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라이브러리 23] 멜롭스가문의 저주 오만의대가
도서정보 : 이경덕 | 2013-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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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덕의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 시리즈
인류 최고의 보물, 최초의 이야기 신화
신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그 안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화는 곧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신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세상의 모든 신화를 지역별로 분류하고 그 안에 속한 개개인의 신들이 저마다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향유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신 한명 한명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이 다른 신이나 인간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어떻게 여러 난관을 헤쳐나가는지를 통해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Creative! 신화에서 답을 찾다
Creative가 경쟁력인 세상이다. 같은 내용을 남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관건이다. 신화는 인류의 모든 모습을 담고 있다. 다양한 신화를 안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보는 넓은 시각을 가졌음을 뜻한다. 이런 신화가 스마트폰으로 들어 왔다. 짧은 이동 시간, 재미 있게 읽다 보면 Creative의 원천이 되는 교양까지 쌓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신화를 통해 1만 년의 지혜와 만나보자.
국내 최고의 신화학자 이경덕의 제대로 된 신화 읽기
대한민국 최고의 신화학자 이경덕이 집필한 세계의 정통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자.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해당 신에 대한 개별적인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우리가 알고 싶은 신화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고전 명화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도 신화를 만나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내용 개요
소아시아에 있는 리디아의 왕으로 제우스의 아들이며 엄청난 부자였던 탄탈로스가 아들 펠롭스를 삶아 전골 요리를 만들어 신들에게 내놓고 신들을 시험하는 오만으로 촉발된 사건을 다룬다. 탄탈로스의 아들 펠롭스는 제우스의 도움으로 어깨에 상아가 박힌 아름다운 소년으로 탈바꿈했고, 탄탈로스에게는 영원한 형벌과 제우스의 저주가 내렸다.
구매가격 : 3,300 원
국가의 신화
도서정보 : 에른스트 캇시러 /역자:최명관 | 2013-04-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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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신화』는 독일의 철학자 에른스트 카시러의 마지막 저서로, 신화로써 상징되고 국가에 의해 조종되는 비이성적 세력들이 어떻게 끊임없이 문명인의 독립된 정신을 파괴하려고 위협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그는 국가의 신화가 원시시대로부터 플라톤, 단테, 마키아벨리, 고비노, 칼라일, 그리고 헤겔을 거쳐가면서 어떻게 발전했는가, 또 그것이 어떻게 현대의 전체주의 국가로의 길을 준비했는가에 대해 밝히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증산도 대개벽경
도서정보 : 이중성 저/안원전 역 | 2013-04-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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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이중성(李重盛)선생이 편찬한 증산도 경전인 『천지개벽경(1946)』을 안원전(安原田)이 1991년 완역하여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증산도의 경전인 대순전경 용화전경 성화진경(동곡비서) 선도신정경 선정원경 등의 경전사료로 보충한 책을 22년 만에 E-BooK과 PDF로 선보이는 책이다.
구매가격 : 13,000 원
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
도서정보 : 최두환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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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하멜 일행이 조선을 만난 360주년 되는 해이다.
유럽 극서의 나라 네덜란드 사람들이 아시아 극동의 나라 조선에서 13년 28일간 억류되었다가 탈출한《하멜 표류기》만큼 흥미있는 이야기도 없을 것 같다. 이것을 많은 사람들이 번역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관심을 가질 만한 가치가 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10년 만에 다시 펴 들었다.
내가 번역한《새롭게 고쳐 쓴 新 하멜 표류기》가 많은 독자들의 애독으로 “기관추천도서”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음에도, 출판업계의 불황으로 그 출판사의 도산과 함께 이미 절판된 상태에서 늘 미안하게 생각했는데, 이제 그 시대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어디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전자책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 좋은 세상을 만나 기쁜 마음으로 새롭게 펴내게 되었다.
그 동안 여러 독자층으로부터 격려를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귀를 기울여 들어보니, 천산을 넘어보지 않은 사람들의 고착된 식상의 말이기에 나의 생각은 변함이 없고, 원문대로를 정직하게 번역하고 해석한 것이니, 떳떳할 따름이다.
물론 나의 번역에 오류가 없지는 않겠지만, 나의 지식과 경험과 체험을 총동원하여 최대한 바로잡으려 노력했고, 이미 네덜란드어 최고 전문가에게 번역 자체의 어학적 고급 자문을 받기도 하였기에 나는 자부심을 갖는다.
이 《하멜 표류기》는 네덜란드어에서 프랑스어로, 독일어로, 다시 영어로 번역되었고, 일본어로도 번역되었다. 우리말로 번역된 것은 네덜란드 원문의 번역은 매우 드물며, 대체로 중역본의 영어본을 텍스트로 삼은 것이고, 우리나라에 소개된 것은 재미 교포가 운영한 잡지《태평양》에 초역된 것을 최남선이 약간 고쳐서 1917년 6월에 잡지《청춘》에 <헨드릭 하멜 조선일기>를 실었던 것이 처음이었다.
그 뒤로 거의 90년이 지나는 동안에《하멜 표류기》가 많이도 읽혀지기는 했지만, 이 땅 조선의 진실 여부는 단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2003년에야 ‘하멜 일행은 한반도에 온 적이 없다!’고 청천벽력 같은 번역서《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를 처음 내놓은 뒤로, 강산은 좀 변했고, 이번에 나는 이를 전자책으로 다시 내면서 지리?력사의 진실을 다시금 깨닫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네덜란드어 원문에 이어 중역의 영어본을 부록에다 실어 그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도록 하고, 현대 사전으로 찾을 수 없는 네덜란드어 원문의 낱말을 찾기 쉽도록 따로 실었다.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한다.
‘江淮[장강과 회하]’를 ‘한바다’로 번역하듯이, ‘troppen[열대]’을 ‘troop[군대]’로 변조하는 등의 왜곡은 매우 교묘하다. 조선의 력사가 얼마만큼 왜곡되었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번 왜곡으로 변질된 것은 그 진실을 찾기가 매우 어렵고,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 때문에 무려 1세기가 지나도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중국대륙에서 한반도로 사람들이 이주해옴에 따라 지명도 자연스레 한반도에 중국과 같을 수 있다는 말도 상당한 설득력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과 다르며, 바다의 생리도 대개는 알지 못할 뿐 아니라,《토산물로 본 조선》에서 조선은 한대에서부터 열대까지의 특유의 토산물, 즉 유향?바나나?불수감?대왕조개?앵무조개?전자리상어?펠리칸?표범?영양 등등이 조선에서 났으며, ‘인삼’이라고 알았던 ‘nisi/nise’가, 다시 알고 보니, ‘박새’ 뿌리였음을 새롭게 밝힌다. 그리고《산해경의 비밀 읽기》에서 천하의 중심에 조선이 있고, 발해는 지중해 및 발틱해, 조선의 동해는 대동양, 서해는 대서양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미 일식현상에서도 동경 120° 이서쪽의 중국대륙뿐만 아니라, 동경 40° 이서쪽의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것을 보고서 구식례(救蝕禮)까지 실행한 것이《조선왕조실록》에서 숱하게 많음을 보면, 이 천체현상도 처음으로 실었는데,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까지도 조선이었음은《산해경》의 지리적 구도와 일치함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몇 가지 사실을 더 보충하였다.
이 《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는 그 넓은 조선 땅 가운데서 한반도가 아닌 중국대륙 동남부 대만 근처에서 태풍을 만나 난파되어 서쪽으로 밀리며 표류된 사실과 지금의 복건성 지역 해안에 표착되었으니, 하멜 일행은 한반도에는 온 적이 없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이제는 조선의 지리와 력사를 다시금 새롭게 인식하여 지식의 폭을 넓히고, 국제관계를 차원 높게 넓혀갈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 낱말찾기를 많은 분량임에도 덧붙인 것은 그만큼 외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가까워지기를 바란 때문이다.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 글을 다시 펴내도록 많은 애독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한국문학방송.com에서 흔쾌히 전자책으로 출판해주신 발행인 안재동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 최두환, 책머리글 <시대를 다시 읽기, 전자책으로 펴내며> 중에서
구매가격 : 5,000 원
[중국신화라이브러리 1] 세계창조와 인간의 탄생
도서정보 : 정재서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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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의 & lt;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 gt;10 시리즈
신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그 안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화는 곧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신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세상의 모든 신화를 지역별로 분류하고 그 안에 속한 개개인의 신들이 저마다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향유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신 한명 한명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이 다른 신이나 인간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어떻게 여러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를 통해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양신화학자 정재서가 집필한 중국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자.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중에서도 정재서가 집필한 & lt;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중국의 신에 대한 개별적인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우리가 알고 싶은 중국의 신화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고전 명화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도 신화를 만나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다양한 신화를 안다는 것은 그만큼 세상을 보는 넓은 시각을 가졌음을 뜻한다. 세상 모든 신화를 담은 101권의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세상과 만나보자.
구매가격 : 3,300 원
[중국신화라이브러리 2] 황제와 사방의 큰 신들
도서정보 : 정재서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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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의 & lt;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 gt;10 시리즈
Creative! 신화 속에 답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양신화학자 정재서가 집필한 중국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자.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중에서도 정재서가 집필한 & lt;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중국의 신에 대한 개별적인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우리가 알고 싶은 중국의 신화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고전 명화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도 신화를 만나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신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그 안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화는 곧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신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세상의 모든 신화를 지역별로 분류하고 그 안에 속한 개개인의 신들이 저마다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향유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신 한명 한명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이 다른 신이나 인간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어떻게 여러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를 통해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3,300 원
[중국신화라이브러리 3] 서왕모와 여러 여신들
도서정보 : 정재서 | 2013-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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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서의 & lt;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 gt;10 시리즈
Creative! 신화 속에 답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양신화학자 정재서가 집필한 중국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자.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중에서도 정재서가 집필한 & lt;중국 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중국의 신에 대한 개별적인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우리가 알고 싶은 중국의 신화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고전 명화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도 신화를 만나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신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그 안에서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신화는 곧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신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세상의 모든 신화를 지역별로 분류하고 그 안에 속한 개개인의 신들이 저마다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향유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신 한명 한명의 일생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이 다른 신이나 인간들과 어떻게 관계 맺고 어떻게 여러 난관을 헤쳐 나가는지를 통해 삶의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답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3,300 원
전통적 서정시와 근원적 세계인식
도서정보 : 최옥선 | 2013-04-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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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서정시와 근원적 세계인식』은 이형기 시를 연구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형기는 자유로운 삶의 주체를 강조하면서, 존재의 근원을 흔들림 없이 탐구하는 데 시인으로서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이러한 시대에 시인이 시를 쓰는 일은, 물질적 가치를 뛰어 넘는 정신적 가치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형기의 시가 조준해 잡은 포획물을 통해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은 치열한 시정신과 시의 진정성을 알 수 있게 된다.
구매가격 : 11,900 원
[한국신화라이브러리 1] 창세가와 천지왕본풀이
도서정보 : 이경덕 | 2013-04-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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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최고의 보물, 최초의 이야기 신화
** Creative! 신화에서 답을 찾다
** 국내 최고의 신화학자 이경덕의 제대로 된 신화 읽기
◎ 한국 신화의 특징
한국 신화는 오래 전부터 한반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경험과 삶과 죽음의 의미와 믿음 등을 이야기로 풀어 놓은 것이다. 신화는 우리말로 하면 본풀이가 된다. 본풀이는 본 또는 근본을 풀어낸다는 뜻이다.
한국 신화는 이 땅에서 살아온 조상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매우 친숙한 느낌이다. 오히려 낯익은 이미지라서 더 깊고 진하게 공감할 수 있고, 진정한 의미로서의 신화로 다가설 수 있다. 우리 신화는 우리들의 끝나지 않는 삶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 창세가와 천지왕본풀이
한국신화 1권에서는 창조에 대해 다룬다. 창조 신화로 다루는 것은 함경도에서 전해지는 & lt;창세가 & gt;와 제주도에서 전해지는 & lt;천지왕본풀이 & gt;이다. 창세가에서는 미륵이 하늘과 땅을 떼어 놓고 세상을 만들지만 사악한 석가가 속임수로 세상의 지배권을 빼앗는다. 천지왕본풀이에서도 붙어 있던 하늘과 땅이 떨어지고 혼란과 무질서로 가득한 세상을 아름다운 질서로 채우려는 천지왕의 고민과 그 고민의 해결을 위한 성스러운 결혼, 쌍둥이의 탄생이 이어진다.
◆ 대한민국 최고의 신화학자 이경덕이 집필한 세계의 정통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읽어보자. & lt;신화 라이브러리 & gt;는 해당 신에 대한 개별적인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우리가 알고 싶은 신화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풍부한 고전 명화와 현대적인 일러스트도 신화를 만나는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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