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정원용 식물 이름표(씨앗부터 시작하는)

도서정보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8-04-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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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정원용 식물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특징 및 학명에서 생육까지 상세히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구매가격 : 7,000 원

화훼(원예특용작물 사진집)

도서정보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8-04-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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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는 '천진난만', '순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는 꽃말로 졸업시즌에 많이 이용되며 최근 다양한 꽃색과 모양의 국내 육성 프리지아가 개발, 보급되면서 겨울철 실내공간에 어울리는 소형 화분, 웨딩, 선물용 등 소품목으로 이용되고 있다.

구매가격 : 8,000 원

조선재봉전서

도서정보 : 김숙당 | 2018-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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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봉전서(朝鮮裁縫全書)(1925)는 ‘우리나라 최초 재봉법에 관한 실용 기술서적’이다. 근현대 복식의 모습과 제작법, 그림으로 그린 도판 양식을 같이 수록하여 익히는 데 쉽게 한 것이 특징이다. 첫머리에는 이왕비(李王妃) 전하 어필과 숙명여고 교장 서문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의 발간 취지는 기술한 대로 ‘조선 재봉을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들을 위한 참고서용으로 만든 것’이라고 적고 있다.
1. 조선 여자로 마땅히 알아야 할 조선 의복을 주체로 하여 어린아이와 양복, 속옷 같은 표본을 추가하였다.
2. 미터법(米突法)이 발표되어 모든 치수를 미터로 기록하는 것이 맞으나, 조선은 곧 실시하는 것은 아니므로 치수로 계산하였다. 자(尺)는 재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어서 조선 바느질자(針尺)는 아직 통합되지 않아 지방마다 조금씩 달라 법령상으로 사용하지 못하였다. 이에 모든 치수를 경척(鯨尺)으로 계산하였다.
3. 옷은 유행에 따라 모양이 항상 달라짐에 따라 마름질과 치수가 모두 변하는 것은 당연하므로 이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4. 도판은 아무쪼록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려 하였으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음을 유감으로 생각한다.
5. 우리 조선 의복과 재봉 방법이 과연 감탄할 것이 많지만, 오늘날까지 소개한 적이 한 권도 없어 저자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단지 어렵게 귀중한 것을 살만큼 보잘것 없는 재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썼다.
6. 독자 여러분들은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을 꾸짖고 반드시 지적하여 점차 완벽을 이루면 하나의 행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르침을 바라겠습니다.<1913년>
이 책은 원본 그대로 영인하여 담았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50대 쌩초보 아줌마의 상가주택 도전기

도서정보 : 권명순 | 2018-04-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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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서 평범한 삶을 소중하게 만드는 비결, 자기 별 장미꽃에 매일같이 물을 주고, 벌레를 잡아주고, 때때로 유리덮개로 바람도 막아주고, 장미꽃에 쏟아부은 시간……. 순간순간 열심히 씨뿌리는 마음, 하루하루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성을 쏟으며 시간이 흐르다 보니 건강한 건물이 우뚝 서 있다. 건축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건축용어도 모르고, 건축지식도 없다.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하겠지만 과정 과정 지혜도 많이 필요하기에 어려웠던 상황과 극복했던 일들을 소개하며 건축계획이 있는 분들과 건물을 매입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내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건축을 하며 경험한 과정들을 정리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재미있는 물리학Ⅰ

도서정보 : 후지카와 겐지 | 2018-04-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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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고 명쾌하게 풀어쓴 물리학 입문서

이 책은 물리학을 알기 쉽게 해설한 입문서이다. <재미있는 물리학Ⅰ>은 속도, 중력, 매질, 회전, 액체와 기체, 열 현상, 광선, 빛, 시각에 관한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마다 10~20개의 글감이 짧게 수록되어 있으며, 질문과 답변 형식을 빌려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물리’와 관련한 여러 지식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가령 바퀴의 가장 느린 부분은 어디인지, 연은 어떻게 해서 하늘로 떠오르는지, 삶은 달걀과 날달걀은 어떻게 구별하는지, 산탄은 왜 둥근지, 철로가 늘어나는 계절은 어느 때인지, 지하에도 과연 계절이 있을지, 사진은 어떤 거리에 놓고 보아야 할지 등, 우리가 보통 알고만 있던 현상이나 평소에 잘 생각지 않았던 의문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사물을 과학적으로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이해를 도울 만한 간단한 그림을 함께 실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배운 물리학의 기초지식을 환기할 뿐 아니라 이것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제시함으로써 독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물리’에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건강한 채소밭 행복한 밥상 : 채소 심기, 가꾸기에서 요리법, 약리효능까지

도서정보 : 장강 | 2018-04-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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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공학

구매가격 : 8,000 원

실험하는 여자, 영혜

도서정보 : 이영혜 | 2018-04-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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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면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독특한 과학 에세이가 나왔다. <실험하는 여자, 영혜>는 '그저 그런 기사는 쓰지 않겠다'고 작심한 과학 전문 기자 '영혜'가 일상 속 과학 소재를 직접 실험하며 풀어 쓴 과학 이야기이다.

'폭탄 버거' '내장파괴 버거' '죽음의 돈가스'와 같은 섬뜩한 이름을 가진 음식이 실제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 카메라 앞에서 폭탄 버거를 7분 만에 먹어치우는 실험을 하고, 장내 세균이 다이어트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왕성한 식욕을 억누르고 6주간 육식을 끊는 다이어트에 돌입, 보온력 실험을 위해 개 미용실과 모피 공장에서 털을 주워 모으고 본인의 어그부츠를 과감히 희생시키기도 한다.

재미와 과학 상식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거대한'(책에 등장하는 다이어트 얘기는 눈물겹다!) 한 몸을 희생하며 실험으로 뛰어들 각오가 되어 있는 좌충우돌 과학 기자 영혜. 가끔은 실험이 무참하게 실패로 돌아갈 때도 있지만 실패한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구매가격 : 9,300 원

빛으로 말하는 현대물리학

도서정보 : 고야마 게이타 | 2018-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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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많은 현대물리학의 빛 이야기

물리학의 대상이 되는 세계를 바라보면 새삼 그 영역의 광대함에 놀라게 된다. 이를테면 대상의 크기에만 주목하더라도, 작게는 쿼크에서부터 크게는 우주의 끝까지 그 비율은 10의 40제곱을 능히 넘어서 있다. 거의 자연계를 송두리째 상대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또 근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더듬어 보더라도, 물리학자의 관심은 시대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돌려지고 각광을 받는 테마도 다양하게 변천해왔다. 그런 의미에서 물리학은 다분히 ‘끼’가 많다고나 할까 ‘바람둥이’ 학문일지도 모른다.
이토록 다채로운 물리학 가운데 시대와 분야를 초월하여 항상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 온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빛」이다.
시험 삼아 근대 물리학의 탄생이나 고전 물리학의 완성, 현대 물리학으로의 변혁 등 역사의 커다란 마디마디로 눈을 돌리면, 거기에는 여러 가지 형태로 빛이 깊숙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빛을 단면으로 삼아, 거대화한 현대물리학의 프로필을 그려 본 것이 이 책이다. 이것이 물리학을 고찰하는 새로운 시도로 독자 여러분이 즐겨 준다면 다행이다.

구매가격 : 11,700 원

과학이라는 헛소리 : 욕심이 만들어낸 괴물, 유사과학

도서정보 : 박재용 | 2018-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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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탈을 쓴 미신, 속설, 허위, 사기!
우리는 유사과학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과학이라는 헛소리』는 흔히 ‘유사과학’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을 다루며, 이런 주장을 다시 한번 합리적으로 의심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는 과학인 듯하지만 과학은 아닌, 과학적으로 주장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사기’ 혹은 그에 가까운 허풍에 불과한 이런 주장을 ‘합리적 회의주의’로 극복하자고 주장한다.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유사과학적 사실은 수도 없이 많다. 나도 모르게 받아들이기 쉬운 ‘지식’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건강식품의 허위 광고나 근거가 없는 공포 마케팅과 같이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고, 주변의 지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기에 함께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지식은 전문가가 옳다고 말하는 경우 이를 일일이 의심하기보다 전문가의 말을 받아들이는 것이 소위 ‘가성비’가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는 일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전문가의 말이라고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유사과학을 퍼뜨리는 그 ‘박사’가 내가 알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가인 경우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사과학은 개인과 사회에 많은 악영향을 끼친다. 유사과학을 주장하는 이들은 유사과학을 통해 금전적인 문제를 끼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속한 집단을 대변하는 주장이 사회적인 영향력을 키우게 만들며, 자신의 주장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그 배경에 있는 욕심을 파악하고 이를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체험판) 과학이라는 헛소리 : 욕심이 만들어낸 괴물, 유사과학

도서정보 : 박재용 | 2018-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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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탈을 쓴 미신, 속설, 허위, 사기!
우리는 유사과학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과학이라는 헛소리』는 흔히 ‘유사과학’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을 다루며, 이런 주장을 다시 한번 합리적으로 의심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저자는 과학인 듯하지만 과학은 아닌, 과학적으로 주장하는 척하지만 사실은 ‘사기’ 혹은 그에 가까운 허풍에 불과한 이런 주장을 ‘합리적 회의주의’로 극복하자고 주장한다.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유사과학적 사실은 수도 없이 많다. 나도 모르게 받아들이기 쉬운 ‘지식’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건강식품의 허위 광고나 근거가 없는 공포 마케팅과 같이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고, 주변의 지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기에 함께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지식은 전문가가 옳다고 말하는 경우 이를 일일이 의심하기보다 전문가의 말을 받아들이는 것이 소위 ‘가성비’가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는 일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의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전문가의 말이라고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유사과학을 퍼뜨리는 그 ‘박사’가 내가 알고자 하는 분야의 전문가인 경우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사과학은 개인과 사회에 많은 악영향을 끼친다. 유사과학을 주장하는 이들은 유사과학을 통해 금전적인 문제를 끼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속한 집단을 대변하는 주장이 사회적인 영향력을 키우게 만들며, 자신의 주장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그 배경에 있는 욕심을 파악하고 이를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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