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채만식 | 유페이퍼 | 2013년 10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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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조선일보 에 연재(1937. 10-1938. 5)된 장편 소설. 식민지 시대의 혼탁한 물결에 휩쓸려 무너지는 한 가족과 그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당시 사회의 어두운 세태를 그린 작품. 특히 계속된 불행 속에서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초봉 과 시대의 탁류에 휘말리지 않고 건강성을 지켜 나가는 계봉 두 자매의 삶의 모습이 대비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채만식 소설의 바탕은 아이러니이다. 부정적 인물을 소설의 전면(前面)에 내세우고 긍정적 인물을 후면(後面)에 두거나 희화화(戱畵化)할 때 이 아이러니는 두드러진다. 특히 부정적 인물들은 더욱 치밀하게 묘사되거나 확고한 신념의 소유자로 등장하며 긍정적 인물들은 부정적 인물의 조롱의 대상이 되거나 소심한 심성을 지니고 등장한다. 탁류 의 경우 정 주사·고태수·장형보 등의 부정적 인물들은 남승재·정계봉에 비해서 지나치리만큼 자세히 관찰되며 줄거리 전체를 압도한다. 그 결과 긍정적 인물들의 세계관은 희미하게 제시되는 반면에 부정적 인물들의 세계관은 날카롭게 그리고 전면적으로 드러난다.

저자소개

전북 옥구 출생 서울 중앙고보를 거쳐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학과를 수학했고 동아일보 조선일보 와 개벽 사의 기자를 역임했다.그는 1924년 12월호 조선문단 에 단편 세길로 를 추천받고 등단. 그러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1930년대에 접어 들어 조선지광 조광 신동아 등에 단편소설과 희곡 등을 발표하면서 시작. 1932년부터는 카프 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으나 작품 경향으로 한때 그는 동반자 작가로 불리운 바 있다. 그의 작품은 초기에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창작하였으나 후기에는 풍자적이고 토속적인 면에서 다루어진 작품이 많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01 인간기념물
02 생활제일과
03 신판 흥부전
04 생애는 방안지라
05 아씨 행장기
06 조그마한 사업
07 천냥만냥
08 외나무다리에서
09 행화의 변
10 태풍
11 대피선
12 만만한 자의 성명은
13 흘렸던 씨앗
14 슬픈 곡예사
15 식욕의 방법론
16 탄력있는 아침
17 노동 훈련일기
18 내보살 외야차
19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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