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역사에서 배우지 않는가

도서정보 : 박건한 | 2023-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오리진(origin)이 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따라서 목숨을 걸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 없이 오리진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고통과 괴로움이 오면 감사해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서 비밀이 열릴 때는 비밀번호가 있는데, 그것은 고통입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구매가격 : 6,000 원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도서정보 : 황수경 | 2023-04-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주를 간절히 기다리는 자가
주를 만날 것입니다

구매가격 : 7,200 원

성경적인 구원론

도서정보 : 김재윤 | 2023-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한국교회 내에 만연되어 있는 잘못된 구원론인 결신주의, 영접주의, 신앙 지상주의(Easy Believism), 육신적 그리스도인(The Carnal Christian)의 교리가 왜 잘못됐는지를 교회사와 성경을 통해 증명하고, 성경이 말씀하는 참된 구원이 무엇인지를 규명한 책으로써,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필독서다.

구매가격 : 4,900 원

그리하면 살리라

도서정보 : 마재영 | 2023-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온 세상 지구촌은 하나님께 예배드릴 예배 장소입니다.
온 인류는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예배자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지체하지 마옵소서.

혹시 예배를 드리지 못한 고통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
주일날인데 교회를 갈 수 없고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처지가 되어 본 적이 있습니까.
혹시 성경말씀을 읽을 수 없고 들을 수도 없고 기도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오늘 이 시간도 이러한 환경에 처한 성도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예배 한 번 드리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예배 한 번 드리다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또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리지 않고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삼성전자 고) 이병철 회장님이 죽음의 문턱에서 남긴 고뇌에 찬 질문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변

도서정보 : 이응주 | 2023-03-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생이라면 누구나 “죽음의 문턱”을 반드시 한번은 지나가야 합니다.
“죽음의 문턱” 넘어서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히 9:27)

성경은 ‘심판’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죽음의 문턱을 넘으면 자신이 살아온 삶을 하나님 앞에서 정산해야 합니다. 이 심판의 결정적인 최고의 기준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구원자로 영접했느냐 영접하지 못했느냐의 심판입니다. 이 심판을 받는다면 그 결과는 너무나 두렵고 끔칙한 영원한 사망입니다. 그러나 이 심판을 피할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미리 심판을 받아 그 심판을 면하면 됩니다. 미리 심판을 받는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대신 받았습니다.

구매가격 : 6,600 원

“나는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싶다!”는 분만 읽어 보세요!

도서정보 : 임청우 | 2023-03-2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으십니까?
성서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편지라고 확신하십니까?!
그럼에도 자주 불안하고 자주 낙심하며 가끔 흔들리고 요동하십니까?

이 책은 ‘좋은 진주를 찾아 다니는 상인’이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는 마태1345, 6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시편6502.
“내(예수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1406, 14.
“그(하나님)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한1서0514.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베드로전0312.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누가1113.

여러분이 믿으시는 모든 기독교의 교리와 관습을 합리성과 무엇보다 성서의 관점으로 재조명하여 검토하고 확인하여 자신의 믿음을 ‘베뢰아’ 사람들처럼 점검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도행전1711.

구매가격 : 8,800 원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꿈꾸며

도서정보 : 이강무 | 2023-03-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부족하지만 나도 그분과 같은 삶을 잠시라도 살다 가고 싶었습니다”

예수님은 헐벗고 굶주리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로 충만한 영혼’으로 그들과 함께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그런 박애의 삶은 나에게 큰 희망이며 표본이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도 그분과 같은 삶을 잠시라도 살다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는 것이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러는 것이 새 생명을 되찾는 길이며 그러는 것이 삶의 참의미를 되찾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만일 내 목숨을 연장해 주신다면 주님처럼 박애로 충만한 삶을 좀 살다가 가고 싶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건강하지도 못한 몸으로 신학대학도 가게 되었고, 목회도 하게 되었으며 결국엔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29세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내 생명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연장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인생의 한계상황을 겪고 난 후, 내게 남은 인생을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살아 보겠다고 내 몸의 질환과 투쟁하며 아픈 몸으로 나름대로 굳세게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 걸어 온 나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나를 새 생명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사모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며 세상에서 나처럼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잠시나마 생사고락을 함께한 이야기입니다. 문학성이 부족하여 문장이 투박하고 내용전달이 미숙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는 동안 예수님의 박애의 영혼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을의 국화꽃 향기만큼이나 향기롭게 채워 주실 것을 믿기에 감히 세상에 선을 보입니다.

구매가격 : 20,000 원

다니엘 예언 무엇인가?

도서정보 : 강세창 | 2023-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성도들은 일반 학문에서 가르치는 역사(history)와 성경이 예언한 역사가 서로 상관이 없을 것이라 오해하기 싶다. 그러나 이 책은 다니엘 선지자를 통해 예언케 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적 섭리를 증명하여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세계 역사와 지상에 출현하는 하나님 나라를 깨닫고 믿게 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본서는 20년전 출간한 초판을 조금 수정한 복간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 가르치신 원 복음 복구

도서정보 : 김주범 | 2023-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왜 유다의 사자는 창살에 갇혀 슬퍼하고 계시는가?

예수의 본질적인 가르침을 아는가? 얼마나 오래 하나님을 믿어왔든 직분이 무엇이든 예수 가르침의 본질을 알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아버지의 마음 사랑한다 2

도서정보 : 김광극 | 2023-03-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는 나실 때부터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우리 곁을 떠나실 때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배, 세 배로 엄마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고 가셨습니다.
이 사랑을 함께 받고 나눌 수 있어서
그렇게 엄마의 이 땅에서의 삶을
같이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위해 불꽃같은 삶을 사셨습니다.
연약한 가운데서 온몸을 바쳐
참으로 풍성한 삶을 그리고 최고의 인생을 보내셨습니다.
모든 순간마다 지켜 주시고 인도하신
어떤 단어로도 형용하기 어려울 만큼
보호해 주시고 동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광극 목사님의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