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나그네

김유정 | 연인M&B | 2016년 03월 29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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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연인M & amp;amp;B, 김유정문학촌(전상국 촌장) 김유정 작가 서거 79주기 특별기획

전상국 작가(김유정문학촌장)가 엮은 [산골 나그네]는 영원한 청년작가, [봄봄],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의 소설선집으로 구성은 작품 순서를 연대순으로 하되 춘천 실레마을을 무대로 한 작품 12편과 그 뒤로 도시 배경 및 금광을 무대로 한 작품을 따로 수록함으로써 작품을 통한 당대 현실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김유정 소설 표현상 특징인 속어 및 방언 등 1930년대 당시 농촌이나 도시 변두리 사람들이 쓰던 말들은 되도록 작품의 맛을 살리기 위해 그대로 표기하며 각주를 달아 작품 이해와 그 시대의 언어 재현과 그 접근에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설선집을 엮은 소설가 전상국(김유정문학촌장) 선생님의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세계], [김유정 연보]를 책 끝에다 둠으로 김유정 문학을 이해함은 물론이려니와 모든 분들이 함께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온 청년작가 김유정을 지금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유정(金裕貞 1908∼1937)은 춘천시 신동면 증리(실레마을) 출생으로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30년 4월 6일 연희전문에 입학했으나 같은 해 6월 24일 제적당한 뒤 고향에 내려가 야학당 ‘금병의숙’을 열어 야학 및 농촌계몽운동을 펼치다가 상경하여 1933년 『제일선』에 첫 작품 『산골 나그네 』를 발표한 뒤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낙비 』, 조선중앙일보에 『노다지 』가 각각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벌이다가 만 29세로 요절, 습작기까지 합쳐 불과 4년여 만에 탁월한 언어 감각에 의한 향토색 짙은 독특한 체취의 3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남긴 30년대 한국문학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원한 청년작가.

역자소개

엮은이 전상국(全商國)은 1940년 강원도 홍천 출생으로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 amp;lt;동행 & amp;gt;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및 김유정문학촌장으로 있으며, 소설집 『아베의 가족』,『우상의 눈물』,『바람난 마을』,『하늘 아래 그 자리』,『우리들의 날개』,『형벌의 집』,『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사이코』,『온 생애의 한순간』,『남이섬』, 장편『유정의 사랑』,『길』,『불타는 산』,『늪에서는 바람이』 등이 있다.

목차소개

일러두기 04
산골 나그네 06
총각과 맹꽁이 22
소낙비 34
금 따는 콩밭 53
떡 71
만무방 86
산골 121
솥 138
봄·봄 164
안해 180
가을 194
동백꽃 206
노다지 217
금 232
옥토끼 241
땡볕 247
따라지 256
형 284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세계 300
김유정 연보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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