드를 찾아 떠나다. 정선에서 서울까지 직접 걸어가는 8일간의 여정 조선 고종 24년, 정선군의 자랑스러운 보물인 ‘정선총쇄록’이 탄생했다. 이것은 정선군수로 부임한 오횡묵 군수가 당시 이루어졌던 관아의 업무와 군민의 생활상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이다. 모두에게 크나큰 존경을 받았던 그의 투철한 사명감과 애민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은 127년 전의 발자취를 따라 하나의 여정을 시작한다. 바로 정선군 문화관광과 직원 다섯 명이 오횡묵 군수가 정선에서 서울까지 걸었던 아리랑 로드를 따라 길을 나선 것이다. 대한민국은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는 격동기의 역사를 거치면서 수많은 고유 지명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특히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를 거치면서 인위적으로 크나큰 변천을 겪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지명으로는 옛길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즉, 과거와 현재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기에 정선군의 후손들이 떠나는 아리랑 로드는 단순히 정선에서 서울까지의 도보 여행이 아닌, 과거와 현재의 단절을 회복시키는 중대한 사명을 지닌 위대한 행진의 첫걸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 『아리랑 로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마치 한 장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과거로 돌아가 그 시대를 생생하게 살펴보는 타임머신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이 흘러간 길,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리랑 로드를 통해 127년 전부터 한민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크나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서두에서 정선총쇄록과 오횡묵 군수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렇게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 동기를 밝히면서 걷기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상세하게 언급한다. 그리고 8일간에 걸쳐 정선에서 서울까지 걸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함께 전한다. 마지막에는 아리랑 로드의 코스를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약 231km에 달하는 굉장히 먼 거리를 걸어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 무모한 도전에 가깝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누구도 함부로 이런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아리랑 로드』에서는 이러한 외부적 악조건 속에서 다가오는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여 결국에는 광화문과 경복궁에서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이 험난한 과정을 하나하나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열정이 있었다. 127년 전, 오횡묵 군수의 걸어갔던 길을 따라서 정선아리랑을 알리면서 나중에는 세계 모든 곳에 그 우수함을 전파하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지니고 있다. 과연 정선과 서울을 잇는 그 아리랑 로드란 무엇일까? 그리고 정선아리랑은 어떻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왔을까? 지금 바로 『아리랑 로드』에서 그들의 위대한 여정에 동참해 보자.

구매가격 : 9,750 원

내 나이 16살 인도 31일 여행하는 아이

도서정보 : 표성호 | 2014-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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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사진집 소년 표성호는 2011년 12월 세상에서 가장 거칠고 매력적인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인도 2011년 나이 16살 31일간의 여행기록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표성호 저자가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버스로 즐기는 제주 여행

도서정보 : TravelStory Team | 2014-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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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제주도 여행가이드 버스로 즐기는 제주여행 . 동일주 노선 서일주 노선 번영로 노선 중문-516노선 등 제주도 주요 버스 노선별로 유명 관광지 및 맛집을 분류하여 소개한 책이다. 각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 및 버스 번호 관광지 소개 관광지 주소 연락처 등 핵심적인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주소(Map)에 네이버 지도를 링크시켜 각 관광지의 위치와 주변 정류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책의 장점을 살려 제작하였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도 제주도 여행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실어 진정한 뚜벅이들을 위한 여행서를 컨셉으로 한 전자책이다. 여행할 때 짐이 되는 무거운 종이책은 그만. 이제 스마트폰에 스마트한 여행서를 담아 가벼운 전자책으로 제주 버스 여행을 즐겨보자.

구매가격 : 3,000 원

동학과 함께한 통일기행

도서정보 : 김선태 | 2014-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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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의 한 조직인 동학민족통일회에서 2014년 마지막 통일기행을 가는데 인터넷 기자로 함께 가자고 초청 되었다. 민족종교 천도교에서 통일운동을 하는 분들이라서 이번 기행은 전방 DMZ 부근의 역사적인 민족항쟁의 유적이나 북녘을 바라볼 수 있는 통인전망대 등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통일의 그날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행이야기

구매가격 : 2,000 원

원코스 구미1 : 금오산부터 삼성전자까지

도서정보 : 조명화(B급여행) | 2014-12-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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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는 1950년대까지만 해도 면 소재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곳에서 태어난 박정희 대통령이 5·16쿠데타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한 후 상전벽해란 표현이 가장 걸맞는 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지닌 중장년층이 아니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개발 프로그램인 ‘새마을 운동’의 탄생지를 방문하는 것은 의미있는 여정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구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을 두명이나 배출한 도시’ 아니겠는가.

● 아도화상으로 대표되는 ‘신라불교의 초천지’가 바로 구미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신라 법흥왕 14년(527년) 불교가 국교로 공인되었다. 그러나, 불교가 공인되기 이미 100여년전 고구려의 아도화상이 신라 일선현에서 포교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현재 모례가정, 도리사, 도선굴, 직지사 등에 그 흔적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 외에도 고려삼은 중의 하나인 야은 길재를 기리는 채미정, 250여기의 선산 낙상리 고분군, 전주류씨의 집단이주지 일선리 고택문화재마을 등이 볼만 하다.

● ‘원코스 구미’는 1박 2일, 당일치기, 국내여행, 경상도, 경상북도, 구미, 채미정, 금오산, 금오산 케이블카, 대혜폭포, 도선굴, 삼성전자, 박정희 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박정희 대통령 동상, 대통령 생가, 새마을 운동, 호텔 금오산, 금오산 호텔, 도리사, 일선리 고택문화재 마을, 일선리문화재마을에 관심이 있는 분들게 추천 드립니다.

● 원코스란? (원코스/1 Course/一路行/ワンコ?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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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자유 더하다

도서정보 : RUDIN | 2014-1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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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바람 구름도 쉬어가는 세계 3대 석양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코발트 향연의 코타키나발루 보르네오 섬 여행기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관계없이 찾는 남중국해의 북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바주 솔직하고 발칙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보르네오섬에서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스포츠와 맛집 호텔 이용하기 노하우 전수! 좌충우돌 관광코스 돌아보기!! 여러분에게 꿈이 가득한 자유여행 행복을 복주머니에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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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자유여행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11-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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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NEW 조화로운 도시를 산책하다! 멜번의 다운타운에 들어서면 무엇보다도 멜번이 발산하는 고풍스러우면서 낭만적인 모습에 가슴이 뛴다. 중세 유럽을 연상시키는 건물과 뾰족한 첨탑을 가진 성당도 있고 고풍스러운 트램이 경쾌하게 도시 곳곳을 누빈다. 멜번은 옛 것과 새로운 것의 조화가 남다르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눈이 시원해지는 초록의 정원들이 성큼 자리하고 있다. 자꾸만 마음이 가는 그곳 자꾸만 걷고 싶은 그곳!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호주 멜버니언에서 인생의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보라! 당신의 눈과 몸과 마음이 새롭게 힐링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