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

최서해 | 앱북 | 2012년 08월 29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000원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도서소개

“푸우 우루루루루 쏴아…….”
동풍이 몹시 이는 때면 불기둥은 서편으로, 서풍이 몹시 부는 때면 불기둥은 동으로 쓸려서 모진 소리를 치고 검은 연기를 뿜다가도 동서풍이 어울치면 축융[火神]의 붉은 혓발은 하늘하늘 염염이 타올라서 차디찬 별? -- 억만년 변함이 없을 듯하던 별까지 녹아 내릴 것같이 검은 연기는 하늘을 덮고 붉은빛은 깜깜하던 골짜기에 차 흘러서 어둠을 기회로 모여들었던 온갖 요귀를 몰아내는 것 같다.

저자소개

최서해(崔曙海)
(1901~1932) ●● 함북 성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학송(鶴松). 그는 간도를 떠돌아다니며 곤궁한 생활을 하였고, 몇 차례나 결혼을 하는 등 순탄치 못한 생활을 하였다. 1924년 [토혈]이 [동아일보]에 연재되었으며, [고국]이 [조선문단]에 추천되어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방인근의 집에 기거하며 [탈출기] [살려는 사람] [기아와 살육] [방황] [보석 반지] [기아] [큰물 진 뒤]를 계속 발표하며 각광받는 작가로 부상하였다. 그는 하층민의 궁핍한 생활을 고발하면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항거를 행동화하여 보여 준다.
위에서 언급한 작품 외에 [폭군] [쥐 죽인 뒤] [낙백불우] [전아사] [서막] 등 많은 작품이 있다.

목차소개

- 작가 소개
- 작품 읽기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