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
도서정보 : 유영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슴에 뭔가가 꽉 차서 새로운 것은 담아들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과감히 가슴과 머리에 든 것들을 버릴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찾아야 진정 자신의 삶을 사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지루할 정도로 똑같은 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삶의 감전을 시켜, 좀 더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기를 빌며 멍청이를 세상으로 내 보낸다.
구매가격 : 2,900 원
인생 3
도서정보 : 유영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슴에 뭔가가 꽉 차서 새로운 것은 담아들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과감히 가슴과 머리에 든 것들을 버릴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찾아야 진정 자신의 삶을 사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지루할 정도로 똑같은 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삶의 감전을 시켜, 좀 더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기를 빌며 멍청이를 세상으로 내 보낸다.
구매가격 : 2,900 원
인생 2
도서정보 : 유영 | 2020-08-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슴에 뭔가가 꽉 차서 새로운 것은 담아들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과감히 가슴과 머리에 든 것들을 버릴 수 있는 삶의 여유를 찾아야 진정 자신의 삶을 사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지루할 정도로 똑같은 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삶의 감전을 시켜, 좀 더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기를 빌며 멍청이를 세상으로 내 보낸다.
구매가격 : 2,900 원
소묘곡
도서정보 : 박덕창 | 2020-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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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덩어리’에는 오로지 ‘죽음’을 화두 삼아 쓴 400편 가까운 시들이 담겼다 모두 10부로 이루어져 있다. 1 소묘곡(素描曲) 2 서 있는 인간 3 앉아 있는 인간 4 있음과 없음 5 신부재증명(神不在證明) 6 고깃덩어리 7 시간과 영원 8 불안의 한 유형 9 연탄곡(聯彈曲) 10 떠남을 위하여 1부 ‘소묘곡(素描曲)’에는 어려서부터 보고 들은 다양한 죽음들을 다채롭게 그린 시들을 모았다.
구매가격 : 3,300 원
I am The Brian
도서정보 : Brian Jon | 2020-08-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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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도전으로 세상을 바꾼 고등학생!
인종차별과 약자에 대한 편견에 맞선 놀라운 삶을 이야기하다.
“나는 어디에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소신 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희망한다.”
저자가 9학년(한국 중3) 때 인근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I hate Korean.”이라고 말한 인종차별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1,500명의 서명을 들고 교육청을 찾아간 일부터 아시안 청소년 단체를 만들기까지의 2년여 과정들이 담았다. 또한, 길 가다 행인을 살린 일, 레슬링을 하는 제가 유일한 남자 치어리더가 된 사연,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등 개인적인 일화들도 소개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꿈이 없다고 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I am the brian』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찾기보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미 주류 정치인들이 추천사를 써줄 만큼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이 학생의 삶을 통해 제외 동포들의 삶과 정체성, 한국에서 자란 청소년들과 미국 2세 한인들 모두가 자기 정체성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000 원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도서정보 : 이청안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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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고 슬퍼하는 모든 영혼을 위한 산문집이다. 가슴이 뻐근하도록 자신을 추락시키는, 뻥 뚫린 마음에 악마의 검은 얼굴을 심어준 그 절벽, 아니면 바닥이 보이지 않는 절벽 밑으로 떨어지며 아무에게도 손 내밀지 않고 혼자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모쪼록 이 책이 불 꺼진 마음에 은은한 촛불이 되고, 부서질 듯 건조한 슬픈 어둠에 촉촉한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엮었다.
구매가격 : 9,800 원
I am The Brian
도서정보 : Brian Jon (브라이언 전) | 2020-08-0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희망과 도전으로 세상을 바꾼 고등학생!
인종차별과 약자에 대한 편견에 맞선 놀라운 삶을 이야기하다.
“나는 어디에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소신 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희망한다.”
저자가 9학년(한국 중3) 때 인근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I hate Korean.”이라고 말한 인종차별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1,500명의 서명을 들고 교육청을 찾아간 일부터 아시안 청소년 단체를 만들기까지의 2년여 과정들이 담았다. 또한, 길 가다 행인을 살린 일, 레슬링을 하는 제가 유일한 남자 치어리더가 된 사연, 어린 시절부터 성장 과정 등 개인적인 일화들도 소개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꿈이 없다고 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I am the brian』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찾기보다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미 주류 정치인들이 추천사를 써줄 만큼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이 학생의 삶을 통해 제외 동포들의 삶과 정체성, 한국에서 자란 청소년들과 미국 2세 한인들 모두가 자기 정체성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000 원
너를 만나서 맨발이 되었다
도서정보 : 이재현 | 2020-08-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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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서 맨발이 되었다.”
사진 찍는 심리상담사 이재현, 인도 여행 후 신작 포토 에세이 『너를 만나서 맨발이 되었다』를 펴내다.
『너를 만나서 맨발이 되었다』의 모든 면에는 인간이 있다.
사진으로 소통하며 자기 탐색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포토테라피 강사로,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는 그녀가, 인도에서 포착한 사진과 짧은 에세이로 그려내는 인간에 대한 시선은 예사롭지 않다.
“그들에게서 풍요를 본다.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에워싸고 외부인을 궁금해하며 하나같이 호기심에 찬 표정으로 보아주고 웃어주는 여유가 있다. 마을에 들어섰을 때, 풍족함에 압도되고 느긋함에 주눅 들게 하는 ?거부할 수 없는 위압감은 그들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체념하게 한다. 풍요롭다고 생각했던 것이 마음에서 기인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그들의 풍요 앞에 마음 한 구석, 부글거리게 했던 것을 가만히 들여다본 뒤에야 너그럽게 품어주며 받아주는 마음자리 작아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정 풍족함이라고 믿었던 것 또한, 하잘것없는 것이었다는 것도 더불어 알게 되니 마음이 잠잠해진다. 명확히 무엇인지 몰랐던 것들이 돌아와 사진을 보면서 명확해진다. 행복해야 된다는 강박이 지배할 때 그곳의 평온함 속, 역동적인 삶의 비밀에 귀 기울이게 하고 실마리를 한 올 씩 풀어헤쳐 나를 돌아보게 한다. 간단하지도 사소하지도 않은 우연한 만남의 그들이 휑하니 뚫렸던 구멍을 채워주었고 맨발로도 충분히 풍족하고 풍요로울 수 있음을 알게 한다.”
-저자 인터뷰 中 -
구매가격 : 12,000 원
길들여지지 않는 슬픔에 대하여
도서정보 : 칼렙 와일드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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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할까?”
친가와 외가, 두 집안을 합쳐 9세대 동안 업을 이어온 장의사의 죽음에 대한 고찰
『길들여지지 않는 슬픔에 대하여』는 죽음과 가장 맞닥뜨리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장의사의 고백을 담고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장의사가 만난 수많은 죽음과 그 죽음으로 얻은 깨달음과 통찰을 담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죽음이 두려워 잠을 자지 못하거나, 죽음이 대체 무엇인지, 그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궁금증과 공포는 죽음에 대한 ‘무지’와 ‘고정관념’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죽음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고정관념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칼렙 와일드는 자신이 장례를 치르며 만난 수많은 고인과 그들의 가족으로부터 얻은 깨달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과정 안에서 죽음에 반드시 나쁜 것만 들어 있지 않고, 긍정적인 기운도 있다고 말한다. 장의사 칼렙 와일드, 그가 경험한 죽음의 진짜 모습을 기록했다. 두려워하던 죽음과 가장 가깝게 살게 되면서, 죽음 속에서 장의사로서의 자신과 삶의 의미를 찾게 되었다.
구매가격 : 9,100 원
코로나19 자가격리 14일 노트
도서정보 : 박선미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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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자가격리 대상자?
나와 함께 업무를 본 사람이 코로나19 확진자였다. 그래서 나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었다.
‘확진자 역학 조사 결과 밀접첩촉자’로 되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격리통지서를 받고, 자가격리자 안전 보호앱을 설치하고, 오전 10시, 저녁 8시 하루 2번 자가진단을 해야 한다.
모든 일정들을 취소시켜야 했다.
아이들도 모두 등교중지다.
주변에 물어봐도 확진자와 접촉을 하면 어떤 순서로 검사가 진행되는지 자가격리대상자가 되면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없었다.
자가격리자 안전 보호앱은 하루 종일 실행 중이다.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대상자 통보를 받고, 14일 동안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보여 준다.
가족이 많으면 독립된 생활공간을 마련하는 것조차 어렵고, 무더운 여름철 잔반 처리 문제 등 코로나19 자가격리대상자가 되어 14일을 보내는 동안의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담았다.
불안에 휩싸여 가짜뉴스가 나오고, 그 가짜뉴스로 우리 사회는 또 불안하다. 제대로 된 정보를 주는 것이 우리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멈춤’이 된 상황의 당사자가 쓴 글이다. 당신이 코로나19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표지 디자인 : 세상과 연애하기 이병모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