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예수의 인격

도서정보 : 박건한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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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은 곧 용서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용서받은 표가 남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이해받은 표로 남을 이해하며, 하나님께 허용된 표로 남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도 남을 용서한 사람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믿음 그 이후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인격처럼 되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과 같은 인격의 사람으로 변화해서 살아가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6,600 원

사이다복음

도서정보 : 천국 | 2020-06-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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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시원해야 믿음의 경주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기 위해서는 신앙생활의 답답함이 해소되어야 한다. 무엇인가 애매하고 답답함이 있다면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완료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경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주해야 한다. 우리 기독교인은 현재의 삶에 소망을 두는 사람이 아닌 미래, 곧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영생의 삶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때까지 우리 믿음의 경주를 돕기 위한 러닝메이트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이 책을 펴낸다.

사이다복음은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많은 부분들을 되짚어보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뼈대인 조직신학적 내용을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전해드리고자 한다. 우리가 몰라서 흔들린다기보다, 제대로 몰라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희미한 믿음이 아니라 선명한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믿음의 러닝메이트가 『사이다복음』이길 바란다.

우리 기독교인은 순수한 믿음으로 믿음을 잘 지켜서 믿음의 경주를 잘 달려가고, 성경을 가까이 두고 꼭 읽고,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믿음을 남에게 맡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 그리고 그 기준은 언제나 성경이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서 스스로 깨어서 개혁하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었으면 천국에는 꼭 가야 하지 않겠는가? 순수한 믿음으로 믿는다면 우리는 천국에 가깝게 살아가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최상의 행복에 이르는 지혜

도서정보 : 틱낫한 | 2020-06-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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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2천 년 최고의 가르침

날마다 전 세계의 사찰과 선원에서 독송하는 불경을
오늘날 불교의 대표적 스승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을 통해 읽는다


불교의 가르침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가장 많은 오해를 샀던 『반야심경』
혼란의 원인을 제거하고, 영원한 고전의 위력을 드러낸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대승의 핵심 경전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한 책.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입니다.
필요한, 딱 맞춘 책.” _선업 스님

구매가격 : 11,200 원

최상의 행복

도서정보 : 원종 | 2020-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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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살아지며 살아내는 고단한 삶,
경전에 답이 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힘겹고 고단하며 처연하기만 하다. 아무리 희망을 품고 꿈을 세워봐도 속절없이 무너지기 일쑤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 지혜가 필요하다. 부처님은 깨달음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설했다. 부처님의 설법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가르침이며, 불교경전에 담겨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분명 경전은 모든 존재들의 이익과 안락,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지만, 누구나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흔히 ‘팔만대장경’이라 불리는 경전의 방대한 분량과 심오한 내용 때문이다. 이 책 『최상의 행복』은 우리나라 승가교육을 이끌고 있는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 스님이 쉽게 이해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경전 구절만 추려모아 엮은 것이다. 원종 스님은 지난 5년간 매일 가까운 지인과 불자 500여 명에게 휴대폰 문자 서비스로 경전 구절을 보내왔다. 반응은 실로 놀라웠다. 문자를 받는 이들로부터 감사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경전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신의 삶이 한층 밝아지고 행복해졌다는 것이다. 이처럼 순간순간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이 한 편 한 편의 경구들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고 기억에 남아,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길을 걷게 할 것이다.

다른 이를 존중하고 스스로 겸손하며
만족할 줄 알고 은혜를 생각하며
시간이 있을 때면 가르침을 듣는 삶,
이것이 최상의 행복이다.
청정한 행을 닦아 불멸의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열반을 이룰 수 있으면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1,200 원

성경이 말씀하는 복 있는 사람

도서정보 : 우슬초 | 2020-06-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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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이 생각하는 ‘복’ 또는 ‘복 있는 사람’의 개념을 진단하고, 성경적으로 무엇이 복이며,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지를 기술하였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을 잘 살펴보면 의인과 악인을 대조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의인을 복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성경으로 볼 때 눈에 띄는 단어가 있는데, 한글 성경의 ‘악인’이 영어 성경에는 ‘ungodly’ 즉 ‘신앙이 없는 자들’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관점은 죄를 범한 사람보다는 신앙이 없는 것이 더 큰 악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잘 살펴보면 아홉 가지 항목 중 ‘3)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과 ‘4) 배부를 것임’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적인 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질축복과 건강 등 웰빙만을 추구하는 오늘날의 성도들의 바람과는 많이 동떨어진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서 약속하신 물질축복에 대한 말씀을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할 때, 문자 그대로 물질적으로 복을 받는다는 견해가 있는 반면에, 구약성경에서 말씀하는 물질축복은 신약시대에 받을 영적 축복을 상징한다고 하는 견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경이 약속하신 복의 큰 줄기는 하나님을 잘 믿고 성령님의 인도를 잘 받아 무사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며, 물질축복은 그 큰 줄기를 잘 이룰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한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삶의 목표는 하나님을 잘 믿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물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물질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짓되고 헛된 것’은 대개 ‘우상’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말한 ‘헛된 것과 거짓말’ 또한 우상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도는 보통 자신 앞에 문제가 놓여 있을 때 하는 것이라고 가정할 때, 솔로몬 앞에는 두 가지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가지는 이방의 1,000명이나 되는 이방 출신의 비빈(妃嬪)이 각가지 우상을 가지고 와서 섬겼으니 솔로몬으로서도 신앙적으로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질이 항상 풍부했기에 솔로몬의 순수한 신앙을 흔들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한 신앙을 유지하고픈 간절한 소원으로 우상을 멀리하게 해 주시고, 물질을 꼭 필요한 만큼만 달라고 기도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로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다른 사람들 특히 불신자들과 마찰 없이 칭찬만 받으며 편안하게 살다가 천국 가는 것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을 전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다가, 하나님을 위하여 욕도 먹고 비난도 당하고 능욕도 당하고 사는 것이 복입니다. 그와 같이 주님을 위하여 당한 고난들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기억하셨다가 내세에 더 큰 복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타인에게 의지하는 사람을 나약한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반대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사는 사람을 싫어하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인생을 몽땅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그런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요컨대 인간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복은, 이 세상에 살면서 돈을 많이 벌고, 부귀와 권세와 영화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큰 복은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큰 복은 풍족하지는 못하더라도 살아가기에 부족하지 않은 돈일 것입니다. 이 세 가지 복만 받으면 다른 것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죽을 때까지 사업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아등바등 살다가 시간에 쫓기듯이 죽음을 맞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업보다 돈보다 하나님이 그리고 천국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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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인삼개척소사

도서정보 : 최문진 | 2020-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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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연구회 간(1941) 해제본>
당지 생산 인삼은 중국에 수출되는 홍삼을 위주로 하여 경작하는 것이며, 송(松)백삼은 오랫동안 세인이 천시해오기 때문에 그 가격은 캐는 비용에 지나지 못하여 아무 가치가 없었던 30년간 그때는 홍삼 원료 수삼(水蔘) 가격대가 백삼을 제외하고도 수지가 맞지 않아 경작을 해왔지만, 지금 와서는<중략>
개성은 천행으로 인삼 이것을 힘써 발전시켜서 좋은 결과를 지어놓았다. 여기에 대한 공로자가 있다면 얼마나 그 지방의 행복이며 광영의 일일 것이다. 사람마다 다른 지방의 자랑은 잘 알아도 자기 지방의 자랑은 잘 모르는 것이 일반 사람의 통정(通情)이다. 이 같은 자기 가까운 곳에 있는 종패(?貝)(특산물)를 물리치고 먼 곳에 있는 종패를 구하려는 사람들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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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도서정보 : 주원규 | 2020-06-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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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내일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뻗어나간다. 1900년대 초기부터 세상과 민족, 민주화와 함께 발맞추며 호흡해온 교회, 그 교회 공간에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그 과정에서 종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교회 건축을 탐구하면서 내일의 해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교회 건축과 예배당은 그 교회가 걸어온 길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비록 그 길이 빛과 그림자라는 양면을 모두 드러낸다 해도 쉼 없이 들여다보고 성찰하는 자세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건축 문화를 대표하는 건물 유형 중 하나인 교회라는 공간에 대해, 우리는 그 본령의 의미를 깊이 들여다보기 이전에 독특한 외관이나 주변을 압도하는 규모만을 숭상해온 건 아닌지 이제라도 진지하게 자문해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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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선언문

도서정보 : 정양배 | 2020-06-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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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독교 MC-TV (Arlington Heights IL USA)에서 시카고 지역 한인들과 나누었던 정양배 목사의 칼럼 모음집이다. 저자는 산상보훈을 간결하게 해설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며 살도록 도전한다. 하루에 한 주제씩 40일 묵상 하면 산상보훈의 의미를 쉽고 정확하게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민권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은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이 자신의 존재의 좁은 한계에서 벗어나 모든 인간에 대한 넓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그의 삶은 시작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매우 잘못된 것들이 있다. 신문을 보면 서로 싸워서 찢어진 한 국가를 보게 된다. 폭력과 범죄 활동의 수위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어디에서나 파괴된 가정을 보게 된다. 그 결과 부모와 자녀들에게 모든 비극이 따라온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 공허함이 있다. 인간의 가슴속에 있는 영적 굶주림은 대부분 만족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 의미와 목적에 대한 굶주림 영원에 대한 소망 죄의 문제에 대해 해답을 찾는 것 그리고 공동체와 소속에 대한 갈망들이다. 삶의 두려움을 느끼면서 어떤 매혹적인 것에 끌려가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공허를 채우기 위해 이단 사이비 신앙에 빠지고 잡신 숭배에 빠지기도 한다. 잘못된 세상을 보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어떻게 그들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설교하셨다. 그 설교는 ‘예수께서 산에서 말씀하셨다’고 해서 산상보훈 이라고 부른다. 사실 이 산상설교는 왕의 선언문이요 천국의 대헌장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왕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깊이 깨닫고 삶의 자리에서 적용하면 주님께서 약속하신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 11).

구매가격 : 6,000 원

마음이 아플 땐 불교심리학

도서정보 : 잭 콘필드(Jack Kornfield) | 2020-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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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명상 지도자의 ‘스승’ 잭 콘필드의 대표작 『The Wise Heart』를 완역한 책이다. 미국에서 명상과 마음 치유 관련 ‘Must Read’ 목록에 올라가 있으며, 2009년 출간 후 10년간 아마존닷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였다. 서양 심리학과 대별되는 불교심리학의 특징과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낯선 심리학 용어를 배제하고 익숙한 용어로 친절히 풀어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의 경험 또는 저자가 상담 · 치유했던 100여 건의 사례를 제시하며 가독성을 높였다.

구매가격 : 21,000 원

붓다가 깨달은 연기법

도서정보 : 이중표 | 2020-06-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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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 갖는 모든 문제에 대한 답, 붓다의 연기법

우리는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인식하면서 살아간다. 과학은 단지 보이는 것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인식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없다. 진리는 보이는 것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삶에 적용되는 것이다. 붓다는 이러한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에 기초하여 생사의 세계와 열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가르쳤다. 붓다가 어떤 진리를 어떻게 깨달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까닭은 바로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위해서이다. 붓다가 깨달은 것은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다’는 연기법이다. 그리고 연기법의 사유를 통해 드러난 진리가 4성제이다. ‘연기법과 4성제’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붓다가 제시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한 석학 이중표 명예교수의 답이 바로 이 책이다. 정확한 핵심을 놓치지 않는 쉽고 간결한 강의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명강연을 고스란히 지면에 옮긴 이 책은, 1995년 한 방송사에서 100일 동안 진행했던 교리강좌를 바탕으로 한 최신 개정판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