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도서정보 : 박세웅 | 2011-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복음학교: 어느 공학자의 특별한 수업 『나는 누구인가 』. 초심자나 비 기독교인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무조건 믿으라’는 우격다짐식 강요가 아닌 ‘왜 믿어야 하는가’가에 대하여 다룬 책이다. 첨단과학을 연구하는 학자인 저자는 기독교에 대한 맹목적이고 추상적인 접근이 아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대한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접근으로 복음을 논한다.

구매가격 : 7,800 원

목적을 이끄는 여성의 기도

도서정보 : 이블린 크리스텐슨 | 2011-07-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목적을 이끄는 여성의 기도』는 저자가 미국 십자군 활동이라는 침례교 총신 산하의 단체의 회장을 맡으면서, '여성의 기도가 지니는 힘'이라는 주제로 6개월 간 연구한 것을 담은 책이다. 연구를 한 모든 사람은 감격을 하였고, 저자 또한 일생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체험을 하였다. 모든 사람의 기도를 통해 이 책을 정리했으며, 기도의 시작은 기적의 시작임을 알려주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한 사람-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도서정보 : 존 웨슬리 외 | 2011-04-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한이 증거한 ‘한 사람’ , 스물 네 명의 영적 거장들의 재증거 사랑의 사도 요한은, 사랑 받은 제자였고 사랑의 사도였다. 스승과 3년을 동고동락한 그가 ‘한 사람’으로 세상에 오신 스승의 부활 이후 엄청난 핍박 가운데 노구의 몸을 지탱해가며 변증하려고 했던 메시지. 그것은 자신이 3년을 쫓은 그 ‘한 사람’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천지를 창조하신 말씀이자 그분의 아들이셨고, 또 온 인류를 ‘죽음’에서 구원한 구원자라는 진실이다. 이 기록된 진실 앞에 다시 스물 네 명의 영적 거장, 사도 요한의 후예들이 펜을 들었다. 요한이 변증한 ‘한 사람’을 묵상하며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새긴 글들이다. 역자는 여기 글을 남긴 스물 네 명의 ‘거인’들이 마치 요한복음 묵상 후 ‘나눔’을 위해 한 테이블에 모였다고 상상하며 이 글들을 모으고 엮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작은생각

도서정보 : 서동수 | 2011-04-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믿음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와야 신앙이 됩니다. 믿음은 지식이 아닙니다. 믿음은 삶이고 믿음은 열정이고 믿음은 생활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처럼 믿음을 삶으로 구현해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믿음의 작은 생각들을 모았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는 생각들이지만 믿음이 가슴으로 걸어나오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구매가격 : 500 원

인물로 배우는 성경(사가랴에서 오네시모까지)

도서정보 : 이용원 | 2011-03-3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수와 그의 제자들, 바울과 동역자들을 중심으로 본 신약 인물 이야기!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62인의 신앙과 삶, 사랑『사가랴에서 오네시모까지 인물로 배우는 성경』. 이 책은 예수님의 출생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공생애, 그리고 십자가 사건과 부활 등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중심으로 하여 그의 주변에 있던 제자 및 가족ㆍ친구들을 대하드라마처럼 그려나간 이야기 성경이다. 어려운 성경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인물 중심으로 살펴보며, 인물들을 소개하는 사이마다 성경 역사의 자료가 될 섹션을 보충하여 이해를 도왔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구매가격 : 8,800 원

사람의 아들 예수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 | 2011-03-2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예수가 살아계실 때 직접 예수를 만난 여러 사람들이 자신들이 바라보고 경험한 예수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칼릴 지브란은 ‘예수의 진정한 본질과 실체는 무엇인가? 그분의 삶과 발자취가 진정으로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작가의 깊은 통찰력으로 예수의 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함석헌 선생은 이 책을 일컬어 ‘칼릴 지브란의 복음서’라고까지 말하며 극찬했다.

구매가격 : 6,900 원

하나님의 복음 3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11-02-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구매가격 : 4,500 원

하나님의 복음 2

도서정보 : 워치만 니 | 2011-02-17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도서정보 : 송광택 | 2010-12-3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은 성경 외에 과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기독교인을 위한 책으로, 10여 년 넘게 기독교인을 위한 영적인 독서문화를 만들어 온 저자 송광택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도움이 될 100권의 책을 주제별로 정리하고 책의 의미를 제시한 ‘기독교인을 위한 독서생활 지침서’다. 이 책은 주제별로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주제는 기독교인이 이 세상의 구성원으로 혹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때로 복잡하고 다양한, 때로 절망적이면 암담한, 때로 회의적인 심리상태를 대변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심리상태에서 우리 기독교인은 과연 어떠한 책을 읽어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지침을 제공한다. 각 꼭지의 마지막에 마련한 ‘책 속의 좋은 구절’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영성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말씀아래 더불어 사는 삶

도서정보 : 디트리히 본회퍼 | 2010-12-2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말씀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은 개별적인 운동이나 단체나 집단이나 협회의 형태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적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한 부분으로써 그 모든 사역과 고난을 통해 몸 된 교회의 환난과 역경과 약속에 대한 동참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말씀 아래 더불어 사는 삶』은 믿음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의 사귐이며 다 함께 공동으로 수고하지 않고서는 성과를 거둘 수 없는 성질의 것이므로, 모든 그리스도인은 깨어 협력할 필요가 있음을 간곡히 권면한다. 본회퍼가 중요하게 강조하는 진리는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 가운데 함께 있는 삶만큼이나 개인의 홀로 있는 삶이 중요하며, 홀로 있는 삶만큼이나, 함께하는 삶이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다. 홀로 있음 없이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없고, 함께 살지 않고서는, 참된 홀로 있음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아침 경건회를 통해서 먼저 시편으로 기도하고, 새노래로 찬양하며, 말씀을 함께 읽음으로써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일 것을 말한다. 그리고 노동과 식사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그 후에 그리스도인이 홀로 지낼 때에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음을 이야기 한다. "고독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나눔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고, 나눔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고독에 있어서 주의하라"고 말하는 이 두 가지가 결코 나누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우리가 익혀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홀로 있음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성도와 함께 "나눔"을 가지면서 그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동체 생활 가운데 함께함과 홀로 있음의 균형 있는 조화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본문에서 형제자매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본회퍼는 이 사람들과 더불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보살펴야 하고, 나누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여기며 섬겨야 하고 도와야 함을 말하고 있다. "지극히 작은 사람 한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겨 신앙의 가족들을 섬김으로서 예수를 섬기는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본회퍼는 참된 섬김에 대한 대답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이야말로 참된 섬김이다'라는 식의 모범답안 같은 생각을 경계할 것을 권하고 있다. 참된 섬김은 첫째는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려 듣는 것이요, 둘째는 힘써 돕는 사역이요, 셋째로 용납하는 섬김의 신실한 기초 위에 가장 궁극적인 사역으로 하나님 말씀의 사역이 세워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본회퍼는 경건 자체를 철저히 배격한다. 경건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이 되는 것만이 그리스도인의 사귐을 이룩하고 지탱해 나간다고 생각한다. 날마다 공동체 생활 가운데 형제자매들의 중요성이 단지 여기서만 머물지 않는다. 형제자매들과의 관계를 죄의 용서라는 차원까지 확장시켜 하나님의 형상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인 형제자매들에게 죄를 고백하고 그들이 우리를 용서할 때에만 참된 용서의 확신이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눈에 보이는 형제자매들과의 관계 속에서 보려했다는 시도는 매우 신선한 목회자의 모습이기도 하다. 성경에서 "사랑의 실천은 형제자매들에게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씀처럼 사랑의 실천 문제를 이렇게 볼 수 있다면 용서의 문제 또한 이런 관점에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몸 된 지체로서 교회를 통해 서로가 교제할 때 그 근거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이 책은 다시 한 번 돌이키게 한다. 저자는 "경건을 위한 교제, 섬김"은 결국 이기적인 동기로 귀착된다고 말한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죄인임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사람들만이 "낮아질" 수 있고, "섬김"의 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본회퍼는 그 원형을 그리스도에게서 찾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이 "성도의 교제"의 성격이 심리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것임을 말하며 성도가 함께 하는 하루가 어떠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헨리 나우웬이 "고독, 침묵, 기도"의 영성을 말하는 것과 유사하지만, 헨리 나우웬의 개인주의적인 영성을 중시하였다면 신앙생활에서 놓쳐서는 안 될 강조하지 않은 "성도의 교제"에 중요성을 강조하는 점을 알 수 있다. 성경의 기도서 [시편을 묵상함] 이 책은 시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입문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말씀 아래 더불어 사는 삶』속에서 시편에 관한 내용이 자주 언급되었듯이 본회퍼는 시편을 가지고 기도하기를 무척 사랑했다고 한다. 시편에서 인류의 십자가를 지고 인생 여정을 걸어가시며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한 그리스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시편과 함께 기도하며 십자가의 길을 뒤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려고 했던 것이다. 저자는 시편의 주제를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이 주제들이 어떻게 우리의 기도와 관련되어 있는지 알려주는 한편, 시편의 숲속을 거니는 듯하게 아주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 본회퍼는 언제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행복과 기쁨을 퍼뜨리는 것 같았고 그는 살아 있다는 단순한 사실 때문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표시하였다. -본문 중에서 내 오십 평생에 의사로 일하며, 그처럼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죽은 이를 보지 못했다 -플로센부르크 포로수용소 담당 의사 나는 이 책을 사도 바울의 편지를 읽으면서 느끼는 것과 똑같은 마음의 뜨거움을 느끼면서 읽고 또 읽었다. -고(故) 문익환 목사 말씀 아래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성경이 감탄하는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형제가 함께 한마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선하고 얼마나 보기 좋은가!" -시133:1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