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 1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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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는 많은 환상과 그 신비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었고 다만 에스겔이 전파한 메세지 가운데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들 정도만 성도들에게 적용되어 오고 있었던 책이다. 천년왕국 성전의 위용있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본서는 이 나라 교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모든 책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을 닮아가는 교회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구매가격 : 7,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2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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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는 많은 환상과 그 신비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었고 다만 에스겔이 전파한 메세지 가운데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들 정도만 성도들에게 적용되어 오고 있었던 책이다. 천년왕국 성전의 위용있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본서는 이 나라 교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모든 책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을 닮아가는 교회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에스겔서 전자책 2권 중 제 2권

구매가격 : 7,900 원

교의학 : 조직신학의 독보적인 고전 (밀알 아카데미 9)

도서정보 : H. G. ?만 | 2012-02-2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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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의 고전 『교의학』. 조직신학의 중요개념과 내용을 성서와 신학의 역사를 통해 명확이 요약한 책으로, 현대신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인물과 사상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 책은 기독교의 본질과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특히 신학의 기초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학적인 확신이 부족한 사람들이 읽어보기를 권하고 있다. 신학에 관하여, 계시에 관하여, 성서에 관하여, 신앙에 관하여, 하나님에 관하여 등 13장으로 구성했다.

구매가격 : 11,0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마태복음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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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서문 마태복음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한다는 것은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태복음의 본문을 대할 때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태복음의 각 구절들을 교회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으로 적용하며 더 나아가 교회 시대에 해당하는 교리로 삼아버린다. 이렇게 될 때 문제는 심각해져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주신 교회에 대한 계시가 흔들리게 되고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하다는 교리는 무너지게 된다. 왜냐하면 마태복음은 교회와 교회 시대를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유대인과 왕국을 겨냥하여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왕국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유대인들에게 그렇게도 강조하여 약속해 오신 “다윗의 보좌”로 대표되는 왕국인데 이 왕국은 팔레스타인 땅에 실제적으로 세워질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왕국에서 다윗의 보좌에 앉아 실제적으로 이 땅을 다스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을 교리적으로 공부할 때는 항상 “왕”이라는 단어와 “왕국” 또는 “천국”이라는 단어를 깊이 유념해야 한다. 마태복음은 신약의 다른 책들과 달리 구약의 연속선상에 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왕국을 다루시면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왕국을 세우시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인간들의 죄악된 본성으로는 결코 그 왕국을 실현할 수 없기에 실패가 거듭되는 역사 속에 완전한 왕이신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 지속적으로 강조된다. 이제 마태복음에서는 그 예언이 성취되어서 메시야이신 왕이 나타나시어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에게 약속하신 왕국을 세우시려 하신다. 그러므로 마태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왕으로서의 사역을 수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강조된다. 물론 마태복음의 마지막에서는 “새 언약”(New Testament)이 선포되고 그 언약으로 인해 교회 시대를 향한 문이 열려지게 된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 이방인들이 구원받는 부분도 종종 등장한다. 또 #985172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985173 (롬 15 4)는 말씀에 따라 마태복음에서 교회를 향한 영적인 교훈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이 마태복음을 교회 시대를 위한 책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영적인 교훈은 어디까지나 영적인 교훈으로 끝나야 된다. 영적인 교훈이 교리화되어 마태복음이 교회 시대의 교리로 가르쳐질 때 성경은 모순 투성이가 되고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985172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985173 (딤후 2 15)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으로 젖 꿀 사과 빵 고기라고 하는데 마태복음은 이 중 고기에 해당된다. 따라서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요한계시록 등의 책으로 기준신학을 형성하지 못한 사람이 마태복음을 이해하기란 마치 젖을 먹는 어린 아이가 고기덩이를 먹으려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주석서 한 권으로 이제 거짓 교사들은 더 이상 성경을 가르친다고 나설 수 없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마태복음을 영적으로 은유적으로 적용하여 혼란을 가중시킴으로써 더욱 어렵게 만들었던 부분이 이제는 바로잡아지게 되었음을 커다란 기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역자가 알고 있는 한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는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 데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마태복음 주석을 통해 성경속에서 마태복음의 정확한 교리적 위치를 찾아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왕되심과 그분의 왕국의 영원무궁함을 높이 드러낸다. 본 서는 원래 편저로 재편집할 의도였으나 마태복음의 심각성을 감안할 때 무리라는 판단이 들어 저자의 의도를 따라 번역하기로 했다. 단지 저자의 허락을 받아 약간의 수정을 가하여 미국 사회에 치중된 예는 가능한 한 필요한 부분만 선별했으며 우리 나라 실정에 따라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들은 부연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기존에 잘못 알려져 있던 거짓 교리들이 무너지고 주님께 헌신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올바로 무장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훌륭한 군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구매가격 : 11,900 원

그날의 양식 2012년 봄호(제3호) -3 4 5월

도서정보 : 그날의양식 | 2012-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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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양식 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가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 생명의 양식입니다. 개인 직장 학교 교회들에서 경건의 시간을 위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의 양식 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간으로 발행되며 비매품으로 전국의 주요 기독교 서점과 교회에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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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전도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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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66권 중 솔로몬왕이 기록한 세 권의 책이 있다.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 솔로몬의 노래 와 지혜로운 훈계들을 격언 형식으로 가르치는 잠언 과 그리고 바로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으로 특징지어지는 말년의 위대한 설교인 전도서 가 그것이다.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왕은 다윗 왕국의 보좌를 이어받아 세상에서 더 이상 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온갖 복들을 향유해 보았다. 또 그는 그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왕국을 갈라놓으실 정도로 온갖 죄악에도 탐닉해 보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할 정도로 탁월한 지혜를 받은 사람이었다. 이 지혜를 가지고서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알아보고 직접 목도하고 또 몸소 경험해왔던 그는 결국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으로 그의 설교를 온통 뒤덮고 있다(전 1 2 14 2 1 11 15 17 19 21 23 26 3 19 4 4 7 8 16 5 7 10 6 2 4 9 11 12 7 6 15 8 10 14 9 9 11 8 10 12 8). 이 설교에서 솔로몬왕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망각하고 배제한 채로 몰두하고 누리고 가치를 두는 모든 일들이 헛되다는 사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쳐두고서는 그 무엇도 제대로 알 수가 없고 아무것도 결코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수많은 실제의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논증한다. 그리고 온갖 헛된 것들로 가득 차 있는 그 인생에 결국에는 죽음이 찾아옴으로써 아무런 가치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는 모습을 수 차례 그려내고 있다(전 1 4 11 2 14 15 16 18 19 21 3 2 19 20 5 15 16 6 4 6 8 8 10 9 3 4 5 6 10 12 12 3 4 5 6 7). 그러나 전도서는 일개 허무주의 철학서가 아니다. 전도서는 인류가 빠져드는 온갖 일들에 아주 정통해 있는 한 특별한 설교자의 유서와 같은 설교문인 것이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과 사람들의 인생을 면밀히 검토하고 난 솔로몬왕이 진정으로 전해주고자 했던 메시지는 이 설교문의 결론부에 등장한다. 바로 그러한 헛된 인생이 끝난 후에 모든 사람에게 닥치게 될 한 가지 일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죄인은 자기들처럼 살아보았고 자기들처럼 생각해보았던 이 설교자의 영감받은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신이 살아 있는 시간의 마지막을 유념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전 7 2 4). 럭크만 박사는 이 주석서에서도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면서 내용을 전개해나간다. 그리고 많은 성경 역본들과 주석가들이 구구절절 범해놓은 오류들과 성경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 왜곡된 주장들을 킹제임스성경 으로 바로잡아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로운 줄로 알고 살아가지만 전도서는 바로 참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첫 관문이다. 이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서 성경에서 말씀하는 참된 지혜를 얻을 수는 없다. 전도서의 논증 앞에서 인간의 온갖 자부심은 모두 허망한 것에 그 기반을 두고 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버린다. 전도서의 결론부는 참된 지혜가 시작되는 곳이다. 주를 두려워함이 바로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시 111 10). 이 책을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하나님을 배제해놓은 모든 일들에 관해 올바른 시각을 지님으로써 해 아래서 각자에게 주님께서 주신 기회와 시간을 지혜롭게 운용하는 독자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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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사태 주님이 막으셨습니다

도서정보 : 박순택 | 2012-02-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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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과 죄악 속에 살고 있는 이 현실. 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인간의 모습. 어둡고 어두운 암흑 속에서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급박하고 임박한 이 현실의 구렁텅이에서 마지막 한줄기 빛의 소망을 갖고 있을 때, 우리들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우리들을 향한 끝없는 인내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진정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과 우리들을 향한 주님이 주시는 한량없는 은혜와 신실하신 마음을 알고 깨달아야 할 것이며, 우리들의 못된 자아의 습성과 나쁜 버릇들. 더럽고 추악한 현실의 굴레 속에서 아직도 깨어 있지 못한 나 자신을 온전히 회개하며 십자가 앞에 다시 한 번 바로 설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시는 끝없는 은혜와 사랑을 주님께 감사하며, 자신의 모습은 온전히 숨겨주시고, 주님의 뜻과 마음만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또한 보잘 것 없고 미약하고 아주 작은 이 외침의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전 지역 곳곳 열방으로 회개의 영이 퍼져나가기를 바라며 주님 앞에 온전히 무릎 꿇는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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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욥기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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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책이다. 로마 카톨릭이 성도들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버렸던 암흑 시대(A.D.500-1500년)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종교개혁과 더불어 인쇄기의 발명으로 성경이 출간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을 해석하기에 이르렀다. 그 중에는 하나님께서 쓰신 손길들도 있었지만 좀더 정확한 주석을 쓴 사람이 나와야겠다는 것이 성경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숙원이었다. 그동안 성경 주석가들은 모두 욥기를 손대었고 다른 책은 간과하면서도 유난히 욥기에 관심을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었고 어떤 사람은 핵심에 이르지도 못한 채 펜을 던지기도 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다른 책과 달리 너무나 광범위하고 심오한 부면을 다루고 있으므로 참으로 성령님께서 쓰시는 손길이 아니면 이 책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들이 욥기 주석서를 쓰면 쓸수록 욥기를 제대로 주석한 주석서의 필요성은 계속 되었다. 그런데 그 일을 1978년에 피터 럭크만 박사가 해 낸 것이다. 냉정히 돌이켜 보면 다른 모든 주석가들도 나름대로 의욕은 있었지만 욥기의 진수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다. 어떤 사람은 그 책에 들어 있는 영적 부면을 어느 정도 다루기는 했지만 욥기가 다루고 있는 예언적 사실을 보는 데는 극히 미흡했다. 욥기는 책 중의 책이요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욥기가 다룬 내용들을 보면 “과학”과 “진화론”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입도 뻥긋 못하게 되어 있다. 욥기의 기록 연대를 B.C.1800년경으로 본다면 지금부터 3800년 전에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이 책이 “악투루스 오리온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욥 9 9 38 32). 이 책이 기록된 지 3800년 후에 아틀란티스호가 북쪽이 어딘지를 잘 모르고 있을 때 이 책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을 알려 주고 있다. #985172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985173 (욥 26 7 8). 또 욥기는 셋째 하늘의 “깊음”을 언급하고 있다. 이 깊음은 지구의 대양들의 물을 다 합쳐도 비교가 안되는 약 30억 톤의 물인데 이 표면이 현재 얼어 있음을 알려 주고 있지 않은가?(욥 38 30 합 3 10-15 계 4 6). 바람 구름 비 천둥 번개 물방울 수증기 회오리 바람 이슬 서리 눈이 하나님의 작품임을 다루고 있는 가장 위대한 책이 바로 욥기인 것이다(욥 28 25 26 36 27 28 37 3). 아담 이전에 있었던 천상의 존재들(heavenly beings)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창조의 경이(창 1 1)를 노래하는 것(욥 38 7)과 이름만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은 없는 세 가지 특이한 동물들인 유니콘(욥 39 9) 비히못(욥 40 15) 리비야단(욥 41 1-34)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이 리비야단이 개역한글판성경과 그 외 알렉산드리아 이단들이 만든 성서들에는 “악어”라고 되어 있으나 이것은 큰 실수이다. 이 리비야단이야말로 마귀의 정체를 폭로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3800년 전에 전령(우체부)이 있었고(욥 9 25) 치즈를 먹었으며(욥 10 10) 철제 무기와 강철로 만든 활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고(욥 20 24) 글쓰는 도구로 철필과 납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욥 19 24). 형벌로는 발을 차꼬에 채웠음을 알 수 있고(욥 13 27) 그때나 지금이나 좀이 옷을 먹었다. 3800년 동안 좀은 진화하지 않고 남아 지금도 그대로 좀으로 있다는 사실이다(욥 4 19). 하나님은 영으로 하늘들을 단장하셨고 그의 손이 구부러진 뱀을 지으셨다(욥 26 13). 또 사람의 영과 혼이 그때도 구분되었는데(욥 7 11) 20세기 보수주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은 아직도 이 사실을 몰라 인간이 “영혼”과 “몸”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믿는다. 이뿐 아니라 이 책은 구렁과 지옥을 말하고 있다(욥 33 24 26 6). 또 아담을 언급하고 있다(욥 31 33). 욥기에 나타난 인간에 대한 시각은 다분히 부정적이다. 인간을 신뢰하지 말라는 것이다. #985172 ‘죽을 인간이 하나님보다 더 의롭겠느냐? 사람이 자기의 창조주보다 더 순결하겠느냐? 보라 하나님은 자기 종들에게도 신뢰를 두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들도 우둔하다 책망하시나니 좀 앞에서도 부서져 버리는 먼지에 기초를 둔 진흙집에 사는 자들은 얼마나 덜 신뢰하시겠느냐? #985173 (욥 4 17-19).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피터 럭크만 박사를 다시 평가하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여러 가지 신비들을 이 책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진리의 지식에 눈을 뜬 사람은 자신만 알고 그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영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마지 않는다.

구매가격 : 11,900 원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히브리서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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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젖 빵 사과 꿀 고기 등으로 비유한다면 히브리서는 “고기”에 해당하는 책이다. 사람들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거짓 교리의 근거를 히브리서에서 찾고 있지만 그것은 히브리서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데에서 기인한다. 이 책은 히브리서의 교리적인 특징을 잘 설명해 놓은 책으로 성경을 나누어 공부하는 학생들의 필독서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피터 S.럭크만의 주석서 출애굽기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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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가 “시작”의 책이라면 출애굽기는 “구속”의 책이다. 그 시작부터 노예생활하는 민족을 하나님께서 굽어보시는 것으로 전개되는 이 책은 이스라엘의 노예생활이 얼마나 혹독한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구원자를 보내주시는지 또 그 구원방법이 어떠한지를 우리에게 잘 보여준다. 그 구원방법은 크게 봐서 능력과 피에 의한 구속인데 능력에 의한 구속이라 함은 이스라엘을 이끄시기 위해 이집트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들과 광야 생활 가운데 보여진 그분의 위대한 일들을 통해서 알 수 있고 피에 의한 구속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 가운데 특별히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른 이스라엘의 집을 심판에서 지나치셨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래서 출애굽기는 종종 죄인이 세상에서 구원받는 것으로 비유되곤 한다. 이집트는 세상이며 성도를 대적하는 세력이고 하나님께서는 그 세상에서 노예로 살고 있는 죄인들을 그분의 피로 구속하셨기 때문이다. 15장에 이를 때까지 우리는 이스라엘의 대탈출 장면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백성을 구원하시는지 그 자세한 모형들을 볼 수 있다. 25장 이후에 펼쳐지는 성막에 관한 기사를 통해서도 우리는 위대한 속죄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모형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모습들로 인해 출애굽기는 구속의 책이라고 불리며 구약의 여느 책들 중에서도 성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책이 되었다. 때로 출애굽기에서는 신약 성경에서보다도 더 풍성한 신약적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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