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out of her, my people

도서정보 : Hyun Eun Lee | 2021-05-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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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velation 18:4-5, God says to us:
“And I heard another voice from heaven saying,
“Come out of her, my people, lest you share in her sins, and
lest you receive of her plagues. For her sins have reached to heaven,
and God has remembered her iniquities.”

The voice of God, crying out: “Come out of her, my people”, “Do not share her sins”, “Do not receive her plagues”, “Come out of her, my people”, continued to resound from my hearts.
What we can realize from these words are:
The Lord’s people can also receive plagues.
If we do not come out of it, we will be partakers of its sins.
If we share in her sin, we will suffer the plagues that she will suffer.
The reason for God’s earnest cry for us to come out of her is so understandable.
The Lord desperately wants us to get out of it.
But do we know what it is to get out of her, how can we come out of her, and from where do we have to come out?
We will need an honest question to ask if we know the answers to these questions and that question will be a very important question for all of us living in these end times.
- (from Chapter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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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학적 관점으로 본 구원신앙

도서정보 : 이춘서 | 2021-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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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위한 인생을 사시렵니까?

사람이 태어나 한평생을 사노라면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는 것이든 무엇인가를 선택해야만 한다. 하지만 자그마한 선택 하나하나에도 반드시 그에 따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선택과 결정을 해야만 할 때에는 반드시 그에 맞는 멘토가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의 물질세상에서 진정한 멘토를 만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왜냐면 가면을 쓴 거짓 멘토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정으로 나의 인생을 승리로 이끌어 줄 만한 만남의 축복이 반드시 있어야만 한다.
사람이 사람을 잘 만나는 축복도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큰 축복이지만 우리의 인생과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은 그야말로 멈추지 않는 영원한 축복이다. 하지만 잘못된 만남과 잘못된 선택은 그 인생을 나락으로 몰아 영원한 불 웅덩이에 빠지게 만든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어느 길에서 누구를 만나 무엇을 선택하려고 하십니까? 성경은 지금 우리들을 향하여 어리석게 살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지 않고 세상이 주는 명예와 물질을 지극한 사랑으로 마치 신처럼 모시면서 마음에 위로를 삼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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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십자가 대신한 십일조

도서정보 : 한아이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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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십자가 보혈을 대신한 십일조 십일조는 없다는 글을 쓰는 것이 나에게 합당한가? 하는 질문을 여러 번 했다. 유투브 혹은 이미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고 계속 미디어를 통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굳이 내가 뭐라고 이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나 십일조와 헌금이 더 이상 없음에도 계속되는 잘못된 유전을 깨트리기 위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한 글자 한 글자 쓰기로 했다. 십일조의 관련된 많은 글과 책들이 있지만 여러 많은 저자들의 책들과 미디어를 참조하여 핵심적인 말씀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먼저 가장 중요한 핵심 말씀 구절을 먼저 읽고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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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방법론

도서정보 : 김성갑 | 2021-05-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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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지(理智)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그 이면에 생기는 공허(空虛)는 더욱 더 커지는 것 같다. 인간은 강하지만 때론 한없이 나약하고 혈기왕성하지만 때로는 한없이 가냘프고 감상적이다. 종교는 바로 이러한 인간 내면을 공략한다. 따라서 모든 종교는 본질적으로 인간의 허점(?)을 파고들면서 존재를 과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면 종교는 우리 인간에 구조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것인가도 모른다. 종교와 명상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종교는 하느님(부처)의 믿음과 사랑과 자비 관용이 핵심이다. 그러나 명상은 침묵의 실행으로 깨달음이 목표다. 하지만 초자연계는 깨달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길을 잘못 들면 귀신에게 홀리는 빙의(憑依)가 된다. 그래서 명상의 방법론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의 집중은 염력(念力)을 만들고 무심의 명상은 법력(法力)을 만든다. 염력은 영적(靈的)에너지이지만 법력은 하늘의 기운이다. 무심(無心)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근원인 의식(意識)을 통제하는 것이다. ‘구하지 말고 의지하지 말며 상(相)을 짓지 말라’는 조사(祖師)들의 사자후는 선(禪)은 물론 명상에서 언제나 인간 의식의 자제와 통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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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불교와 위의경 : 금강대학교불교문화연구소금강학술총서 37

도서정보 : 런민(人民)대학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 2021-05-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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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민(人民)대학 불교와종교학이론연구소, 도요(東洋)대학 동양학연구소,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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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에 저항하라

도서정보 : 장재훈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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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세상에 지름길은 없습니다
혹 지름길이 있다면 이는 함정입니다

사단은 불신자들과 그리스도인들 모두를 공격하고 유혹하지만, 특히 하나님의 교회와 사람들을 더욱 집요하게 공격하고 유혹하므로 범법자로 만들고, 괴롭히고, 타락시키는 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도무지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게 온갖 술책을 다 동원하여 부추기고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또한 죄로 인하여 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고 충동질하여 불신앙과 불순종의 삶을 살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는 미끼는 보통 사람들이 이심전심으로 욕망하는 세상의 달콤한 것들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돈(재물)과 성적 욕망과 거짓말입니다. 인간은 돈 앞에 추풍낙엽입니다. 돈은 인간에게 신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러한 사단과 부패한 내면의 욕망 유혹으로부터 대비하고 저항하기 위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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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도서정보 : 마재영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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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한1서 4:10)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1서 4:11)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1 John 4:10)
Dear friends, since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1 John 4:1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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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안다는 것 불교를 한다는 것

도서정보 : 중현 | 2021-05-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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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불교를 알고 있습니까? 불교를 하고 있습니까?
안다는 것은 하는 것이고 달라지는 것!

생활 속에서 재해석한 편안한 불교 교리서이자
행行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앎에 대한 이야기!

‘불교는 사찰에 오지 않아도 각자의 삶에서 실천하며 사는 데 있다.’ 무등산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이 코로나19로 절에 오지 못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지상 법문집이다. 코로나19와 인공지능의 시대에 종교의 자리는 점점 줄고 있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지 묻고, 그동안 우리는 지식 중심의 불교를 해온 것은 아닌지 성찰한다. 그리하여 미래의 불교는 개인에게 삶의 기준을 제시하는 ‘인생 규범’의 종교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로 이해해온 불교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재해석하여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1장 ‘불교를 안다는 것’은 공空, 무아無我, 오온五蘊, 윤회 등 익숙하게 들어온 19가지 개념을 쉽게 풀고 일상에서 녹아들도록 이끈다. 2장 ‘불교를 한다는 것’에서는 저자의 체험과 사유로써 펼쳐지는 불교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앎과 삶을 잇는 지혜를 스스로 깨치도록 돕는다.

‘안다’고 해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불교가 위대한 종교인 이유는 아는 데 있는 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체험하고 스스로 깨치는 데 있다. 나는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체험하고 스스로 깨쳐야만 그것이 불교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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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하락이수 실용서-상권

도서정보 : 백경현 | 2021-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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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복희씨가 만든 64괘에 문왕이 괘사를 짓고 그 아들 주공이 효사를 지은 것이 본문의 전부이다.
그런데 괘사와 효사만 놓고 보면 매우 간략해서 일반인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조차 이해하기가 어렵다.
또한 주역이 애초에 점서로 쓰인 것은 맞으나 주역 자체로는 점을 칠수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하락이수』이다.
하락이수를 공부하려면 명리학에서 음양학의 기초가 선행되어야 하는가 하면 당연히 주역을 함께 공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역이 훌륭한 책이라는 얘기만 듣고 덜컹 책부터 샀다가 한문 울렁증 때문에 포기했던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본서는 그 점에 착안해서 주역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며, 한문 울렁증을 없애기 위해 한자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주역 본래의 뜻이 훼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역의 원문(原文)인 괘사와 효사 그리고 하락이수의 점사는 필자의 연구를 뛰어넘는 학인들의 해석과 판단의 여지를 위해 원문과 한글을 병기하였다.

구매가격 : 15,000 원

주역 하락이수 실용서-하권

도서정보 : 백경현 | 2021-05-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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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은 복희씨가 만든 64괘에 문왕이 괘사를 짓고 그 아들 주공이 효사를 지은 것이 본문의 전부이다.
그런데 괘사와 효사만 놓고 보면 매우 간략해서 일반인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조차 이해하기가 어렵다.
또한 주역이 애초에 점서로 쓰인 것은 맞으나 주역 자체로는 점을 칠수도 없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하락이수』이다.
하락이수를 공부하려면 명리학에서 음양학의 기초가 선행되어야 하는가 하면 당연히 주역을 함께 공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역이 훌륭한 책이라는 얘기만 듣고 덜컹 책부터 샀다가 한문 울렁증 때문에 포기했던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본서는 그 점에 착안해서 주역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며, 한문 울렁증을 없애기 위해 한자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주역 본래의 뜻이 훼손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역의 원문(原文)인 괘사와 효사 그리고 하락이수의 점사는 필자의 연구를 뛰어 넘는 학인들의 해석과 판단의 여지를 위해 원문과 한글을 병기하였다.

구매가격 : 1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