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건축과 실내디자인의 역사

도서정보 : 천진희 | 2012-09-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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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건축과 실내디자인의 역사적 흐름을 한 눈에 살피다!

세상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 「살림지식총서」 제423권 『서양 건축과 실내디자인의 역사』. 고대 건축 양식에서 시작해 르네상스와 빅토리아 양식을 거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서양 건축, 그리고 실내디자인의 역사를 시기별로 분류한 책이다.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히 필자는 컨텍스트(CONTEXT)와 건축, 가구를 중심으로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여기에 저자가 직접 손으로 그린 실내디자인 가구 그림이 더해졌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전개될 새로운 건축 양식, 새로운 실내디자인의 양식을 예측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마이너리티의 할리우드-영화로 읽는 미국 민족 보고서

도서정보 : 오치 미치오 외/ 김영철 편역 | 2012-09-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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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편집자의 말/ 재미있는 영화 한 편을 감상하듯 이 책을 읽어도 좋다.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민자의 나라 미국을 이해하는 ‘상식’적인 접근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은 좋은 영화의 여운처럼 포만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 이 책에서는 각계의 다양한 일본인 필자들이 ‘민족’이라는 키워드로 할리우드 영화를 분석하며 온갖 인종과 민족으로 이루어져 ‘민족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의 역사와 사회를 들여다보는 생생한 틀과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아시아인의 시각으로 자신 있게 파헤치는 드문 보고서라는 점에서 독자는 모종의 연대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 원본은 1991년 12월 일본 JICC 출판국의 잡지 ‘타카라지마’ 별책으로 출간되었고 한국어판 편역서 초판은 1993년 도서출판 한울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한국은 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시절이어서 적은 부수만 어렵게 출간할 수 있었지만 소수자에 속했던 이 책의 독자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주었다. 이 개정판은 초판의 표기오류들을 정정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초판 당시의 사회적 토양에서는 받아들이기 생경했던 원문의 용어들도 가급적이면 그대로 살렸다. 참고로 본문 중의 주는 편역자주이다. 초판 출간 이후 20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그 동안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아 아쉬움은 남지만 당시 필자들의 문제의식은 현재의 미국사회를 이해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은 그간 미국사회를 이끌어온 엄청난 동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한 명쾌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예컨대 현재 진행되는 미국대통령 선거과정을 지켜볼 때 기본적 대립구도 외에도 WASP인 밋 롬니와 마이너리티의 상징성을 가진 버락 오바마와의 대립이라는 다문화주의 관점의 해석을 열어줄 것이다. 필자들의 예측들을 결과적으로 검증해보는 일은 재미도 있고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하다. 최근 K-POP 붐에 이은 Psy의 말춤이 세계인을 환호하게 만들고 CNN뉴스에도 등장했다. 그렇다면 소니와 마쓰시타의 할리우드 진출 오즈와 스파이크 리 구로자와 아키라와 스필버그 쿠엔틴 타란티노와 오바마 마이너리티와 할리우드 그리고 Psy의 말춤 이들 간에 존재하는 퍼즐의 연결고리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역사의 이성적 진전방향을 맞추는 퍼즐이 좀더 쉬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통찰은 이 거대한 ‘비상식’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지혜를 줄 것이라 기대한다. 민족과 관계없는 할리우드 영화란 없다. 미국 내 마이너리티의 문제를 알면 할리우드 영화가 두 배쯤 재미있어진다. 그리고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재미있다.

구매가격 : 7,000 원

 

유럽 에로티시즘 만화를 엿보다

도서정보 : 박세현 | 2012-08-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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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에로티시즘 만화의
역사와 작품을 이해하다!

성인만화, 어떻게 읽어야 아니, 봐야 할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성인만화’와 함께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결같다. 앳된 얼굴에 풍만한 가슴만 눈에 띄는 일본 미소녀, 비속어와 신음으로 가득한 저질스런 야한 만화책, 청소년들에게 무조건 해가 되는 유해 매체, 남성들이 끼리끼리 모여 히득거리는 음담패설 같은 황색잡지, 깡패와 폭력 그리고 강간 등이 난무하는 섹스 만화. 이처럼 성인만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이것만으로도 부족할 지경이다.
사실 우리나라 성인만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기름을 부은 것은 1997년 7월 1일에 시행된 청소년보호법이었다. 청소년보호법 발효로 국내에서 발간되는 모든 성인만화의 표지에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시행 처음에는 ‘18세 미만 구독 불가’였다)라는 새빨간 딱지가 의무적으로 인쇄되어야 했다. 판매하는 서점은 물론, 빌려 보는 대여방과 만화방은 별도의 판매대와 진열대를 마련해야 했다. 또한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는 성인만화를 빌려주는 것은 물론, 보이는 것도 법으로 금지되었다. 이 법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유효하다. 청소년보호법이 발효되던 그 당시, 일부 대형서점은 청소년을 위한 만화조차도 판매는 물론, 진열 자체를 중단할정도로 이 법의 위력은 대단했다. 급기야 만화는 북한 괴뢰군과 맞먹을 정도의 악의 축으로 대접받았고, 2000년대 초반까지 만화는 대형서점에서조차 만화를 구매하기는커녕, 구경하기도 쉽지 않았다.
1997년 후반 IMF 구제금융으로 인해 우리나라 만화시장은 더욱 위축되는 듯이 보였다. 하지만 명퇴를 한 많은 퇴직자들이 전문 기술 없이도 적은 자본으로 개업할 수 있는 대여방에 관심을 보이면서 전국에 대여방들이 우후죽순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대여방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마케팅 전술이 대여방 개업의 과당경쟁에 불을 지폈다. 대여방 개업 붐의 초기에는 재고 만화책이 소지되면서 불황이던 만화시장에서 청신호를 보이는듯 보였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듯이, 과도한 대여방 개업은 결국 불황에서 몸부림치던 만화시장에 역효과를 가져왔다.
청소년보호법과 대여방의 과당경쟁. 이 두 가지 악재 속에서 오히려 성인만화 장르는 과감한 표현의 자유를 누리게 된다. ‘19세 미만 구독 불가’ 딱지는 청소년들의 손길을 엄금해야 하는 주홍글씨였지만, 이 빨간 글씨가 일부 성인만화가들에게 면죄부나 다름없는 창작의 자유 아니 창작의 방종을 안겨주었다. “씨팔 좆나게” “좆 까네” “지퍼가 열렸나 왠 조개젓 냄새가” “씹탱이 좆됐수” 등 이런 원색적인 대사와 “AH!”, “으흐…좋아!” 등과 같은 여성들의 자극적인 감탄사들. 많은 ‘섹스 만화’들이 ‘성인만화’라는 이름표를 달고 출간되었다. 결국 성인만화는 포르노 만화다, 라는 등식이 생겨날 정도였다.
특히 일본 포르노 만화를 무저작권으로 번역 출간한 복사만화들의 노골적인 남녀 성기묘사와 성행위 묘사 등은 오히려 만화 단속의 빌미를 제공했다. 일부에서는 ‘표현에 대한 무한대의 자유’라며 득의양양했지만, 정작 많은 성인만화는 ‘표현에 대한 무한대의 방종’ 때문에 독자들을 잃어가는 우를 범하고 만다. 이것은 만화시장에는 성인만화(?)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그만큼 성인이 볼 만한 성인만화가 없었다는 점을 방증한다.

유럽 에로티시즘 만화에서 우리만의 성인만화문화를 찾다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우리만의 성인만화문화를 찾아야 할 때다. 그런 시점에서, 해외 성인만화에 눈을 돌려 볼 기회를 갖고자 한다. 특히 예술만화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 성인만화로의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유럽 성인만화가들은 어떤 만화를 그리는지, 유럽의 성인독자들은 어떤 만화를 보면서 그들만의 만화문화를 만들어 왔는지 살펴보자. 이런 접근이 우리 성인만화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사실, 유럽에는 성인만화라는 특별한 개념은 없다. 다만, ‘성인 위한 만화BD pour adults’라는 용어만 있을 뿐이다. 유럽은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가 되면 대부분 남녀를 불문하고 자연스레 담배를 피우고 서로 사랑을 나눈다. 사실 더 어린 나이에 그러기도 한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다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할 뿐이지만. 어쨌거나 우리나라처럼, ‘19세미만 구독 불가’라는 딱지로 성인만화와 청소년만화를 구분하는 번거로움을 범할 필요가 없다.
물론, 유럽 성인만화에도 가장 중요한 양념인 섹스와 벌거벗은 여자의 육체, 새디-매조키즘도 빠지지 않는다. 당연히 그런 양념이 없는 성인만화는 존재하지 않으며, 시장에서 도태되고 만다. 어떤 성인만화는 그 표현 수위가 포르노그래피만큼 자극적일 때도 있고, 때로는 스토리나 주제가 우리에게 전혀 공감이 가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많은 유럽 성인만화의 소재와 주제는 우리 성인만화보다 훨씬 다양하고, 때로는 만화의 내용은 심오하고 철학적이기까지 하다.
필자는 이 책에서 ‘유럽 성인만화’라는 용어를 ‘유럽 에로티시즘 만화’로 통일하여 명시한다. 앞서 말했듯, 유럽에는 성인들만 보라는 만화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성인들이 보는 만화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만화 장르의 구분을 연령대가 아닌, 내용에 따른 용어인 ‘에로티시즘 만화’로 조작적 정의를 내렸다.
이 책은 이제껏 우리의 관심 밖이 있었던 유럽 에로티시즘 만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쓰였다. 첫째 유럽 에로티시즘 만화의 역사를 살펴보고, 둘째 현대 유럽 에로티시즘 만화를 장르별로 엄선하여 만화작가와 그들의 만화를 소개했다. 이들 가운데 우리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만화가들도 있다. 포르노그래피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의 에로티시즘 만화들도 성인을 위한 만화문화로서 재미있게 향유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

구매가격 : 3,000 원

스티븐 스필버그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8-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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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는 영화 죠스 .로 세인들의 뇌리에 강하게 어필하며 그의 명성을 알렸다. 스필버그의 초기 SF 어드벤처 영화는 현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의 원형으로 꼽힌다. 그의 영화는 50여 년 동안 수많은 주제와 장르를 넘나들었다. 이것은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나 그러면서도 흥행 또한 놓치지 않았다. 게다가 흥행성에 작품성을 더하여 스필버그는 1993년 《쉰들러 리스트》와 1998년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였다. 타임지는 그를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 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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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스존

도서정보 : 홍익희 | 2012-08-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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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유대인의 계몽주의 운동의 선구자인 철학자 모세 멘델스존과 그의 손자이자 낭만파 음악의 거장 펠릭스 멘델스존의 일대기이다. 모세 멘델스존은 토라의 독일어 번역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폐쇄적인 게토와 바깥세상의 교류를 시도하여 유대 젊은이들로 하여금 서구 문화와 소통하게 하였다. 그는 서구 전체가 알아주는 당대의 최고 지성이었다. 더구나 유대인답게 스스로 가난의 고리를 끊고 학문과 기업 모두에서 성공하여 독일의 유수 금융가문으로 우뚝 선다. 여기에 못 생기고 곱추였던 그가 아름다운 여성을 감복시킨 로맨스도 있다. 그 결과로 태어난 손자가 펠릭스 멘델스존이다. 신랑 신부가 예식을 마치고 퇴장할 때 울려 퍼지는 경쾌한 결혼행진곡이 그의 곡이다. 멘델스존은 그 자신이 좋은 음악들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잊혀졌던 바흐 슈베르트 등 다른 음악가들의 명곡을 발굴하여 그 가치를 되찾아 주었다.

구매가격 : 1,000 원

아트, 도쿄 : 책으로 떠나는 도쿄 미술관 기행

도서정보 : 최재혁, 박현정 | 2012-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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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고도 일본 예술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책
도쿄 24곳 미술관이 들려주는 생생한 예술 이야기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유학생 부부가 들려주는 도쿄 미술관 기행. 도쿄국립미술관과 박물관뿐만 아니라 우키요에 오타 미술관, 네즈 미술관, 하코네 조각의 숲 미술관 등 도쿄 시내와 교외 곳곳의 특색 있는 미술관들을 탐색하며 회화에서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과 작가,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히 풀어낸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태양의 탑〉 작가 오카모토 타로, 수채화로 모성을 그려낸 이와사키 치히로를 비롯해, 경계의 화가 가와나베 교사이, 오모테산도 힐즈를 설계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 20세기 매머드를 만들어낸 야노베 겐지 등 일본 예술을 이끌어온 작가들과 작품들을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또한 피카소, 카미유 코로, 마크 로스코 등 세계적인 작가와 작품들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는다. 두 저자가 들려주는 작가와 작품 이야기를 들으며 따라가다 보면, 두 사람과 함께 미술관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하다.

혹, 책을 읽고 직접 미술관 기행을 떠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하여 덧붙인 별책부록에는 본 책의 24곳 미술관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갤러리 12곳, 들러보면 좋을 미술관 옆 카페와 레스토랑, 아트숍들을 소개해두었다.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화랑 멀티플렉스 '시로카네 아트 콤플렉스', 성인들을 위한 갤러리 '바닐라 화랑' 등 개성 있는 갤러리들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6,800 원

연기지망생을 위한 명작 속 독백 모음집

도서정보 : 이영철 / 손영호 | 2012-07-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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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뱉어내는 언어 중에서 독백만큼 절실하고 내밀한 언어가 또 있을까. 독백은 한 인간의 내면의 세계를 가장 적나라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내시경 같은 언어이다. 때론 영화, 연극, 소설 속에서 주인공이 내뱉거나 중얼거리는 한 마디 독백은 전체의 내용을 뒤흔들어 버릴 만큼 큰 영향력을 갖는다. 이 책에 수록한 독백(monologue)들은 배우 자신의 감수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기초연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엮은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30, 40대가 좋아하는 팝아티스트

도서정보 : 박노욱 | 2012-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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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곡뿐만 아니라 가수와 그룹을 좋아합니다. 또 그 음악이 탄생하게 된 배경까지도 궁금해하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팝 매니아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가져봤을 만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30, 40대가 좋아하는 팝아티스트 (체험판)

도서정보 : 박노욱 | 2012-07-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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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곡뿐만 아니라 가수와 그룹을 좋아합니다. 또 그 음악이 탄생하게 된 배경까지도 궁금해하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입니다. 팝 매니아라면 한 번쯤은 관심을 가져봤을 만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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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초보 100문 100답

도서정보 : 김성철 | 2012-07-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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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질문 그리고 100개의 답변으로 배우는 불교! 저자는 만 3년 반에 걸쳐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200여 개가 넘는 질문을 받았다. 그 중 이 책에는 중복된 질문과 현학적인 질문을 제외하고 100개를 추렸다. 저자는 초기불전과 대승경전을 넘나들며 질문자들의 물음에 명쾌하게 답변하고 있다.

구매가격 : 12,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