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수기

도서정보 : 베리타스 알파 | 2011-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70만 대입 수험생들의 꿈! 수능 안보고 대학 가기 서울대 등 사정관전형 합격생 63명 비법 전격공개 25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제 심층분석 사정관 추천 92명의 포트폴리오도 제시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대학별 전형 분석과 합격생들의 수기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알려주는 유용한 길잡이다. 2010학년도부터 본격화한 대입 입학사정관제는 모집 정원이 올해 처음으로 전체 10%를 넘어서며 수능, 내신과 함께 대입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개론서들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전형을 진행하는 주체나 전형을 통과한 합격생들의 입을 통해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은 출판그룹 ㈜북이십일의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가 처음이다. . 시리즈는 실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 63명의 합격수기를 통해, 막연한 준비가 아닌 실제 로드맵 설정이 가능하도록 대비법을 알려준다. 25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한명 한명 꼼꼼히 인터뷰해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완벽히 분석하였고, 입학사정관들이 추천하는 92명의 합격생 포트폴리오를 소개해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단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내용들도 정리했다. 고입/대입 교육 신문인 "베리타스 알파"에서 지난 6년간의 교육 현장 취재 경험을 토대로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특징 분석과 유형별 전략, 신설 입학사정관 전형 안내 등 놓치기 쉬운 부분도 꼼꼼히 분석했다. 시리즈는 대학별로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1은 유형별 전략, 평가의 중심 "학생부", 내신 안보는 신설 입학사정관 전형 등 2012학년 입학사정관제의 지형과 조감도를 보여준다. 파트2는 입학사정관 인터뷰를 통해 각 학교별 원하는 인재상과 선발의 구체적 잣대를 소개한다. 파트3에는 실제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담았다. 학생의 준비과정과 포트폴리오는 물론 면접과정의 질의 응답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등 입학사정관제 준비에 필수적인 내용을 망라했다. 파트4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추천하는 합격 포트폴리오 사례가 소개된다. 그동안 합격생 가운데 학교의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되는 합격생의 개괄적 포트폴리오를 익명으로 제시함으로써 입시의 잣대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는 대학별로 총 25권으로 구성됐다. 학교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건국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유니스트(UNIST), 인하대, 중앙대, 지스트대학(GIST대학),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한국외대, 한양대 (가나다 순) 수험생에게는 실전 지침서의 역할을, 아직 인생 로드맵을 설정하지 못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장기적 관점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가격 : 3,000 원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수기

도서정보 : 베리타스 알파 | 2011-07-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70만 대입 수험생들의 꿈! 수능 안보고 대학 가기 서울대 등 사정관전형 합격생 63명 비법 전격공개 25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제 심층분석 사정관 추천 92명의 포트폴리오도 제시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대학별 전형 분석과 합격생들의 수기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세세하게 알려주는 유용한 길잡이다. 2010학년도부터 본격화한 대입 입학사정관제는 모집 정원이 올해 처음으로 전체 10%를 넘어서며 수능, 내신과 함께 대입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개론서들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전형을 진행하는 주체나 전형을 통과한 합격생들의 입을 통해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은 출판그룹 ㈜북이십일의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가 처음이다. . 시리즈는 실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 63명의 합격수기를 통해, 막연한 준비가 아닌 실제 로드맵 설정이 가능하도록 대비법을 알려준다. 25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한명 한명 꼼꼼히 인터뷰해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완벽히 분석하였고, 입학사정관들이 추천하는 92명의 합격생 포트폴리오를 소개해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단기적으로 준비해야 할 내용들도 정리했다. 고입/대입 교육 신문인 "베리타스 알파"에서 지난 6년간의 교육 현장 취재 경험을 토대로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제 특징 분석과 유형별 전략, 신설 입학사정관 전형 안내 등 놓치기 쉬운 부분도 꼼꼼히 분석했다. 시리즈는 대학별로 4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1은 유형별 전략, 평가의 중심 "학생부", 내신 안보는 신설 입학사정관 전형 등 2012학년 입학사정관제의 지형과 조감도를 보여준다. 파트2는 입학사정관 인터뷰를 통해 각 학교별 원하는 인재상과 선발의 구체적 잣대를 소개한다. 파트3에는 실제 합격생들의 합격수기를 담았다. 학생의 준비과정과 포트폴리오는 물론 면접과정의 질의 응답내용과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등 입학사정관제 준비에 필수적인 내용을 망라했다. 파트4는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추천하는 합격 포트폴리오 사례가 소개된다. 그동안 합격생 가운데 학교의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되는 합격생의 개괄적 포트폴리오를 익명으로 제시함으로써 입시의 잣대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수능없이 대학가기> 시리즈는 대학별로 총 25권으로 구성됐다. 학교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건국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유니스트(UNIST), 인하대, 중앙대, 지스트대학(GIST대학), 카이스트(KAIST), 포스텍(POSTECH), 한국외대, 한양대 (가나다 순) 수험생에게는 실전 지침서의 역할을, 아직 인생 로드맵을 설정하지 못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장기적 관점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가격 : 3,000 원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수기(체험판)

도서정보 : 베리타스 알파 | 201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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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날마다 채우는 지식충전소』는 지금 당장 그 많은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꼭 읽어야만 하는 명저(名著)들 속에 담긴 주옥같은 말들만을 가려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 책 안에 담긴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의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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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도서정보 : 박기복 | 2011-07-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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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이 이야기해주는 십대를 위한 행복한 길 찾기! 교실밖 교과서 시리즈 2: 철학편 1『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는 10대를 위한 철학 에세이로 정직, 미래, 가족, 공부에 관한 고민들을 살펴본다. 이 책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해야 할 청소년기를 가장 우울하고 불행하게 보내는 아이들의 고민을 철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서, 논리적인 사고를 위해서, 그리고 공부를 위해서도 철학은 필요하다. 철학은 생각하는 힘이요, 중심이며, 선택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10대들의 고민에 대한 철학자들의 생각 속에서 논리를 배우고, 삶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구매가격 : 7,000 원

청소년 삼국사기

도서정보 : 김부식 | 2011-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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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삼국사기』는 저자가 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1권 분량으로 발췌하여 엮은 책이다. 본기와 열전에 등장하는 인물 전기를 최대한 소개하며, 역사적인 사실을 수록하여 일반 대중과 청소년들의 빠른 이해를 도와준다.

구매가격 : 6,600 원

처음 만나는 이슬람

도서정보 : 하룬 시디퀴/김수안 | 2011-06-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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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와 모래, 낙타와 시를 가진 사막 위의 문명,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오아시스 같은 책 오해와 편견을 깨고 처음 만나는 이슬람의 진실 이슬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사막과 낙타, 오아시스와 아라비안나이트의 고장, 무서운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뿌리,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나라… 이슬람 세계는 우리의 머릿속에 고정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기독교에 이어 세계 2대 문명을 형성하고 있으며 16억 명의 인구를 거느린 이슬람 세계에 대해 우리는 정확히 아는 사실이 거의 없다. 안다고 믿는 사실조차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편견에 불과하다. 이러한 현상은 그동안 우리가 서구 언론과 기독교 문명의 입장에서 이슬람 세계를 왜곡되게 바라보고 판단해왔기 때문이다. 서구의 이슬람에 대한 편견은 그 역사적 뿌리가 깊다. 십자군전쟁 이후로 유럽에서는 반무슬림 정서를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슬람교는 칼의 종교로 묘사되었고, 선지자 무함마드는 흉악한 악당으로 그려졌다. 이러한 묘사는 근대화 이후에도 무슬림 땅을 점령한 유럽 식민주의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반복되었다. 무슬림에 대한 편견은 21세기 들어 한풀 꺾이는가 싶더니 9·11 테러가 일어나면서 더욱 강력하게 부활하고 말았다. 이제 대중들은 이슬람이나 무슬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과격한 알 카에다 테러범을 떠올리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슬람에 대해 줄곧 중립적인 시각으로 칼럼을 써오던 저자 하룬 시디퀴는, 이처럼 전 세계에 만연한 이슬람 세계와 대한 심각한 오해와 현실 사이의 엄청난 간극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조금이라도 이 차이를 좁혀 보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캐나다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서구의 이슬람 전문가들과 무슬림 지식인들을 인터뷰하고, 직접 이슬람 사회를 수차례 여행하며 실태를 취재하고, 미국과 유럽의 무슬림들을 만나서 들었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명쾌하고 균형 잡힌 시선을 통해 바라본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서구 사회의 차별과 편견, 테러가 이슬람 사회에 미친 영향, 세계 곳곳에 사는 평범한 무슬림의 일상에 깊이 배어 있는 이슬람의 관습, 이슬람 사회의 여성차별과 여권 운동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비록 지금은 서구 사회와 비무슬림들이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해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갖고 있지만, 지각 있는 지식인들 사이에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과 변화가 진행되고 있기에 가까운 미래에는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글을 끝맺는다. 이슬람에 대해 전혀 모르는 비무슬림들을 위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머리말처럼, 이 책은 이슬람을 이슬람에 대한 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처음 이슬람과 만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우리가 외면해온 세계, 그곳에도 사람이 산다 우리는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 언뜻 보기에 이슬람은 우리와 전혀 관계없는 별개의 세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적인 환경을 살펴보자. 석유의 보고인 아랍의 산유국들과 원목과 펄프의 주 산지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은 우리나라와 교류가 빈번한 무역 상대국이다. 이들은 모두 이슬람 국가들이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된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도 무슬림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이제 무슬림들은 우리 주변을 비롯해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만날 수 있는 지구촌 이웃이 되었다. 세계는 점점 더 경제적, 사회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지구촌을 무대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교류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다양한 국적,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이슬람 세계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기독교와 더불어 세계 2대 문명의 축인 이슬람 문명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이해해야 한다. 9?11 테러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접하게 되고, 군대의 이라크 파병 찬반 논쟁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무슬림들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지식인들을 필두로 차츰차츰 이슬람 세계에 대해 관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사회의 관심을 반영하듯 이슬람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기 시작했다. 대다수 이슬람 관련 책자들은 이슬람의 역사, 문화, 종교 등을 두루 소개하거나, 9·11 테러나 이라크전쟁 같은 민감한 시사현안들을 다룬다고 해도 사건의 진행상황이나 관련된 정보를 나열할 뿐이었다. 그러나 이슬람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단순한 지식과 정보를 뛰어넘는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체 판세를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인도 출신의 명망 있는 캐나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이슬람 세계에 대한 통찰과 안목을 제공한다. 그것은 저자가 이슬람 문명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수많은 이슬람 전문가들을 만나 인터뷰를 한 경험을 통해, 명쾌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본질을 풀어냈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슬람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삶의 지침이자 문화 그 자체이다. 또한 꾸란은 인간 평등의 정신을 담고 있으며 나눔과 베풂을 중시하고 삶의 지혜를 주는 위대한 경전이다. 그런데 왜 우리들은 이슬람교는 호전적인 종교이고 무슬림들은 테러리스트라는 편견을 갖게 되었을까? 저자는 꾸란의 가르침을 왜곡하는 무슬림 테러 단체와 서구 언론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무슬림들이 서구 사회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고 과격한 종교 단체의 유혹에 빠지게 되는 사회적, 경제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 나가면서 우리 스스로 이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게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뜻밖의 사실과 끊임없이 마주치게 된다. 9?11 테러 이후 벌어진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 사망한 무슬림 숫자가 테러 사망자의 300배가 넘는다는 사실, 아랍 국가들의 국내총생산(GDP)의 합이 스페인 한 나라에도 못 미친다는 사실, 세계 난민 1,500만 명 중 대다수가 독재자의 압제를 피해 떠나온 무슬림이라는 사실 등등. 놀라운 사실은 그뿐이 아니다. 이슬람교에 대한 근거 없는 편견과 두려움은 세계 인구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무슬림과 갈등을 일으켜 온갖 전쟁의 원인이 되었으며, 국민들의 무슬림 공포증을 이용하여 독재를 강화하려는 정치인들의 도구가 됨으로써 민주주의 사회의 걸림돌이 되었다는 것이다. 드러난 진실은 놀랍고 충격적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최근에 들어 희망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슬람 사회는 종교적 보수주의의 문제점을 깨닫고 민주화로 가는 개혁을 시작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무슬림과 이슬람교에 대한 부당한 이중잣대를 깨닫고 반성의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종교를 초월한 비무슬림들이 이슬람 세계에 대한 호의를 갖고 도움을 손길을 내밀고 있다. 전 세계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지구촌 시대에서 우리들은 외따로 떨어져서 홀로 살아갈 수 없다. 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은 다른 지역에도 파장을 미치게 되고, 과학 무기를 동원한 전쟁은 순식간에 선량한 민간인들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만다. 무의미한 갈등과 전쟁을 피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서로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가 외면해온 미지의 세계 이슬람, 그곳 역시 서구 언론에서 떠들어대던 ‘악의 축’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또 다른 세상일 뿐이다. 이제 오해와 편견을 벗어던지고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이슬람의 참모습을 만나보자!

구매가격 : 7,200 원

1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

도서정보 : 김이율 | 2011-06-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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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故 김수환 추기경,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등 10대들이 가장 닮고 싶은 9명의 롤 모델이 들려주는 꿈, 도전 그리고 희망과 열정에 관한 생생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가슴이 시키는 일』의 10대 편. 『가슴이 시키는 일』이 오지 여행가 한비야, 「울지마 톤즈」의 故 이태석 신부 등 ‘진짜 삶’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았다면, 『10대를 위한 가슴이 시키는 일』은 10대들이 가장 닮고 싶은 9명의 롤 모델을 선정해 그들의 꿈, 도전 그리고 희망과 열정에 관한 생생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아직까지 자신이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한 10대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7,680 원

청년반크, 세계를 품다 (체험판)

도서정보 : 박기태 | 2011-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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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시민외교단체 ‘반크(VANK)’에는 외국 교과서·지도의 한국에 대한 설명을 바로잡아 달라는 유학생들의 제보와 부탁이 끊이지 않았다. 동해가 일본해가 되면 일본해에 있는 독도는 다케시마가 되며, 우리 역사가 중국의 역사가 될 때 한국인으로서의 자존감이 짓밟힌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후 반크는 항의 서한과 협력 서한을 만들어 전 세계 교과서 발행·지도 제작 출판사에 보내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영토는 작지만 마음속 영토는 커질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여성과 어린이 인권·환경·전쟁 등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구촌 시민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대한민국을 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반크는 7만 명에 달하는 회원 대부분이 민사고·외고·과고 등 특목고 학생들로 이뤄져 있으며 해외에 우리나라를 바로 알리는 활동을 통해 영어·세계사·국사 등의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력·논리력·리더십 등의 역량을 넓히고 있다.

책은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유학·어학연수·배낭여행 등을 예정으로 한 16~23세 청년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들려준다. 정부가 수백억 예산을 들여서도 못한 일을 해낸 민간외교단체 반크. 박기태 단장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끌어 주는 다양한 예시들을 따라하다 보면 누구든 대한민국 홍보대사, 더 나아가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구매가격 : 0 원

청년반크, 세계를 품다

도서정보 : 박기태 | 2011-04-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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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격 : 8,750 원

아름다운 어른이 되는 생각 습관

도서정보 : 다니엘리 | 2011-04-1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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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이 아름다운 어른을 만들까? 『아름다운 어른이 되는 생각습관』에서는 ‘나’답지 못하게 하는 생각, 편견과 고정 관념에 머물게 하는 생각을 이야기를 통해 짚어보고, 어른답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나 자신이 세상이 이끄는 대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일등들의 들러리는 아닌지 냉정하게 살펴보며 진짜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짧지만 강한 교훈을 남기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읽으며 재미와 깨달음을 모두 얻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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