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의 여왕

이유 | 문학동네 | 2016년 01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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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3년 만의 쾌거, 제21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이유 장편소설 『소각의 여왕』 출간

한국문단의 가장 공신력 있는 장편소설의 산실 "문학동네소설상"의 제21회 수상작 『소각의 여왕』이 출간되었다. 무려 삼 년 만의 수상작이다.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날카로운 통찰력과 섬세한 문장으로 사랑받는 은희경의 『새의 선물』, 에너지 넘치는 서사를 통해 "이야기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보인 천명관의 『고래』, 신선하고도 불온한 상상력을 뿜어냈던 김언수의 『캐비닛』, 그리고 "특촬물"이라는 생소한 제재를 통해 현 젊은 세대의 내면 풍경을 탁월하게 그려낸 이영훈의 『체인지킹의 후예』까지, 언제나 문학의 최전선에서 세계와 인간을 향한 날카롭고도 깊이 있는 시선을 보여주었던 전통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어진다. 이유의 『소각의 여왕』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지창씨와 유품정리사인 그의 딸 해미, 두 부녀의 이야기이다. 누군가 쓸모없어 함부로 버린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생계를 잇는 소중한 수단이 되고 또 그렇게 모여진 것들은 분류작업을 거쳐 쓸모 있는 것들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 순환과정 안에는 비참한 세계에 기거하는 부녀의 일상, 그들이 꾸는 꿈의 다소 허황된 속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텅 빈 꿈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버텨갈 수밖에 없는 산다는 일의 슬픔이 비친다.

저자소개

성균관대 수학과 졸업. 명지대 문예창작과 석사과정 수료. 201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낯선 아내」가 당선되어 등단.

목차소개

1부
바람공장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가위를 내다
단순하고 단단한 맛
가장 추운 날
싸움의 고수
삽을 들다
바람이 들다
바통을 쥐다

2부
고소한 냄새
대륙횡단
어디에 있니
실패했어요
간판을 걸다
사진을 삽니다
끝나지 않은 하루
취하다
싼티의 선물
등이 가려워요
빨간불에 멈춤
끝판왕이 되다
파티가 시작되다

수상 소감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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