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 진 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8)

최서해 | 더플래닛 | 2015년 11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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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25년 12월 《개벽》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가난하지만 선량하게 살아왔던 주인공 윤호는 비가 몹시 퍼붓는 어느 날 제방이 터져 갓 태어난 아기와 아내를 데리고 피신을 하게 되는데…….

저자소개

최서해

소설가
본명은 학송(鶴松)
호는 서해(曙海)
1901년 함북 성진 출생
1932년에 32세의 나이에 요절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처녀작인 [토혈], 데뷔작인 [고국]을 비롯해 주요 작품으로는 [탈출기], [박돌의 죽음], [홍염] 등의 단편소설과 유일한 장편 소설인 《호외 시대》가 있으며, 어릴 적부터 가난했던 삶은 그의 문학에 근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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