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틀

채선후 | 좋은땅 | 2016년 10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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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16년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 지역협력형사업 창작지원금 수혜작]

《기억의 틀》은 6·25 세대인 할아버지, 월남전 세대인 아버지, 그리고 격동의 80년대를 살아온 딸의 이야기를 소설적 구성인 3인칭의 시점으로 풀어냈다. 게다가 두 가지 시점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있어 시각적, 공간적 폭이 넓은 ‘총체적 수필’이라 할 수 있다. 《기억의 틀》은 한 사람의 삶을 다각도로 볼 수 있다. 때문에 다가오는 느낌의 폭도 당연히 넓다.
시대에 대한 기억은 지나가면 잊어진다. 채선후 저자의 《기억의 틀》은 스러져가는 시대의 기억을 붙잡은 ‘틀’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나간 시간에 마음이 쓰리다면, 채선후 저자의 《기억의 틀》로 위로 받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충북 음성에서 나서 여주 남한강변에서 자랐다.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과 재학 중 단수필 〈설거지〉가 장원이 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동산불교대학원에서 불교 경전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국립목포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저서에 《십오 년 막걸리》, 《문답 대지도론》, 《머뭄이 없는 가르침》, 《마음 비행기》, 영문판으로 《Mind Glider》, 《Waiting For The First Snow》가 있다.

목차소개

◆ 여는 글
◆ 추천의 말

1장 한두살에 철을몰라 부모은덕 알을손가
기억의 틀
부넘기
월남전쟁
분진(憤塵)
찰나(刹那)
상강(霜降)
거머리

2장 명년삼월 봄이오면 너는다시 피련마는
오방(五方) 장돌뱅이
버선
양조장
가죽잠바
복숭아 꽃

3장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설워마라
가고 있는 숨
꽃상여
마지막 선생님
두고 가다
달빛 꿈

4장 벗이 많다한들 어느누가 동행할까
방앗간

마늘
투망
장마
가물치
풍구

5장 세상천지 만물중에 사람밖에 또있는가
멍석
이발
자장면
정든 고향역
서까래
메뚜기

6장 한정없는 길이로다 언제다시 돌아오랴
88오토바이
느티나무
청자 담배
서낭당 고개
흙은 그를 훔쳤다
반추점(反芻點)

◆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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