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체험판)

도서정보 : 이의수 | 2012-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의미의 도전이 가능한 마흔의 재해석
오늘날 대한민국의 마흔들이 겪는 사연을 15개의 스토리와 연결 메시지로 풀었다.
- 세월이 바꿔놓은 마흔 동창들의 이야기 : 20년만의 동창회, 무엇이 우릴 갈라놓았을까
- 치열한 직장생활의 애환 : 튼튼한 동아줄인가, 썩은 밧줄인가
- 평생을 바쳐 장만한 집이 오히려 폭탄 : 집에 저당 잡힌 마이너스 인생사
- 사업의 고단함을 적나라하게 담은 : 일요일인데도 나는 구두끈을 맨다
- 가슴 찡한 부부의 사랑 : 커피 한 잔의 로맨스
등등 저자가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이야기로 각색한 스토리는, 평생 기억될 강한 인상과 여운을 준다. 스토리와 연결된 메시지를 통해서는 스토리가 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스토리의 재해석을 통해 마흔이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조목조목 들려준다.

때론 내 마음을 알아주는 한 사람의 위로만으로도 슬픔과 아픔은 눈 녹듯이 사라진다.
푸쉬킨의 유명한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기쁘고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를 기억하는가.
바로 아픔을 숨긴 채 흔들리는 마음으로 걸어가는 대한민국 40대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마흔의 어깨를 짓누르지만, 아직도 청춘의 푸른 피가 흐르고, 진정한 의미의 도전이 가능한 마흔이기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이 비록 힘들어도 꿋꿋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주문한다.

마흔의 자화상,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 시대 마흔의 어깨를 짓누르는 수많은 책임감들. 알라딘의 요술 램프 지니처럼 알아서 척척 해결해주는 이도 없다. 내 편은 아무도 없다. 홀로 높기만한 장애물을 외롭게 넘어서야만 한다. 저자가 만난 마흔들의 삶을 스토리로 엮은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마흔의 슬픈 자화상들이 담겨 있다.

* 직장 또는 일 : 빨라진 은퇴와 길어진 수명, 정년을 보장하지 않는 기업문화 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다. 줄을 잘못 서면 능력과 상관없이 출세의 길이 막힌다. 자아실현이라는 일의 신성한 의미는 퇴색된 지 오래. 생계를 위해 쉬는 날도 구두끈을 매야 한다. 쏟아지는 자영업자들로 인해 무엇으로 먹고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장사나 해볼까’처럼 위험한 말도 없다. 창업자의 대부분이 결국 실패의 쓴 잔을 마시며 가게 문을 닫는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은 독촉장뿐.

* 아내와 자녀, 가족 : 온갖 스트레스로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지만, 결혼한 지 10년이 지난 아내는 그 이유조차 밝히지 않고 이혼을 요구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믿었던 아들은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 무단결석을. 중요한 회의가 있는 날인데도 마흔의 아버지는 일이 손해 잡히지 않는다. 총명하고 합리적이셨던 어머니는 나이가 들면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만 늘어가고...

* 돈 : 평생을 바쳐 이룬 ‘내집마련’의 꿈이 일장춘몽이라니. 내집이 사실은 내집이 아니라 은행에 저당잡힌 내 인생의 빈집이었을 뿐이다. 내집이 진정한 내집이 되려면 앞으로도 족히 10년 이상 죽어라 일하며 안먹고 안써야 한다. 한방을 노리고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끌어모아 주식에 투자해보지만 그것 역시 일장춘몽일 뿐. 빚만 늘었을 뿐이다. 돈 없으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저자는 우리 시대 마흔들이 겪고 있는 슬픈 자화상들을 몇 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 솔직하고도 담백한 어조로 풀어낸다. 그러면서도 결코 포기하거나 멈출 수 없다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나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아직도 반 이상이나 남은 삶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꿈, 써가야할 아름다운 스토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아프지만 아플 수도 없는 40대의 삶이 사실은 얼마나 축복된 시간들인지 책을 덮는 순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0 원

솔직한 여자가 사랑도 잘한다

도서정보 : 이은미 | 201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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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단 한 권의 필독서!
性에 대처하는 그녀들의 자세가 달라진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문화가 바뀌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좀 더 열린 시각으로 性을 마주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性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는 은밀하고, 부끄러우며, 조금은 조심스럽다. 성교육이라고 해야 중학교 때 배운 한 시간짜리 영상 한 편과 생리대와 콘돔 사용법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런 우리가 어른이 되고 性을 마주했을 땐, 알지만 말하지 못하고 몰라도 아는 척 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문제들과 직면하곤 한다. 性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가 좀 더 솔직하고 당당해질 때 비로소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지켜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는 솔직한 여자들의 비밀스런 이야기, 그리고 어쩌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했을 문제들의 해답이 제시되어 있다.

구매가격 : 4,000 원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

도서정보 : 이의수 | 2012-03-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진정한 의미의 도전이 가능한 마흔의 재해석
오늘날 대한민국의 마흔들이 겪는 사연을 15개의 스토리와 연결 메시지로 풀었다.
- 세월이 바꿔놓은 마흔 동창들의 이야기 : 20년만의 동창회, 무엇이 우릴 갈라놓았을까
- 치열한 직장생활의 애환 : 튼튼한 동아줄인가, 썩은 밧줄인가
- 평생을 바쳐 장만한 집이 오히려 폭탄 : 집에 저당 잡힌 마이너스 인생사
- 사업의 고단함을 적나라하게 담은 : 일요일인데도 나는 구두끈을 맨다
- 가슴 찡한 부부의 사랑 : 커피 한 잔의 로맨스
등등 저자가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사연을 이야기로 각색한 스토리는, 평생 기억될 강한 인상과 여운을 준다. 스토리와 연결된 메시지를 통해서는 스토리가 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스토리의 재해석을 통해 마흔이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조목조목 들려준다.

때론 내 마음을 알아주는 한 사람의 위로만으로도 슬픔과 아픔은 눈 녹듯이 사라진다.
푸쉬킨의 유명한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기쁘고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를 기억하는가.
바로 아픔을 숨긴 채 흔들리는 마음으로 걸어가는 대한민국 40대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것들이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마흔의 어깨를 짓누르지만, 아직도 청춘의 푸른 피가 흐르고, 진정한 의미의 도전이 가능한 마흔이기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이 비록 힘들어도 꿋꿋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주문한다.

마흔의 자화상,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 시대 마흔의 어깨를 짓누르는 수많은 책임감들. 알라딘의 요술 램프 지니처럼 알아서 척척 해결해주는 이도 없다. 내 편은 아무도 없다. 홀로 높기만한 장애물을 외롭게 넘어서야만 한다. 저자가 만난 마흔들의 삶을 스토리로 엮은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마흔의 슬픈 자화상들이 담겨 있다.

* 직장 또는 일 : 빨라진 은퇴와 길어진 수명, 정년을 보장하지 않는 기업문화 등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다. 줄을 잘못 서면 능력과 상관없이 출세의 길이 막힌다. 자아실현이라는 일의 신성한 의미는 퇴색된 지 오래. 생계를 위해 쉬는 날도 구두끈을 매야 한다. 쏟아지는 자영업자들로 인해 무엇으로 먹고살아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하다. ‘장사나 해볼까’처럼 위험한 말도 없다. 창업자의 대부분이 결국 실패의 쓴 잔을 마시며 가게 문을 닫는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은 독촉장뿐.

* 아내와 자녀, 가족 : 온갖 스트레스로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지만, 결혼한 지 10년이 지난 아내는 그 이유조차 밝히지 않고 이혼을 요구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 믿었던 아들은 학교에서 문제가 생겨 무단결석을. 중요한 회의가 있는 날인데도 마흔의 아버지는 일이 손해 잡히지 않는다. 총명하고 합리적이셨던 어머니는 나이가 들면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만 늘어가고...

* 돈 : 평생을 바쳐 이룬 ‘내집마련’의 꿈이 일장춘몽이라니. 내집이 사실은 내집이 아니라 은행에 저당잡힌 내 인생의 빈집이었을 뿐이다. 내집이 진정한 내집이 되려면 앞으로도 족히 10년 이상 죽어라 일하며 안먹고 안써야 한다. 한방을 노리고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끌어모아 주식에 투자해보지만 그것 역시 일장춘몽일 뿐. 빚만 늘었을 뿐이다. 돈 없으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저자는 우리 시대 마흔들이 겪고 있는 슬픈 자화상들을 몇 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 솔직하고도 담백한 어조로 풀어낸다. 그러면서도 결코 포기하거나 멈출 수 없다고 단호하게 주장한다. 나를 믿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아직도 반 이상이나 남은 삶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꿈, 써가야할 아름다운 스토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아프지만 아플 수도 없는 40대의 삶이 사실은 얼마나 축복된 시간들인지 책을 덮는 순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구매가격 : 10,400 원

꽃 피는 삶에 홀리다

도서정보 : 손철주 | 2012-03-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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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일상을 닮은 그림이야기! 미술평론가 손철주의 첫 번째 에세이『꽃 피는 삶에 홀리다』. 이 책은 저자의 삶과 예술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그림과 한시를 매개로 쓴 50편의 짧은 글을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술과 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생의 아쉬움과 그동안 함께해온 정다운 사람들과 만남을 비롯해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다. 살면서 문득 깨닫게 되는 인생사와 어지러운 세태에 대한 안타까움, 저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옛 예술가들의 파란 했던 삶, 예술 작품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예술품의 사진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가짜의 등장으로 명성에 금이 간 이중섭, 꼼꼼하게 뜯어보면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는 김홍도의 씨름, 가난한 화가였던 재덕을 위해 월급봉투를 기꺼이 내어준 조병화의 일화까지 예술 작품의 작가와 작품의 탄생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해박한 저자가 소개하는 작품 속에 숨겨진 코드, 흥미진진한 미술시장의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생각의나무)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9,600 원

박정희는 로맨티스트였다

도서정보 : 정태륭 | 2012-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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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로맨티스트였다』는 경제개발을 통해 조국근대화의 꿈을 성취한 박정희의 몽상가적 기질에 대한 일화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를 작사ㆍ작곡하고, 일기장에 수많은 시를 적었으며, 악기 연주에도 능했고, 와 같은 노래를 썩 잘 불렀던 박정희의 몽상가적 기질과 그의 사상을 살펴본다.

구매가격 : 6,000 원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도서정보 : 펄 벅 | 2012-03-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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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여자라는 사실을 기뻐하며 받아들이렴.” 이 시대 여성들의 사랑과 성공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펄 벅의 아름다운 인생 수업 ‘싱글맘’ ‘리틀맘’ ‘워킹맘’…….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다양한 상황과 가치관 위에 선 여성들을 일컫는 새로운 용어들이 속속 등장하고 그에 대해 격려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더 이상 여성이 결혼이라는 틀에 얽매여 우리 전 세대의 어머니들이 밟았던 전철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법칙은 없으나 사회와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그저 여자 인생의 ‘변화를 위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과 미래를 담보로 삼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이다. 젊음이라는 축복을 한껏 누리고 있는 지금으로서는 당장의 가치관이 제일이고 지금 당장의 사랑이 최고인 것처럼 보이겠지만 여자로 태어난 우리들에게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여성으로서의 책임이 있다. 펄 벅은 이 책에서 바로 그러한 여성으로서의 책임과 여성에게 잠재된 위대한 가능성을 하나하나 일깨워준다. 또한 자유로운 성적 분위기 속에 선 미혼의 여성이 현명하게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룩하기 위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지혜가 펄 벅 특유의 아름답고 자상한 필치로 쓰여 있다. 특히 문란해진 현대 서양의 성 문화에 대한 하나의 대응책으로서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동양의 성 도덕을 든 대목과 오래전 여족장 시대에 여성이 한 민족의 통치자로서 또 예술가로서 얼마나 영향력 있게 활동했는가 하는 부분들은 한국인인 우리 여성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롭게 읽힐 것이다. 책을 옮긴 번역가 하지연 씨는 “책을 덮고 한동안 가슴 깊이 전해 오는 감동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며 “이 책을 읽은 여성은 미래의 딸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을 결코 뿌리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그녀의 말처럼 펄 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당신은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어떤 유혹이나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귀중한 생명력을 세포 하나하나에 심어둘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000 원

삶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을 때 읽는 책

도서정보 : 이윤배 | 2012-03-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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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교수로 20여 년간 재직 중인 저자가 2002년 4월 15일부터 사랑하는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매주 한 번씩 <이윤배 교수의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사랑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단 한 번의 결번 없이 7년의 시간이 지났고, 그 결과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던져버리는 책이 아니라 서재나 사무실, 공부방은 물론 침대 곁에 가까이 두고 아무 곳이나 펼쳐 읽음으로써 꿈과 희망을 다시 일깨울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특히 그 누구와도 함께 갈 수 없는 외롭고 고달픈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낄 때 한줄기 빛나는 등대의 역할을 할 것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나는 조국을 사랑했는가(상)

도서정보 : 엄인종 | 2012-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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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반도에서 남미 콜롬비아까지 파란만장했던 80여 평생 엄인종의 회고록.


'이 글은 요람에서부터 종언(終焉)에 이르기까지의 삶이 피고 지는
한 인간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역정(人生歷程)을 그린 자서전이다.
이 글을 통하여 우리들 ’20년대에 태어난 불우했던 세대와 달리
주권을 가진 자기 나라에서 태어나는 행운을 가진 우리들의 후세들
에게 자기 자신도 중요하지만 조국을 더 사랑하는 마음 즉 애국심을
간직하고 인생을 살아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 [나는 조국을 사랑했는가] 본문 중 발췌

구매가격 : 5,000 원

나는 조국을 사랑했는가(하)

도서정보 : 엄인종 | 2012-03-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책소개
한반도에서 남미 콜롬비아까지 파란만장했던 80여 평생 엄인종의 회고록.


'이 글은 요람에서부터 종언(終焉)에 이르기까지의 삶이 피고 지는
한 인간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역정(人生歷程)을 그린 자서전이다.
이 글을 통하여 우리들 ’20년대에 태어난 불우했던 세대와 달리
주권을 가진 자기 나라에서 태어나는 행운을 가진 우리들의 후세들
에게 자기 자신도 중요하지만 조국을 더 사랑하는 마음 즉 애국심을
간직하고 인생을 살아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 [나는 조국을 사랑했는가] 본문 중 발췌

구매가격 : 5,000 원

흐린 날이 난 좋다

도서정보 : 공석진 | 2012-03-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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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진의 제4시집 『흐린 날이 난 좋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많은 기억의 무한한 편린들을 한데 엮은 시들로 채워져 있다. ‘외발자전거’, ‘당신이 태어난 오늘’, ‘늙는다는 건’ 등의 시를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4,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