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소설-003 나는 동생이 필요없다

카티 리베이로 | 교학사 | 2004년 10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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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수학 시험 빵점에 동그란 혹, 게다가 동그란 샴페인 거품까지 커다란 동그라미가 줄줄이 그려지던 그 날은 뤼카에게 `재수 없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엄마가 동생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임신은 온 가족의 기쁨이었지만 뤼카만은 달랐습니다. 세 식구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아기는 왜 또 가지는지, 아기가 태어나도 엄마, 아빠가 자기를 사랑해 줄지, 온갖 걱정과 질문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던 것이지요. 엄마, 아빠가 예전보다 더 관심을 보여도, 할머니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줘도 뤼카의 불안과 걱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동생 때문에 자신의 생활이 변해 가는 것도 불만스럽기만 합니다. 즐거운 식사도, 바캉스도, 엄마와 함께 보내던 뤼카의 수요일도 망쳐 버린 동생, 자신과 달리 늘 엄마와 함께 있는 동생은 어린 뤼카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크고 미운 존재입니다. 그러면서도 한편 뤼카는 엄마가 엎드려 자다가 아기를 깔아뭉개지나 않을지, 흔들리는 차 안에서 아기가 멀미를 하지나 않을지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줄곧 거부해 왔지만, 이미 뤼카의 마음 속에서는 동생에 대한 사랑이 싹트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카티 리베이로 프랑스 보르도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도서관 사서로도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 ,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프레데리크 주스 프랑스 서부 지방에서 살며 십여 년 전부터 수많은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역자소개

역자 : 윤정임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했고,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1. 세가지 불행 2. 올챙이 3. 머릿속의 아기 4. 침입자 5. 아기가 움직이다 6. 여동생 7.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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