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믿는사람들267호(2014년 6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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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구매가격 : 1,500 원

신명기

도서정보 : 주은총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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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라! 더 풍성한 생명을 얻으라. 큰 나라 큰 백성 되라!” 수많은 규례와 십계명은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인가? 우리를 살리기 위한 것인가? 더 큰 자유?더 큰 생명을 얻기 위해 순종의 길을 가라!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죄인 되었던 애굽으로부터 남을 위하여 살고 남을 위해 착취되었던 인생으로부터 내 집을 갖고 내 땅을 갖고 내 가정을 위하여 내가 사는 내가 심은 것을 내가 먹는 그 땅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거기에서 영원토록 살도록 하기 위하여 복을 누리고 살게 하기 위하여 허락하는 것이 율법이지 이 법을 제시해 놓고 지키나 안 지키나 보고 틀리면 벼락같이 쫓아 오셔서 벌주시기 위하여 이 율법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먼저 손 내미시고 다가오신 하나님 사랑이 흘러넘치는 책 신명기 강해. 옛 이스라엘에 그러셨듯이 새로운 이스라엘인 우리를 큰 나라 되게 하시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자라가게 하려는 꿈을 품고 계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라!

구매가격 : 3,500 원

칼빈 못다이룬 꿈 앤드류멜빌이 이루다3(20세기 다윈주의 진화론과 세속주의 무신론 사회에 적응한 장로교회의 기원과 문제점)

도서정보 : 김경식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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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2권과 다르게 부록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페이지수도 1권이나 2권에 비해 작을 것이고 참고도서도 외국원서들보다 한국어서적이 상당부분 차지하여 조잡해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지난 1,2권이 이론에 해당된다면 본권은 실천에 해당됩니다. 이는 좀 더 현실적인 부분들을 건드림에 따른 것입니다. 본 글에서 다루는 소재만은 부목사 제도의 구체적인 문제점 지적은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의 연구도 있으리라 믿으며 가볍게 다루어보는 정도에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그 기원을 돌아보는데 있어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생애와 장로회주의 사상으로 한국근대사를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한국 장로교회는 사실 태생부터가 한계였습니다. 앞에 저자의 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한국기독교회사는 19세기말에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로 복음을 받아들여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수동적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복음을 갖고 온 적극성이 있었다지만 그렇다 하여도 복음을 준 사람은 서양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19세기 말에는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장로교회 시스템이 무너진 지 이미 오래되었으며 막상 복음을 건네주던 선교사들조차도 진화론과 무신론에 적응하던 시기였습니다.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교회가 선두라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돌아볼 때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한국교회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교세감소에 접어들었음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이미 근대 계몽주의와 산업혁명 발상지인 영국의 교회부터가 그러한데,2) 한국교회도 그러한 영향을 피할 수 없음은 당연하겠지요.

앞으로 중국교회가 주목받는다고들 하지만,3) 질적인 부분에서는 한국보다 못할 것임이 명약관화(明若觀火)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붙들고 본 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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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못다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3)

도서정보 : 김경식 | 2014-06-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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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멜빌을 모른다면 장로교 역사를 논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이다. 그대 진정으로 교회사와 장로교를 이해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아라. 그동안 몰랐던 성경적 장로교에 대해서 깊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큰 교회는 모르는 주기도문

도서정보 : 김홍덕 | 2014-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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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적지 않게 사회에 유익을 끼치면서도 늘 비판을 받고 있다. 그것은 누구나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이라고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에 다니려면 돈도 있어야 할 것 같고 술 담배도 끊어야 하고 또 왠지 더 도덕적이어야 할 것 같은 그 느낌 앞에 자신이 그렇게 살아 갈 수 있을까? 반문 했을 때 피곤할 것 같다고 여겨지면 교회를 다니기 힘들어 지는 것이다. 그러다 자신은 교회가 주는 경건함과 도덕성과 부유함에 양심적으로 미치지 못해서 다니지 않고 있는데 교회의 어떤 어두운 면이 기사화 되면 울분이 터지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성공함으로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에 온다고 가르치는 교회의 가르침에 있다. 하지만 행여 그것을 보고 교회를 찾는 사람이 있다해도 그 사람은 세상에서의 성공 이 그 신앙의 목적인 사람일 뿐인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큰 교회 는 대형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믿어 세상에서 성공하고 또 물질적으로 축북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가르치는 교회를 말한다. 그런 교회들의 생각은 교회의 모든 건축물과 시설을 더 좋은 것으로 할려고만 한다. 또 지금은 규모가 작아도 이것을 꿈꾸는 모든 교회 또한 이 책에서 말하는 큰 교회 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는 종교적으로 볼 때 보잘 것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고 정치적으로 볼 때 역시 초라한 모습으로 왕이라고 해서 죄인이 되었다. 다시 말해서 세상적인 성공이나 종교적인 수련과 성과를 이루지 못해서 죄인이 되신 것이다. 즉 소유와 공로에 대하여 죄인되신 것이다. 하나님은 소유와 공로를 드림으로 믿는 신이 아니다. 하나님은 존재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하는 것과 하나님과 나는 어떠한 관계인가? 하는 그것만 있으면 된다. 그렇듯 존재의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주기도문 을 재해석 해 보았다. 종교적인 이력과 신분 그리고 소유와 공로가 없는 그냥 한 사회인의 시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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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여름호(제12호)-6 7 8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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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구매가격 : 500 원

(무료체험판)그날의 양식 여름호(제12호)-6 7 8월

도서정보 : 편집부 | 2014-05-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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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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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만나다

도서정보 : 티머시 캘러 | 2014-05-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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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닷컴, 뉴욕타임즈 종교분야 1위***
삶의 가장 묵직한 질문에 대한 뜻밖의 대답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이 세상은 왜 이렇게 불합리한가?’ ‘세상을 바로잡을 방법이 있을까?’ ‘나는 어떻게 이 세상을 바로잡는 일에 참여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이처럼 거대하고 우주적인 질문들에 봉착한다. 그리고 마침내는 ‘신이 있기는 한 것인가?’ ‘신이 있다면 왜 이러한 문제에 대한 납득이 될 만한 완벽한 답을 제시해주지 않는 것인가?’라는 회의적인 의문에 휩싸이고 만다. 그런데 만약, 신이 완벽한 답 대신 완벽한 인물을 주셨다면?
21세기의 C. S. 루이스로 불리는 티머시 켈러 목사가 영국 옥스퍼드와 하버드의 지성과 나눈 토론과 강의를 기초로 집필한 <예수를 만나다>는 회의주의에 휩싸인 현대 지성에게 이렇다 할 논증 대신 ‘예수’라는 인물 그 자체를 제시한다. 회의적인 생도였던 나다나엘, 결혼 잔치에서 어리둥절한 예수의 어머니,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종교 교사, 우물가의 여인, 형제를 잃은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 등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는지 보라.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복음의 본질
당신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강렬한 만남을 경험하라!
이 책은 무거운 삶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육체를 입으신 예수를 만나 인생이 변했던 기록들을 공부하고, 그의 인격과 목적의 아름다움을 목격하고, 중대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듣고 나서도 해결되지 않는 질문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떻게 예수를 만날 수 있는가? 저 증인들이 변했던 것처럼 나도 변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의 후반부 다섯 장을 통해서 그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탄생, 고난, 제자들과의 마지막 시간,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승천 등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점철된 주된 사건들을 통해 예수의 은혜와 능력을 발견함은 물론, 복음의 본질에 대한 깊은 묵상을 선사한다.
지금껏 당신이 예수를 종교적 혁명가나 역사적 인물로만 알았다면, 이 책을 펼쳐 진짜 예수를 만나라. 만약 구속자이자 구원자인 예수를 만난다면 당신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

정통 교리의 진수

도서정보 : 이송오 | 2014-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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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교회는 거듭난 성도들의 예배 장소요 마귀를 대항하는 영적 전쟁의 집결지이며 성도들의 교제의 장이다. 그들은 주님을 두려워하고 말씀에 순종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마련하신 계획들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시고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공부하라고 명령하셨다(요 5 39 딤후 2 15).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쓰셨는데도 타락한 인간들은 그 성경을 3만 6천 군데나 변개시킨 성경을 붙들고 있다. 또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증거가 없는 자들이 하나님을 배제하고 인간들 뜻대로 교단을 만들고 교회들을 세워 그들의 교세들을 확충하는 것을 사역이라 이름 붙이고 있다. 그들의 특징은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 않는 것이다. 왜 그런가? 바른 성경으로 공부하지 않았기에 성경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 교계에 주님을 섬기고자 애쓰는 성도들이 있다면 그들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른 성경으로 성경적 교리를 공부하는 길이다. 이 책이 그러한 성도들을 위한 지침서가 되어 주리라고 확신한다.

구매가격 : 5,900 원

이 땅의 개혁을 위하여

도서정보 : 이송오 | 2014-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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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기본적으로 교리를 정립하고 있다(딤후 3 16). 하지만 성경적 교리는 교단 교리들과는 다르다. 이 점을 소홀히 해서 교단 교리를 자기 회중에게 가르쳤다면 그는 사역을 한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은 것이다. 사역의 원리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인간의 모든 문제에 관한 답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성경을 던져 버리고 인간이 만든 교리와 전통을 따르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은 잣대(Canon)이다. 하나님을 잘 믿는지 못 믿는지를 가늠하는 것은 성경이 최종권위일 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쓰는 성경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 상태를 알 수 있다. 지금도 많은 교회들이 개역성경/개정판을 쓰고 있는데 그 성경으로는 자기 교단의 교리조차도 옳은지 그른지 알 수 없다. 이 책은 교단 교리라는 우물 안에 갇혀 있는 자들에게 그 우물에서 튀어 나와 창조주 하나님께서 선명하게 밝혀 놓으신 진리의 지식에 눈뜨라고 쓴 것이다. 성경적 진리의 지식을 알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들어 쓰시기를 즐거워하신다는 간증을 가진다. 교단의 종이 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면류관들을 받게 될 것이다(고후 5 10).

구매가격 : 5,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