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컵라면 2
도서정보 : 희망씨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한다. 평범한 사람은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바뀌는 세상은 점점 삭막해 진다. 더욱 세상을 삭막하게 하는 게 성공과 돈이다. 성공과 돈도 중요하다. 하지만 천하의 제일은 아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은 사람이 답이어야 한다. 사람이 돈과 성공을 좇기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지향하는 순간 사람 내음이 난다. 사람이 사람 내음이 나는 사람의 가슴에는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기 들어있을 것이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해야 하고, 따뜻한 삶을 살려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한다. 컵라면은 시선을 둘러보면 늘 보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구매가격 : 3,300 원
영혼을 위한 컵라면 6
도서정보 : 희망씨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한다. 평범한 사람은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바뀌는 세상은 점점 삭막해 진다. 더욱 세상을 삭막하게 하는 게 성공과 돈이다. 성공과 돈도 중요하다. 하지만 천하의 제일은 아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은 사람이 답이어야 한다. 사람이 돈과 성공을 좇기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지향하는 순간 사람 내음이 난다. 사람이 사람 내음이 나는 사람의 가슴에는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기 들어있을 것이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해야 하고, 따뜻한 삶을 살려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한다. 컵라면은 시선을 둘러보면 늘 보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구매가격 : 3,300 원
영혼을 위한 컵라면 1
도서정보 : 희망씨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한다. 평범한 사람은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바뀌는 세상은 점점 삭막해 진다. 더욱 세상을 삭막하게 하는 게 성공과 돈이다. 성공과 돈도 중요하다. 하지만 천하의 제일은 아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은 사람이 답이어야 한다. 사람이 돈과 성공을 좇기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지향하는 순간 사람 내음이 난다. 사람이 사람 내음이 나는 사람의 가슴에는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기 들어있을 것이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해야 하고, 따뜻한 삶을 살려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한다. 컵라면은 시선을 둘러보면 늘 보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구매가격 : 3,300 원
영혼을 위한 컵라면 5
도서정보 : 희망씨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한다. 평범한 사람은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바뀌는 세상은 점점 삭막해 진다. 더욱 세상을 삭막하게 하는 게 성공과 돈이다. 성공과 돈도 중요하다. 하지만 천하의 제일은 아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은 사람이 답이어야 한다. 사람이 돈과 성공을 좇기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지향하는 순간 사람 내음이 난다. 사람이 사람 내음이 나는 사람의 가슴에는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기 들어있을 것이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해야 하고, 따뜻한 삶을 살려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한다. 컵라면은 시선을 둘러보면 늘 보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구매가격 : 3,300 원
영혼을 위한 컵라면 4
도서정보 : 희망씨 | 2020-07-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한다. 평범한 사람은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바뀌는 세상은 점점 삭막해 진다. 더욱 세상을 삭막하게 하는 게 성공과 돈이다. 성공과 돈도 중요하다. 하지만 천하의 제일은 아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사람은 사람이 답이어야 한다. 사람이 돈과 성공을 좇기보다 사람의 이야기를 지향하는 순간 사람 내음이 난다. 사람이 사람 내음이 나는 사람의 가슴에는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기 들어있을 것이다. 사랑을 받으려면 사랑을 해야 하고, 따뜻한 삶을 살려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한다. 컵라면은 시선을 둘러보면 늘 보이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다.
구매가격 : 3,300 원
60, 외국어 하기 딱 좋은 나이
도서정보 : 아오야마 미나미 | 2020-07-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60이 넘어 새 언어를 배우는 일은 과학적 이론으로는 미친 짓이다. "그래? 그 미친 짓 하러 떠나 볼까?" 하는 결심으로 스페인어를 배우러 멕시코로 떠난 60살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그가 쓴 좌충우돌, 요절복통 스페인어 공부 분투기. 젊은 사람들 틈에서 수업을 듣고, 타코를 사 먹고, ‘죽은 자들의 날’ 축제를 즐기며 60에 새로운 일에 도전한 저자는 새로운 도전, 새로운 세계, 새로운 언어를 키워드로, 유머러스하고 경쾌하게 새로운 삶의 모습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400 원
어쩌다 파일럿
도서정보 : 정인웅 | 2020-07-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직 민항사 기장이 들려주는
칵핏 너머 생생한 비행 이야기!
보안과 안전을 위해 객실과 완전히 분리해놓은 곳, 흔히 ‘칵핏’이라 부르는 항공기 조종실은 누군가에게는 호기심의 공간이고, 누군가에게는 동경의 공간이다. 외부와 차단된 조그마한 칵핏에 앉아 있는 두 명의 조종사. 그들은 그곳에서 어떤 일을 하는 걸까? 그들의 역할은 정확히 무엇일까? 현직 민항사 기장인 지은이는 25년간 하늘을 날며 알게 된, 그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진짜 비행 이야기를 이 책 《어쩌다 파일럿》에서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구매가격 : 11,500 원
내가 사는 이야기 2
도서정보 : 고형석 | 2020-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약 30년 동안 직장 생활 후에 은퇴한 은행원이 인생 2막을 열면서 쓴 자전적 에세이. 내가 사는 이야기 1 에 이은 후속편으로 직장과 가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로 잔잔한 감동을 가져온다.
구매가격 : 5,000 원
염소젖을 먹고 자란 아이
도서정보 : 알비 | 2020-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필 51편을 실은 알비의 첫 책.
어렸을 때부터 예민했던 감성을 글의 방향으로 삼아 가족, 도전, 상상 등 일상의 에피소드를 산문시나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구매가격 : 7,000 원
돌아갈 집이 있다
도서정보 : 지유라 | 2020-07-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름다운 그림과 글로 집 이야기를 담아내다!
추억이 깃든 세상의 집들을 9년 동안 나무에 그려온 ‘집 그리는 화가’ 지유라 작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림 에세이다. 그간 집 여행을 하면서 그려온 한국의 집과 외국의 집들을 엄선하고, 여기에 감각적인 글을 새롭게 더했다. 작가에게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곳이다. 그래서 작품에 따듯한 마음을 담고 싶어 한다. 빠르게만 변했던 세상, 쫓기듯 살아온 이들에게 집을 쉬어 가라 자리를 내어준다.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 책에 등장하는 집들은 추억이 담긴 집, 여행길에서 만난 집, 친구의 집, 그리고 상상의 집이다. 종이나 캔버스가 아니라 소박하고 정겹게 나무 위에 그린 낡지만 아름다운 집들이 담백한 글과 어우러져 집과 그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색 바랜 추억의 집들이 글과 어우러져 아련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작가는 작품의 배경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곳을 다녔다. 세계 25여 개국을 여행하며 외국의 ‘집’을 그리기도 했다. 노란색의 마법이 펼쳐지는 리스본의 집, 붉은 지붕에 하얀 창문이 날리던 이태리 작은 마을의 집, 푸른 눈의 소녀를 만날 것 같은 산토리니의 집, 세월을 쌓은 니스의 파란 지붕 벽돌집 등. 하지만 작가의 마음을 더욱 끄는 곳은 서울 정릉, 속초 아바이마을, 목포 보리마당, 부산 비석마을 등 우리나라 각지에 있는 오래된 집들이다. 낡은 그 집들에는 삶의 생생한 흔적들이 가득하다. 나무토막에 그린 집들은 너무나 작지만 그 안에는 인생의 엄청난 서사가 담겨 있다. 세월에 풍파에 더 딴딴해진 빨간 벽돌, 시간의 흔적 가득한 얼룩진 담벼락,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빨간 우체통…. 지유라 작가는 녹슬고 바랬지만 세월에 변함없이 서 있는 집을 통해 우리의 삶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다.
집은 돌아갈 곳이고 돌아갈 가족이고 그리움이다!
집 그림을 그리며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낀다는 작가는 독자들 또한 집 그림을 보며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길 희망한다. 그간 그린 집에는 추억 속 행복한 ‘나’가 있다. 집에서 미술학원까지 가는 길, 그 길 위에 있던 집, 빨간 돼지 저금통이 매달린 문방구, 하얀 수증기를 뿜어내던 만둣집, 소보루빵 굽는 냄새가 나던 제과점, 뿅뿅뿅 요란하던 오락실…. 하나하나 그림으로 꺼내지는 추억의 집 속에 행복한 ‘나’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작가의 나무 집 그림은 행복이라는 감정과 닿아 있다. 나무는 휘거나 말리기도 하고 나이 먹듯 색도 변한다. 그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집과 닮았다. 누군가의 추억이 담겼을 집은 저자의 이야기가 되어 다시 나무 위에 그려진다. 나무 조각 집이 한 채 한 채 모여 마을이 되었다. 이제 그 집들은 작가 혼자만의 추억이 아닌 모두가 들를 수 있는 현실이 집이 되어간다. 그 마을로의 추억 여행이 독자들에게 행복한 경험이 될 것이다.
작가는 집을 떠나 강원랜드 홍보팀에서 12년간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어릴 적 꿈인 화가가 되기 위해 사표를 던지고 그리운 집으로 돌아왔다. 2013년 첫 개인전 ‘첫 번째 집들이’ 이후 집을 소재로 삼아 현재까지도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집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는 그야말로 우연이었다. 가구를 만들러 갔는데 잘라진 나무 조각이 집 모양이었고, 거기다가 뭔가 그리고 싶었는데 어릴 적 자주 가던 문방구가 떠올랐다고 한다. 그 이후로 작가는 추억을 헤매며 찾아낸 기억 속의 오래된 집들과 가겟방을 나무토막에 그리는 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그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강원도 삼척 추추파크 나한정역 갤러리에 상설 전시되어 있어 그곳에 방문하면 언제나 볼 수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