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반딧불이 되어 나븐나븐 내리고

김승섭 | 한국문학방송 | 2014년 09월 17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2,000원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도서소개

누구에게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유년시절이 있을 것이다. 내게도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 하필이면, 꿀꿀한 마음 밭에서, 불현듯, 활동사진처럼 영사기가 돌아간다. 지금 굳이, 전원을 끄고 싶지 않다. 1958.08월부터 1959.02까지, 반년 남짓한 유년 시절. 내게는 내세까지 보듬고 가고 싶은 아름다움이다. 가감 없는 유언장이고 싶다.
― 일운 김승섭

저자소개

■ 김승섭(金承燮) 소설·시나리오작가
△號: 日雲. 1950년 출생
△영화진흥공사·스포츠서울신문(공동) 전국공모전 당선(1986, ‘河回’). 당선작 영화화(1987, 이두용 감독, ‘고속도로’)
△한국소설가협회, 강원문인협회, 춘천문인협회 회원
△장편소설 『천형불(天刑佛)』
△시나리오집 『그래 여보』

목차소개

□ 작가 프로필
□ 작가의 말
□ 별은 반딧불이 되어 나븐나븐 내리고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