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내 아이는 무엇으로 성공할까? (체험판)

도서정보 : 김한석 | 2006-07-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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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성공한 리더 2만 명의 성공 파일을 분석해온 저자는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을 바로 성공한 리더의 뒤에는 그들의 적성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커리어맵을 그려준 부모가 존재했다는 사실이다. 20년 후 아이가 원하는 일로 성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라이프 코치이자 커리어 컨설턴드가 되어야 한다. 국내 최고의 헤드헌터인 저자는 아이의 적성을 파악하는 법, 계발하는 법, 인맥, 리더십, 혁신능력, 글로벌 마인드 등의 능력을 조화시키는 법 등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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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우리 아이 영어짱 만들기

도서정보 : 진양경 | 2006-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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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줌마의 아주 특별한 영어 교육 성공기!『도전! 우리 아이 영어짱 만들기』는 16살이라는 나이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8개 국어에 능통한 소녀 임지현 양의 학습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 안에는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 짜기, 공부 다이어리를 이용해 하루하루 단계별 학습하기, 아이의 흥미를 이끄는 영어 교육법 등 저자의 실제 경험담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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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심리학(체험판)

도서정보 : 와이즈멘토 | 2006-07-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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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부모와 자식만큼 가까운 사이도 없을 것이다. 부모와 자식은 서로의 생김새나 버릇까지 그대로 닮고, 밥 먹고 잠자는 것을 비롯해 거의 모든 생활을 함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자녀는 늘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있다.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따로따로이다 보니,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렵고, 그러다 보니 사소한 갈등이 심각한 불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녀는 부모의 걱정을 시시콜콜한 간섭으로 받아들이며 불평을 하고 있고, 부모는 자녀가 자기 맘도 모른 채 삐딱하게만 구는 것 같아 속이 상해 있는 상태다. 이 책 《자녀심리학 : 너무 늦기 전에 자녀와 화해하고 싶은 부모를 위한》의 지은이이자 교육컨설턴트인 조진표 대표는 수년간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상담해본 결과 생각보다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였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부모들이 자녀에 대해 진심으로 알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과 욕심에 맞춰서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의 엇갈리는 고민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로 인한 갈등과 어려움을 어떻게 해소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들려주는 책이다.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은 수없이 많다. 좋은 부모가 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부모로서 무언가 해야 한다면, 그 첫걸음은 바로 자녀의 속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헤아리려는 노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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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논술: 논리와 논술이 저절로!

도서정보 : 김영아 | 2006-07-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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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못하면 대학은 꿈도 못 꾼다는 소문에 엄마들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독서다, 학습지다, 학원이다 뺑뺑이 돌다보니 벌써 논술이 지긋지긋해집니다.

“초등논술, 도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논술, 왜 이렇게 재미없고 어렵나요?”

이처럼 논술이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은 공부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방법만 바꾸면 얼마든지 쉽 고 재미있게 논술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논리와 논술이 저절로, 마법논술’은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논술을 준비할 수 있는 비결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28가지 논리 놀이로 논술이 저절로 술술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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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변명(체험판)

도서정보 : 김병후 | 2006-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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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V [아침마당]에 13년간 출연한 인기패널,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가 제안하는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을 다룬 이 책은 가정과 직장에서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는 아버지들을 마음으로부터 이해해보고자 하는 시도에서 더 나아가 가정에서 늘 이방인과 같은 존재인 아버지들을 가정 안에 온전히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 쓰여진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처해있는 다양한 현실에 대한 밀도 높은 분석을 통해 "아버지란 존재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시도한 우리 시대 아버지들의 심리분석 보고서, 더 나아가 좋은 아버지를 위한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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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음식사

도서정보 : 김경훈 | 2006-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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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한국사』의 저자가 선보이는 음식사. 각 재료들은 크게 블루, 레드, 옐로우, 블랙&화이트의 네 가지 빛깔로 분류하여 우리 음식에 대한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고전 및 역사, 민속분야에 해박한 저자의 지식을 활용하여 매일 우리의 밥상에 올라오는 콩이니 팥이니 쌀이니 하는 친근한 재료들이 얼마나 운치 있고 풍요롭게 요리되는지를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고풍스런 지식들을 현대적인 세련된 문체로 풀어내어 어린 학생들에서 연세 드신 어른들까지도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인문서일뿐 아니라 새로운 역사적 지식과 교양을 쌓는데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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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연인이 될 때까지

도서정보 : 이소윤 | 2006-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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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서혜경, 건축가 서혜림, 기업가 서해성, 서해봉, 바이올리니스트 서혜주. 성원제강그룹 서원석 회장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둔 이소윤 씨의 에세이. 자녀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나아가 자기 분야에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온 교육 방법과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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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도서정보 : 시치다 마코토 | 2006-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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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이자 전 세계 1,000여개의 차일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시치다 마코토는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단언한다.

시치다 박사는 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고 점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기특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못한다, 저것이 느리다며 불안해하고 초조해 한다며 이에 대해 육아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거쳐야 할 가장 존엄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다음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생각해 소중한 보물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답한다.

시치다 박사가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비슷한 재능과 학습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냥 구슬이 될지 다이아몬드가 될지, 즉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발휘하게 할지는 부모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하나, 습관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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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안전 엄마에게 달려있다

도서정보 : 윤선화 | 2006-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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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집 밖에서는 물론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 안에서조차 아이들은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아이에게서 잠시 눈을 떼는 순간,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주변 사물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는 아이들은 어쩌면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모두가 사고뭉치일 수 있다. 세탁기나 냉장고에 엄마 몰래 들어가 보고, 돌아가는 선풍기에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심지어는 쇠 젓가락을 콘센트 구멍에 집어넣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고뭉치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안전한 가정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다.

보통 안전이라고 하면 ‘딱딱한’ ‘재미없는’ ‘접근이 어려운’ 등등의 단어를 떠올리지만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고, 안전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있을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들을 교통, 학교, 집안, 놀이,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신변, 화재, 동물, 휴가철 등 상황별로 분류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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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즐겁게 배우는 생활 속 글쓰기

도서정보 : 남미영 | 2006-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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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라고 하면 매일 똑같은 글을 쓰는 아이들이 있다. 어디 이뿐인가. 답을 뻔히 알면서도 시험시간이면 칸을 채우지 못하는 아이,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했더니 이야기의 줄거리만 쭉 늘어놓기도 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문장을 연결하기도 하고, 뭔가 글을 길게 쓰지만 전혀 감동이 없는 참고서 같은 문장만 나열하는 아이들도 있다. 글쓰기에 서투른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놀라운 문제는 잘 쓴 글과 못 쓴 글을 구분하지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시작이 좋지 않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처음부터 글과 친해질 기회를 갖기 못한 채 글쓰기의 필요성만 강요받기 때문이다. 대학입시부터 입사시험, 넘어서 사회적 리더로서의 자질로도 필요하게 된 글쓰기.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논술학원과 학습지에 맡겨두면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일까? 과연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친해질 방법은 없을까?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아는 것처럼, 글도 써본 사람이 잘 쓰는 법이다. 생활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는 아이라면 어떤 장면에서 글쓰기와 마주쳐도 당황할 이유가 없어진다. 당장 글을 못 쓰는 아이를 걱정하고 탓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방법으로 글쓰기와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10년 뒤,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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