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의 선물 ver.KoEn

도서정보 : 이소우 | 2011-1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기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성탄극 공연을 합니다. 예전에는 매일교회에서 모여서 연습을 하면서 즐겁게 준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학원과 공부라는 핑계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점점 뒤로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새의 나무에서 간단하지만 정성껏 준비할 수 있는 성탄절 음악극본 ‘시몬의 선물’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답니다. 동화구연 파일이 내장되어 있어서 이동 중에 언제든지 들어볼 수 있고 일러스트 이미지를 통해서 내용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시몬의 선물’은 AR과 MR 그리고 악보도 함께 제공하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아! 성극할 친구들의 숫자가 적다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몬의 선물은 매회마다 4명을 넘지 않도록 구성이 되었기 때문에 4명의 인원으로 충분히 공연을 할 수 있으니까요.

구매가격 : 4,000 원

시몬의 선물 ver.ko

도서정보 : 이소우 | 2011-11-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아기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성탄극 공연을 합니다. 예전에는 매일교회에서 모여서 연습을 하면서 즐겁게 준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학원과 공부라는 핑계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점점 뒤로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새의 나무에서 간단하지만 정성껏 준비할 수 있는 성탄절 음악극본 ‘시몬의 선물’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답니다. 동화구연 파일이 내장되어 있어서 이동 중에 언제든지 들어볼 수 있고 일러스트 이미지를 통해서 내용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시몬의 선물’은 AR과 MR 그리고 악보도 함께 제공하는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아! 성극할 친구들의 숫자가 적다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몬의 선물은 매회마다 4명을 넘지 않도록 구성이 되었기 때문에 4명의 인원으로 충분히 공연을 할 수 있으니까요.

구매가격 : 2,000 원

Simon s Gift

도서정보 : isow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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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Musical About Simon’s gift Simon’s Gift is a children’s story about a short child named Simon who heals his psychological wound throughout the story by meeting baby Jesus. In the beginning of the story there is a scene of the children bullying Simon. This reflects the human instinct in which we feel satisfaction when making fun of other people’s weaknesses. Bullying is very common in school playgrounds. Those children who are hurt can only overcome such issues in life through Jesus (However this cannot be done by human. This can be only achieved when our God approaches us. And He does approach us). Simon’s Gift is not visible at the first glance. It is not something that others will envy or be jealous of (Nintendo Smart Phone Tablet PC will be wanted more). However those that are ignored and looked down on by others will definitely appreciate Jesus who recognizes their identity. Of course this is a story not an autobiography. However like baby Jesus in the story Jesus kindly approaches people who are small and weak like Simon. He recognizes each one of them as a special identity and helps them. He works through us to deliver His light by doing good deeds to others who are in need (we are Jesus’ light who are made to shine on earth). Jesus wants you to have the smile of baby Jesus. Look around you now. You will see people who are hurt and are in need of the smile of baby Jesus. Approach them make them feel special and smile. Through your smile the whole world will smile like the smile of baby Jesus. This is the message of Simon’s Gift. Author Isow

구매가격 : 2,0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베드로전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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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후서는 일반서신이라고 불리는 책들 가운데 속해있으며 바울 서신들의 책들과는 다소 다른 교리적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적절한 교리와 교훈은 신약 성경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기둥역활을 하고 있다. 특별히 베드로전서에서 발견되는 목자들에게 주는 교훈은 이 시대의 모든 목자들의 귀에 경종을 울리고 있으며 베드로후서에서 발견되는 환란 때의 교리는 피터 럭크만 박사의 명석한 해석으로 그 난해함들이 풀리고 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이며 초대 교회의 기둥이었던 베드로 사도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보자.

구매가격 : 7,000 원

썩지않을 면류관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1-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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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성경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피터 S. 럭크만 박사의 두번째 자서전!! 킹제임스성경 과 성경적 진리를 가장 정확하게 수호하며 복음 전파의 기수로서 수많은 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던 피터 S. 럭크만 박사. 하지만 젊은 시절 그는 그리스도와 관계 없는 지극히 세상적인 삶을 살았고 사역자가 된 이후에도 결코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러한 굴곡 많은 삶을 통해 그가 발견한 것은 그에게 주신 은혜가 가득 넘쳤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죄인을 어떻게 다루시고 어떻게 들어 쓰셨는지를 그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어떻게 회심했으며 어떻게 헌신했는지 어떻게 성경을 수호하고 비진리를 향해 어떻게 칼을 휘둘렀는지 얼마나 많은 적들로부터 미움을 당하면서도 승리해 오고 있는지를 잘 보게 된다. 우리는 그의 모습에서 화약 냄새가 풀풀나고 눈빛이 날카롭게 선 전장의 병사를 보게 된다. 영적 전쟁의 치열한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전 일생에 대해 그는 은혜의 잔이 넘쳤다고 간증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의 잔이 넘치기를 바란다. * 저자소개 피터 S. 럭크만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존스대학(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그들의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서 마태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빌레몬서 목회서신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하여 미국은 물론 세계 전역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왜 킹제임스성경 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신학자이다. 그는 90년간의 생애 동안 적어도 24 000권의 책을 읽었으며 킹제임스성경 을 150회 이상 정독하였고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책들을 150여 권이나 저술하였다. 또한 27세에 거듭난 이래로 8 000명 이상의 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다. 그는 화가요 연주자이며 아이스하키의 골리로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사도 바울 이래 유일한 성경학자요 설교자로 이것이 그의 두 번째 자서전이다. * 책 속으로 - 마지막 페이지에서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해하려면 독자들도 에드먼드 디난트 같이 되어야 한다. 그와 나는 형제간보다 더 가까웠다. 우리 둘 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추측해 볼 필요가 없었다. 우리는 서로의 동기와 방식을 이해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장점과 약점도 다 알고 있었다. 요나단과 다윗의 관계 같았다 "...그를 자신의 혼과 같이 사랑하니라"(삼상 18 3). 하나님께서 디난트 형제를 본향으로 데려가셨을 때 난 지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더 많은 도움이 되고 그만큼 믿을만하고 충실한 친구들이 있지만 우리의 교우관계를 흠 없게 해주는 자동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내적 이해를 가진 사람은 없다. 나는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것이다. 디난트와 내가 하고자 했던 말은 이것이었다. 1. 하나님께서는 여느 죄인에게 인생에서 주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 -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지 않고서 인생의 “뒷면”에 있는 오물을 “맛”만 보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뒹굴게 하셨다.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을 계시해 주실 때까지 우리가 건강하게 살도록 허락하신 후 우리가 진정으로 찾고 있었던 것을 우리가 알아차리지도 못한 상태에서 주셨다. 2. 그 다음 하늘의 창문을 열어서 우리 둘 다 다 받을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축복을 쏟아부어 주셨다. 명예 축복 돈 회심자들 모든 기도 응답이 한 접시에 백 달러 하는 미식가의 연회처럼 다가왔다. 그 어느 것도 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았고 그럴 가치가 없는데도 말이다. 옛 생명에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셨던 주님은 새 생명에서도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셨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 32) 우리는 “생명”을 맛보았을 뿐 아니라 잔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고 찌꺼기를 흘려 보냈다 - 갈보리 양쪽에서. “형제 알겠지만 자네와 난 최고를 받았지.” 참으로 맞는 말이다. 겹겹이 싸인 시체와(2차 세계대전에서 2천2백만 명 이상 한국전에서 30만 명 이상 베트남에서 10만 명 이상) 줄에 줄을 선 대리석 묘비들을(헐리우드 스타들 갱스터들 저자들 화가들 음악가 백만장자 정치가 군 장성들) 우리 뒤로 하고 있다. 우리 뒤에는 죄의 날들이 있을 뿐 아니라 열매 넘치는 사역도 있다. 우리 앞에는 주께서 지체하시면 병원 침대와 무덤이 있겠지만 결국 영광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에드먼드 디난트는 지금 그 영광중에 있다. 내 주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고 볼 때면 그 친구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 둘 모두 찬양하며 거룩한 웃음 중간 중간 이렇게 말할 것이다(한 번에) “형제 자네도 알겠지만 우린 최고를 받았지.” 나는 그렇게 믿는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장애인 복지 선교론

도서정보 : 최희석 | 2011-10-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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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장애인생활시설을 14년 동안 운영하면서 생활인들에게 올바른 복지선교를 실천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장애인 생활시설인 ‘사랑이 꽃피는 집’에 맞는 영성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입소자를 대상으로 실험집단을 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보았다. 그 결과 긍정적 선교의 결과를 얻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프로그램의 미흡한 부분 또한 여러 곳에서 발견하게 되었으며, 긍정적인 면에서는 앞으로 미흡한 부분을 단계별로 수정ㆍ보완한다면 더 정확한 선교 결과를 측정, 제시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계발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의 영성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자 하는 대상에 맞게 수정ㆍ보완 후 진행한다면, 확실한 선교 결과를 측정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 책의 연구방법론을 활용하여 장애복지선교뿐만 아니라 모든 선교영역에서 확실한 선교의 평가를 얻어낼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구매가격 : 6,600 원

외계인 천사 그리고 우주

도서정보 : 제프리 W. 마디스 | 2011-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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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 동안 UFO와 외계인 관련 현상들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또한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하늘에 나타나는 이상한 불빛들과 비행 물체들과 외계에서 왔다는 존재들과의 조우 등이 일어나는 경우마다 일일이 번호 매기고 비평하고 세심하게 점검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상당 부분이 이러한 현상의 진실성을 보장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책들과는 논조를 달리한다. 성경에 근거를 둔 우주학과 생물학과 천사론과 마귀론의 관점에서 필자는 본서를 저술했다. 이 책은 UFO에 관련된 모든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1 000구절들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말하자면 이런 질문들이다. * 다른 행성에도 지적인 문명들이 있을 수 있나요? * 하나님께서 다른 행성들을 창조하셔서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 거주하도록 하시지 않았을까요? * 성경은 우주에 다른 생물체가 있다거나 우주에서 어떤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나요? * “외계인”들은 정말 다른 세상에서 왔나요? * 지구는 단지 지적 생물체가 거주할 수 있는 여러 개의 행성들 중에 하나일 뿐인가요? * 우주와 타락한 인간과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만약 이 책을 손에 든 당신이 이러한 질문들과 이 분야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답하고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성경에 근거한 해답을 제시함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을 세워주고 하나님의 말씀인 킹제임스성경 을 믿는 독자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는데 있다. 목차 서 문 제1장 생명체 탐사가 시작되다 제2장 하나님의 한계선 제3장 하나님의 선택 패턴 제4장 지구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행성 제5장 우주와 성경 제6장 하늘들에 있는 생명체 제7장 하늘들을 가로질러 여행하기 제8장 외계의 수수께끼가 내려 온다 제9장 우주에 우리 뿐인가? 제10장 하늘 나라에 가는 무료 여행 부 록 정리 50개의 문답

구매가격 : 6,300 원

열린 성경 닫힌 마음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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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글 성경을 찾기 위한 길잡이이자 왜 바른 성경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으며 한글킹제임스성경과 개역/개정판을 비교하여 바른 성경의 기준을 세우게 하는 그리스도인의 필독서이다. 성경을 볼때에 아무 구절이나 교회 시대의 교리로 삼는다든지 지나치게 영적으로 해석하면 사사로운 해석의 우를 범하게 된다. 이 책은 성경에 대해 닫혀 있는 눈과 마음을 뜨게 해주어 성경을 왜 나누어서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나누어 볼 수 있는지 알게 해주며 궁극적으로는 진리와 오류를 분별할수 있도록 해준다. 서문 중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성경을 알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성경을 구분하지 않고 공부하면 자꾸만 혼란과 의문만 가중된다. 예를 들면 시편의 내용은 믿음뿐 아니라 행위가 요구되며 좀 더 나아가면 율법 전체를 준수해야 형벌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교회시대에는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고 따라서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선물이 된다. 그러나 대환란 시대를 겪는 사람은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이때에는 구원이 더 이상 하나님의 선물이 되지 않으며 구원받고 싶은 사람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 끝까지 견디어야 한다. 환란이 끝나고 예수님이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시어 천년왕국을 세우시면 그 때는 보다 엄격한 생활 규범이 지켜진다. 의이신 주님께서 의로 통치하시기 때문에 그 세상에서는 욕설이나 험담 저주 도둑질 거짓말 간음 음행 탐심 불의 불효 불경 사기 등 그 어떤 죄악도 용납되지 않는다. 오늘날 신문을 가득 메우는 추악한 사기 강도 유괴 납치 도박 살인 음란 행위 동성연애 술수 등 이런 죄들은 더 이상 등장할 수 없게 된다. 즉 마태복음 5 6 7장에서 제시된 산상설교의 내용을 지켜야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의 80%가 닫혀져 있는 책이 되는 것처럼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 환란시대의 교리를 무시한 채 시편을 해석한다면 시편의 90% 정도를 틀리게 해석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가지 성경 주석서들이 있지만 이런 원칙을 모르는 채 이리저리 갖다 붙여 영적으로 때로는 은유적으로 해석해 놓지만 그런 것은 정작 성경을 해석해 놓은 것이 아니라 주석가의 견해를 피력해 놓은 것일 뿐이다. 물론 성경은 어느 구절이나 역사적으로 영적으로 적용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우리에게 대한 교리로 적용시켜서는 안된다. 영적으로만 적용시켜야 할 구절들을 교리적으로 적용하여 우리에게 가져올 때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신명기 14 24-26을 보라. 이 구절을 신약교회의 교리로 문자적으로 적용한다면 그 집안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의 지식을 “진리의 지식”(딤전 2 4)이라 한다. 진리의 지식은 “절대 진리”이다. 이것은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서는 안되는 지식을 말한다. 이 지식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바른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함으로써 깨달을 수 있다. 틀린 성경으로도 진리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왜 구태여 바른 성경이 필요하겠는가? 성경의 참조 구절을 찾아 맞추다가 엉터리로 나타나면 그 성경을 그대로 두겠는가? 유명한 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성경을 잘 아는 것도 아니며 근본주의 복음주의 정통주의에 속했다고 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성경을 잘 알려면 먼저 바른 성경을 찾아가져야 한다. 그 다음 그 성경을 읽을 때 여러 번 읽을수록 깨닫는 정도가 커지겠지만 그 이전 단계로 나눔의 원칙을 알고서 읽어야 한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 32).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우리가 무조건 다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사용할 때에 하나님의 진리는 왜곡되고 손상을 입게 된다. 그들이 차라리 자기들의 분량을 알고 자중하였더라면 훨씬 나았겠지만 안다고 설침으로써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던 것이다. 배교한 신학자와 목사 교수와 사역자가 바른 조명을 받은 적이 있었는가? 칼빈이나 루터가 개혁을 이룬 것은 어떤 집단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이었다. 왜 개인이었는가? 개인의 신앙이 성숙했기 때문이었다. 우리 성도들도 칼빈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정통주의 복음주의에 속해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칼빈과 같이 되고 루터 같이 되고 웨슬레 같이 되고 근본주의자가 되고 정통 신앙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신앙이 진리에 뿌리내릴 때 그 사람은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그러나 우리의 싸움은 치고 받고 하는 현실적 전쟁이 아니라 악한 정사들과 권세들과의 전쟁이며 또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둘째 하늘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다(엡 6 12). 우리가 갖추어야 할 무기란 기관소총이나 로켓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화평의 복음으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칼로 완전무장을 해야 한다. 구원받았다고 자부하면서도 성경을 모르면 기저귀 찬 어린아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아기가 이 영적 전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교회는 거듭난 어린 자들에게 즉시 말씀을 가르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전사로서 그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4,900 원

완벽한 교회는 없는가

도서정보 : 이송오 | 2011-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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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성경에 제시하신 참다운 교회는 과연 어떤 모습인가를 갈급 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를 개혁하기 원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참 교회의 모습을 찾으려고 애쓰는 성도들에게 특히 올바른 목회를 하려고 준비하는 젊은 신학생들과 목회자에게 좋은 교과서로 제시될 것이다. * 저자소개 이송오 목사는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 을 번역하여 출간함으로써이 땅에 바른 한글 성경을 보존하고 정착시키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사역에 쓰임받고 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다. 현재 성경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성경적 신약 지역교회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고 말씀보존학회 대표로서 성경에 근거한 책들만을 출간 보급하여 진리의 지식과 바른 신학과 교리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이 땅의 배교한 교계를 향해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변개된 성경들과 편향된 교단 교리들과 교계의 비성경적인 실행들에 대해 파수꾼의 나팔이되어 소리 높여 외침으로써 한국식 기독교를 바로 잡는 일에 그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진리를 깨닫게 하는 다수의 저서들과 생명력 넘치는 글과 설교들을 통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입증된 하나님의 사람이다. *. 이 책을 내면서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들어온 지 120여 년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신약 교회가 세워진 적은 없었다. 물론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조명해 보면 그 해답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 첫째 이 나라는 그동안 바른 성경을 가져보지 못했다. 대한성서공회가 변개된 카톨릭 원문을 택하여 삭제되고 변개된 성경을 내놓았기에 교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처음부터 변개된 성경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주로 중국 성경에서 번역을 해옴으로써 많은 어휘들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게 되어 있는 성경을 사용해야만 했다. 둘째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들과 강단에 선 목사들은 거의 프린스톤 웨스트민스터 에모리 풀러 등과 같은 신정통주의나 근대주의 교리를 표방하는 학교 출신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이 성경에 근거한 신약 교리를 실천하지 못하는 입장에 처해 있다. 셋째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회가 주축을 이루었고 그 다음 오순절 교회들이 출현함으로써 정통 신학은 교단 교리에 가려 빛을 볼 겨를이 없게 되었다. 교회가 많이 세워져서 교인수는 많아졌어도 막상 진리를 따라 성경대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 이유는 성경대로 실천하는 교회를 찾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자기들이 어린 시절부터 해왔던 전통에 익숙해져서 교회란 그저 그렇게 하는 것이려니 생각했을 뿐 스스로 어떤 변혁을 시도해 볼 수도 없는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교회들이 점점 제도화되어 감에 따라 젊은층에서는 기존 교회의 틀을 깨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들끼리의 모임을 갖고 구령하고 양육하며 좋은 책들을 펴내는 데 힘을 모았던 것이다. 외국인들 특히 미국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으로부터 받은 조명으로 쓴 책들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지만 국내 교인들의 믿음과 성경 지식으로는 그런 책들을 소화해 낼 수 없느데 이는 그들이 교회 안에서 성경적 교리들을 제대로 다루어 보지 못한 데 그 이유가 있다. 그런 문서 사역들 중에는 주석서들이 있었으나 원래 킹제임스성경을 기조로 해서 쓰여진 주석서들을 한글 개역성경에 맞추려다 보니 잘 들어맞지 못해 결국 주석서들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신앙의 성숙을 위해서는 교회보다는 책을 선호하고 복음방송을 선호했는데 방송 역시 운영을 위해 제도화된 교회나 은사주의 목사들에게 시간을 할애해 주게 되었고 그 결과 바람직하지 못한 개인의 의견들이 성경적 근거도 없이 소개됨으로써 신뢰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리하여 교회는 많은데 막상 가고 싶은 교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런 방황자들에게는 기독교 신앙이란 이런 것인가라는 회의론조차 깔리게 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보다는 영적 양식을 얻을까 해서 각종 선교단체에 속하는 기현상까지 낳게 되었다. 교인들이 지역 교회에 속하지 않고 선교단체에 속함으로써 선교단체가 지역 교회의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성경대로 믿고 실천하는 지역 교회에 속해야 하며 그런 교회를 통해 주님을 섬겨야 한다. 그런 교회는 우선 간단하게 식별할 수 있다. 먼저 로마카톨릭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일 것이라고 인정하는 자세에서 배교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로마카톨릭이 실행하는 비성경적 교리와 의식과 전통을 따라 행하고 있는 한 그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가 될 수 없다. 신약 교회는 첫째 하나님의 최종권위인 바른 성경이 있어야 한다. 바른 성경 없이는 누가 옳게 행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 성도의 믿음과 실행에 성경이 최종권위가 되지 못하게 되면 교회는 진리와 오류 선과 악의 구분을 하지 못하게 된다. 둘째 구령하는 교회임과 동시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잃지 않는다는 성경적 교리를 실천하는 교회여야 한다. 셋째 침례를 주는 교회여야 한다. 넷째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여야 한다. 다섯째 성경을 나누어서 해석하는 세대적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어떤 교회가 성경대로 실천하는 바른 교회인가를 성경적으로 제시하는 교과서이다. 이 책은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바로 섬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공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고자 준비하는 예비 목회자들에게는 교회의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필요한 실천 목회를 위한 지침서가 되리라고 믿는 바이다. *. 본문 내용 보기 - 본문 38쪽 일반 침례교회와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와의 차이는 교인과 그리스도인만큼이나 크다. 어떤 침례교회들은 자기들을 개신교(Protestants)라고 생각하고 처신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침례교회들은 바른 성경도 없으면서 근본주의니 정통 신학이니 하고 떠드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침례교회들은 통상 세례 주는 교회와 침례 주는 교회 정도로 구분짓는다. 그러나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회는 다르다. 우리가 쓰는 침례교회란 용어는 첫째 킹제임스성경 을 믿음과 실행에 있어서 최종권위로 삼는 교회요 둘째 카톨릭 교리에 반대하는 교회라는 의미가 강하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지 카톨릭 교리와 전통을 철저히 배격한다. 셋째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지 비성경적 교리를 수용하지 않는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는 꼭 침례교회라는 이름으로만 불려지지는 않았다. 종종 그들은 재침례교도(Anabaptists) 도나티스트(Donatists) 알비겐스(Albigenes) 몬타니스트(Montanists) 네스토리안(Nestorians) 왈덴시안(Waldensians) 펠라기안(Pelagians) 폴리시안(Paulicians) 등으로 불렸다.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도들을 이런 식으로 부른 사람들이 붙인 이름 중에는 마니키안(Manichaeans)과 아리안(Arians)이라는 이름도 있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이들을 모두 이단으로 단정하게 해버렸다. 마귀가 쓰는 계략은 이처럼 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 점을 명확히 밝혀 주고 있다. "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라"(딤후 3 12). 유대인들은 심지어 바울의 믿음도 이단 교리라고 했다(행 24 14).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불렀다. 요즘도 그들을 닮은 자들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성경대로 실행하는 교리를 이단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실로 그들은 자신들이 무지하여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가르치고 실행하면 이단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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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10-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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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 책은 성경 교사들과 목사들로 그들의 새신자들과 회중을 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진리에 뿌리내려 믿음을 확고히 해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입니다. 이 조그마한 책자에서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킹제임스성경 의 신실성 권위 및 능력에 관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책소개 이 세상에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 익숙하다.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서 성경을 운운하며 종교를 논하는 것이 헛된 것이듯이 성경을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하나님을 운운하는 것도 헛된 일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계시되어 있는 책으로서 교리와 더불어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지침들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써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의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는 것이 오늘날 교인들의 특징이다. 또한 교회들마저 성경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는 것이 오늘날의 세태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 정말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구원과 연관된 교리에서부터 우리의 신앙생활 전반에 이르기까지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에 상세히 귀기울일 수 있다. 또한 우리의 믿음을 방해하는 거짓 교리들을 분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분명히 믿게 되어 우리의 절대적인 신앙 지침으로 삼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서문중에서 성경은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롬3 4)고 말씀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의 정 가운데 구절인 시편 118 8 말씀은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사람에게 신뢰를 두기보다 주를 신뢰하는 것이 나으며”. 그런데도 오늘날 기독교계는 물론 거듭난 그리스도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하나님께서 경고의 대상으로 분류하신 과학과(딤전6 20) 철학 전통 및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골2 8) 더 따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땅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개혁을 바라지만 참 개혁의 출발은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만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을 때 참다운 개혁과 부흥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을 올바로 나누고 그것을 다시 연결하여 성경을 통괄하는 기본 구조와 핵심을 정리한 책으로서 성경교사와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제1장 성경은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제2장 성경의 진리들을 거부하려는 인간의 시도들 제3장 왜 성경에 서로 틀린 해석이 주어지는가? 제4장 성경은 “성경에 대해”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제5장 우리가 성경을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실제로 무엇을 손에 들고 있는 것인가? 제6장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제7장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고 배울 것인가? 제8장 “복음”이란 무엇인가?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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