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만리

김영우 | 휴먼앤북스 | 2014년 04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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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중국의 진짜 내심을 읽을 수 있는 생생한 중화만리의 현장! 탐관오리와 현대판 홍위병의 음모로부터 한중합작회사를 지켜라 작가가 한중합작회사에 직접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생생한 현장감! G2를 넘어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나아가려는 중국의 기세가 무섭다. 개혁개방정책 이후 급속도로 발전해 온 중국 경제와 이를 이용하려는 외국 기업들의 러시로 중외합작기업이 급격히 늘었다. 김영우 작가의 〈중화만리〉는 1990년대 한중합작회사를 배경으로 경제대국을 꿈꾸는 중국의 내심과 실체를 생생하게 포착한 기업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우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중국경영학과와 중국 진황도 연산(燕山)대학교 무역영어과를 졸업하였다.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2002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10년을 중국합작회사에 파견 근무한 바 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첫 소설인 《중화만리》를 집필하였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숙명여자대학교, 에너지관리공단,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 등에 강의를 나갔고, GS파워, GS ESP CJ제일제당, SK E&S 등 기업체 자문도 하는 등 중국에 관한 전문가이다. 저서로 《돈 캐러 @ 중국으로 가자》, 《손에 잡히는 중국 읽기》, 《이웃 나라 튀는 나라》, 《중국사업, 진출에서 성공까지!》가 있다. 한중합작기업을 배경으로 한 《중화만리》는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생생한 현장감과 중국 전문가로서의 필력이 어우러져 중국의 민낯을 생생하게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목차소개

진황도 토박이들 진황도봉봉전력유한공사 현대판 홍위병 주리용의 딸 사보타주 도청장치 주리메이의 이중생활 폭탄선언 살인사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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