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생뎐

이현수 | 문학동네 | 2012년 05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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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왜 하필이면 이 세상에 기생으로 나왔나, 내가 내게 묻지 않듯이
난 한시도 기생이 아닌 적이 없었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저자소개

이현수
1959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1991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그 재난의 조짐은 손가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가, 199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 「마른 날들 사이에」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란』과 장편소설 『길갓집 여자』가 있다. 2003년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부엌어멈
오마담
춤기생
기둥서방
집사의 사랑
서랍이 많은 사람
부용각

해설 - 소설의 운명을 견디는 소리와 춤 - 고명철(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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