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이송오 | 말씀보존학회 | 2011년 10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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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78만명의 교인을 거느린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과연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인가? 그가 행한 설교들과 행실들을 보면 전혀 성경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대적하는 것들 뿐이다. 이 책은 조용기 목사가 직접 한 말들을 토대로 그가 갖고 있는 교리가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를 조목조목 평가 하였다. 그는 신약 교회에 대해서 성경적 교리에 대해서 설교에 대해서 사역에 대해서 종교와 믿음의 차이에 대해서 무지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조용기 목사라는 한 인물을 단순히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 일을 계기로 잘못된 교리를 바로 잡고 그 교인들을 성경적 지식으로 계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츌판사 리뷰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 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이 책을 내면서 발라암은 메소포타미아 프돌의 점쟁이였다(신 23 4).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이편 모압의 평지에 진을 친 것을 본 모압 왕 발락은 겁을 먹고 장로들에게 점값을 들려 보내어 그로 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했다. 발라암은 돈을 받고 고용된 점쟁이였는데 하나님의 백성의 일에 개입하자 하나님께서도 개입하셨다. 주의 천사가 발라암에게 개입하시어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았느니라(민 22 12)고 말씀하셨다. 그 다음 주의 천사는 발라암에게 자기가 넣어 주는 말씀만을 발설하라고 하셨다. 발락 왕이 발라암이 하는 말을 들으니 그것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하고 있지 않는가!(민 23 20) 하나님께서 발라암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말라고 하셨고 저주하면 죽이시겠다고 말씀하셨기에 발라암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죽이시도록 방법을 모색했는데 그것이 이스라엘로 모압인들과 혼인하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시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신학적으로 발라암의 교리라고 한다(민 25 1-8). 그로인해 이스라엘은 2만 4천 명이 죽었다. 발라암은 여호수아가 헤스본 평원을 쳤을 때 아모리인들과 함께 살해되었다(수 13 22). 이 땅에는 언제부터인가 마귀에게 고용된 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둔갑하여 하나님의 종으로 자신들을 세상에 알렸는데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 것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이름지어 세상과 결합하게 함으로써 교인들을 부패시켰다. 이는 마치 이스라엘로 모압여인들과 혼인하도록 유혹했던 발라암의 가르침을 재현한 것과 같다. 그들은 거짓은사들을 자랑하며 사람들을 끌어 모았고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꼬드겨 교회 건물을 놔두고 기도원을 만들어 거기서 기도(?)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구원을 빙자하여 추종자들로부터 금품을 강탈했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이 구원받지 않은 자들에게 속아 하나님의 보좌가 아닌 사탄의 자리가 있는 세상에 거하면서(계 2 13) 그리스도인으로서 순례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착각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현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세상에서 잘 살게 된다. 우리가 받을 영광이 너무 크기에 지금은 고난도 받아야 한다(롬 8 17 18). 지금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후에 받을 면류관도 없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버림을 받게 되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눅 9 23-25) 자신은 물론 자기 가족도 구원받지 못한 자가 78만 명의 교인들을 자랑하고 있는데 주님은 그런 자에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힐책하신다(계 3 17).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그들의 생의 종국은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성경의 엄중함을 믿는 자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그는 마귀의 일들을 하나님의 일로 가장하여 수많은 추종자들을 속여온 것이다. 교회로 치부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사 2천 년 동안에 없었다. 사탄이 세운 교회 외에는...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갈 6 7). 속지 않으려면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저자 성경침례교회 이송오 목사)

저자소개

이송오 목사는 우리말로 번역된 가장 정확하고 권위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 을 번역하여 출간함으로써이 땅에 바른 한글 성경을 보존하고 정착시키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사역에 쓰임받고 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종이다. 현재 성경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성경적 신약 지역교회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고 말씀보존학회 대표로서 성경에 근거한 책들만을 출간 보급하여 진리의 지식과 바른 신학과 교리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이 땅의 배교한 교계를 향해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변개된 성경들과 편향된 교단 교리들과 교계의 비성경적인 실행들에 대해 파수꾼의 나팔이되어 소리 높여 외침으로써 한국식 기독교를 바로 잡는 일에 그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진리를 깨닫게 하는 다수의 저서들과 생명력 넘치는 글과 설교들을 통해서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입증된 하나님의 사람이다.

목차소개

말씀
이 책을 내면서
목차
제1부 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은 종인가?
1. 그는 신약 교회에 무지하다
2. 그는 성경 교리에 무지하다
제2부 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3. 그는 성경적 설교에 무지하다
4. 그는 사역에 무지하다
제3부 조용기 목사, 그는 참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인가?
5. 그는 종교와 믿음의 차이에 무지하다
6. 조목사의 입에서는 한 마디의 성경 구절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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