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여기 머문다

전경린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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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첨예한 여성적 감각으로 생명을 사유하는 소설가 전경린이 문학동네에서 네번째 소설집을 펴냈다. 『물의 정거장』 이후 11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단단히 써낸 9편의 단편이 담겨 있는 이 소설집은 가히 전경린 문학의 정점이라고 할 만하다. 2007년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악마와 천사라는 본성의 양면성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천사는 여기 머문다 2」와 2011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강변마을」, 2004년 대한민국소설상을 수상한 「여름 휴가」 등, 평단과 독자 모두를 만족시켜온 그의 소설이 걸어가고 있는 길은 아직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장소이다. 지리멸렬하고 고통스럽지만 그만큼 경이롭고 환희에 찬 인생, 끝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와중에도 그는 하얀 "천사"의 날개를 펼쳐내며 살아감을 멈추지 않는다.

저자소개

전경린 |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 「염소를 모는 여자」로 한국일보문학상, 1997년 장편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문학동네소설상, 1999년 단편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21세기문학상, 2004년 단편 「여름 휴가」로 대한민국소설문학상, 2007년 단편 「천사는 여기 머문다 2」로 이상문학상, 2011년 단편 「강변마을」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엄마의 집』 『풀밭 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과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 『나비』 『붉은 리본』 등이 있다.

목차소개

맥도날드 멜랑콜리아
야상록夜想錄
강변마을
천사는 여기 머문다 1
천사는 여기 머문다 2
밤의 서쪽 항구
흰 깃털 하나 떠도네
여름 휴가
백합의 벼랑길

해설 | 황도경(문학평론가) 중력과 부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生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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