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의 이브닝 3권

도서정보 : 카르페XD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차피 정략결혼이란 게 다 이런 것이지, 안 그래요?”

짝사랑하던 황태자 오닐과 약혼하게 된 기사, 이브.

“그래, 날 좋아한다고 했었지. 실망했습니까?
앞으로는 실망하지 않도록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정략혼을 발판으로 황제가 된 오닐은 이브에게 차갑게만 굴고.
심지어 그는 1년의 전쟁 끝에 돌아와 후궁까지 맞이한다.

“하여, 아테마의 지그문트를 귀인(貴人)으로 맞을 준비를 하도록 하라.”

끊임없는 상처와 애끓는 짝사랑에 지쳐 가는 이브에게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사람, 후궁 지그문트.

“왜냐면…… 귀인을 좋아해서요.”
오닐은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뭐가 어쩌고 어째?
“귀인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자꾸 만납니다!”
“누가 누굴 좋아해?”
“귀이…….”
이 빌어먹을 고백을 세 번이나 들을 생각은 없던 오닐이 이브의 입을 틀어막았다.

조금 색다른 치정극의 서막.
황후를 둘러싸고 황궁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삼각관계!

구매가격 : 3,600 원

 

황궁의 이브닝 2권

도서정보 : 카르페XD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차피 정략결혼이란 게 다 이런 것이지, 안 그래요?”

짝사랑하던 황태자 오닐과 약혼하게 된 기사, 이브.

“그래, 날 좋아한다고 했었지. 실망했습니까?
앞으로는 실망하지 않도록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정략혼을 발판으로 황제가 된 오닐은 이브에게 차갑게만 굴고.
심지어 그는 1년의 전쟁 끝에 돌아와 후궁까지 맞이한다.

“하여, 아테마의 지그문트를 귀인(貴人)으로 맞을 준비를 하도록 하라.”

끊임없는 상처와 애끓는 짝사랑에 지쳐 가는 이브에게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사람, 후궁 지그문트.

“왜냐면…… 귀인을 좋아해서요.”
오닐은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뭐가 어쩌고 어째?
“귀인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자꾸 만납니다!”
“누가 누굴 좋아해?”
“귀이…….”
이 빌어먹을 고백을 세 번이나 들을 생각은 없던 오닐이 이브의 입을 틀어막았다.

조금 색다른 치정극의 서막.
황후를 둘러싸고 황궁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삼각관계!

구매가격 : 3,600 원

 

황궁의 이브닝 1권

도서정보 : 카르페XD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차피 정략결혼이란 게 다 이런 것이지, 안 그래요?”

짝사랑하던 황태자 오닐과 약혼하게 된 기사, 이브.

“그래, 날 좋아한다고 했었지. 실망했습니까?
앞으로는 실망하지 않도록 기대도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정략혼을 발판으로 황제가 된 오닐은 이브에게 차갑게만 굴고.
심지어 그는 1년의 전쟁 끝에 돌아와 후궁까지 맞이한다.

“하여, 아테마의 지그문트를 귀인(貴人)으로 맞을 준비를 하도록 하라.”

끊임없는 상처와 애끓는 짝사랑에 지쳐 가는 이브에게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사람, 후궁 지그문트.

“왜냐면…… 귀인을 좋아해서요.”
오닐은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뭐가 어쩌고 어째?
“귀인을 좋아해서요! 그래서 자꾸 만납니다!”
“누가 누굴 좋아해?”
“귀이…….”
이 빌어먹을 고백을 세 번이나 들을 생각은 없던 오닐이 이브의 입을 틀어막았다.

조금 색다른 치정극의 서막.
황후를 둘러싸고 황궁에서 펼쳐지는 기묘한 삼각관계!

구매가격 : 3,600 원

황제와 그녀 (전3권)

도서정보 : sabian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낯선 세계!
하필이면 황제의 눈에 띄어 첫날부터 고달프다.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려는 그녀에게 벌어지는 사건, 사고!
하지만 모든 일의 중심은 그녀가 아닌 그였다.
날이 갈수록 민폐 캐릭터가 되어 가는 그녀와 뻔뻔해지는 그의
애틋하지도, 전쟁 같지도 않은 아기자기한 로맨스

구매가격 : 8,640 원

황제와 그녀 1

도서정보 : sabian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낯선 세계!
하필이면 황제의 눈에 띄어 첫날부터 고달프다.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려는 그녀에게 벌어지는 사건, 사고!
하지만 모든 일의 중심은 그녀가 아닌 그였다.
날이 갈수록 민폐 캐릭터가 되어 가는 그녀와 뻔뻔해지는 그의
애틋하지도, 전쟁 같지도 않은 아기자기한 로맨스

구매가격 : 3,200 원

황제와 그녀 2

도서정보 : sabian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낯선 세계!
하필이면 황제의 눈에 띄어 첫날부터 고달프다.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려는 그녀에게 벌어지는 사건, 사고!
하지만 모든 일의 중심은 그녀가 아닌 그였다.
날이 갈수록 민폐 캐릭터가 되어 가는 그녀와 뻔뻔해지는 그의
애틋하지도, 전쟁 같지도 않은 아기자기한 로맨스

구매가격 : 3,200 원

황제와 그녀 3

도서정보 : sabian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낯선 세계!
하필이면 황제의 눈에 띄어 첫날부터 고달프다.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려는 그녀에게 벌어지는 사건, 사고!
하지만 모든 일의 중심은 그녀가 아닌 그였다.
날이 갈수록 민폐 캐릭터가 되어 가는 그녀와 뻔뻔해지는 그의
애틋하지도, 전쟁 같지도 않은 아기자기한 로맨스

구매가격 : 3,200 원

 

그와의 키스는 쓰다

도서정보 : 호박별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서 깊은 공작가 훼이트비앙의 가주는
쫓아낸 하녀와 셰프만 수십에 달하는 까다로운 미식가였다.
엄선된 식재료와 검증된 맛이 아니면 입에도 대지 않던 그에게 어느 날,
모든 음식이 쓰게만 느껴지는 괴이한 현상이 찾아온다.

“웃는 얼굴이 있었어. 그것도 내 머리 위에서, 아주 기쁜 듯이, 웃었어.”
공작은 짐승 같은 감각으로 그 사태를 유발한 하녀, 레이라를 찾아내고,
“난 먹이가 아니에요.”
“나도 짐승은 아니야.”
감옥에 처넣는 대신 키스 고문이라는 기행을 저지른다.

“굶으면 예민해지는 감각이 있어. 어딘가에 먹을 것이 있다 싶으면 꼭 코에 걸리더라고.”
레이라의 턱을 붙잡은 공작이 위험하게 웃었고
미묘한 손놀림에는 무언가를 암시하는 은근함이 있었다.
“역시. 여기서 맛있는 냄새가 나. 아까부터 점점 진해지더라니.”
걸리적거리는 것이 사라진 은밀한 곳을 향해 그의 얼굴이 내려왔다.

공작가에 잠입한 수상한 하녀와
모른 척, 아닌 척, 엉큼한 공작의 꼬리잡기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그와의 키스는 쓰다(전체연령가)

도서정보 : 호박별 | 2018-05-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유서 깊은 공작가 훼이트비앙의 가주는
쫓아낸 하녀와 셰프만 수십에 달하는 까다로운 미식가였다.
엄선된 식재료와 검증된 맛이 아니면 입에도 대지 않던 그에게 어느 날,
모든 음식이 쓰게만 느껴지는 괴이한 현상이 찾아온다.

“웃는 얼굴이 있었어. 그것도 내 머리 위에서, 아주 기쁜 듯이, 웃었어.”
공작은 짐승 같은 감각으로 그 사태를 유발한 하녀, 레이라를 찾아내고,
“난 먹이가 아니에요.”
“나도 짐승은 아니야.”
감옥에 처넣는 대신 키스 고문이라는 기행을 저지른다.

“굶으면 예민해지는 감각이 있어. 어딘가에 먹을 것이 있다 싶으면 꼭 코에 걸리더라고.”
레이라의 턱을 붙잡은 공작이 위험하게 웃었고
미묘한 손놀림에는 무언가를 암시하는 은근함이 있었다.
“역시. 여기서 맛있는 냄새가 나. 아까부터 점점 진해지더라니.”
걸리적거리는 것이 사라진 은밀한 곳을 향해 그의 얼굴이 내려왔다.

공작가에 잠입한 수상한 하녀와
모른 척, 아닌 척, 엉큼한 공작의 꼬리잡기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BL] 내 곁에 없는 너

도서정보 : 반하 | 2018-05-1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현대물 #애증 #질투 #일상물 #잔잔물
#무심공 #상처공 #지랄공 #주사공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순정수 #상처수
현수와 지혁은 고등학교 이래로 사귀어 본 사이다.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여러 학교를 전전하던 현수는 학교에서 친한 친구를 사귈 수 없어서 그림에만 집착했다. 미술실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던 중 선배에게 강간을 당할 뻔 한 현수를 지혁이 구해준 이래로 둘은 친구 이상의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현수는 미대에 진학을 하고, 집은 부자지만 아무런 의욕이 없는 지혁은 하릴없이 시간만 축낸다. 그렇게 삶의 환경이 조금씩 변해가면서 둘 사이에 앙금이 쌓이고, 그 앙금의 곡선을 타고 흐르는 감정의 물결은 위태롭게 일렁거린다.
언제나 항상 같이 있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을 솔직히 말하지 못하는 두 남자가 벌이는 애증의 관계. 진정한 사랑이 솔직함을 가져오는 것을 아니라는 모티브가 아련한 단편.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