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人 7色 세계명작 단편선 3

토마스 하디 외 6人 | 붐북 | 2014년 01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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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7人 7色의 삶의 힐링숲
토마스 하디 외 6人(데이비드 로렌스, 윌리엄 서머셋 모옴, 알퐁스 도데, 에드거 앨런 포, 노신, 톨스토이)의 풍부한 감수성이 삶의 기쁨과 신선한 건강미를 느끼게 한다.

토마스 하디의 단편 중 <경기병>을 비롯해 데이비드 로렌스 <말장수의 딸>, 윌리엄 서머셋 모옴 <어머니> 등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인생이 추구해야 할 도덕적 가치, 인간의 헛된 탐욕, 참된 사랑의 실천, 지혜를 다룬 진솔한 이야기들이 콘크리트 벽에 갇혀있는 우리들의 영혼을 위로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토마스 하디 외 6人(데이비드 로렌스, 윌리엄 서머셋 모옴, 알퐁스 도데, 에드거 앨런 포, 노신, 톨스토이)

토마스 하디(Thomas Hardy)
석공(石工)의 아들로 잉글랜드 도싯주 어퍼보컴프턴 출생. 그의 권고로 처녀장편 《최후의 수단》(1871)을 간행하였다. 그 후 《녹음 아래에서 Under the Greenwood Tree》(1872) 《푸른 눈동자 A Pair of Blue Eyes》(1873)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 Far from the Madding Crowd》(1874)로 호평받고, 작가로서의 지위가 확립되었다. 1874년 결혼하고, 손수 지은 도체스터의 저택에 옮겨 살았다.
그의 소설의 대표작으로는 《귀향 The Return of the Native》(1878) 《캐스터브리지의 시장 The Mayor of Casterbridge》(1886) 《테스 Tess of the d’Urbervilles》(1891) 《미천한 사람 주드 Jude the Obscure》(1895) 등이 있지만, 그 밖에도 많은 장·단편 소설을 남겼다. 이들 작품의 거의 모두가 그가 태어났고 또 소설가로 대성한 후에도 계속 살았던 웨식스 지방을 무대로 하였다. 그러나 지명(地名)은 모두 가공의 이름인데, 예를 들어 ‘캐스터브리지’시(市)는 작자가 살고 있던 도체스터시이다. 이렇듯 한정된 지역을 무대로 삼으면서도 그의 작품이 지방색만을 내세운 문학은 아니고, 인간의 의지와 그것을 비극적으로 짓밟아 뭉개는 운명과의 상극(相克)을 테마로 한 비극으로, 그리스 비극·셰익스피어 비극과도 비교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목차소개

경기병/ 토마스 하디
말장수의 딸/ 데이비드 로렌스
어머니/ 윌리엄 서머셋 모옴
어셔가의 몰락/ 에드거 앨런 포
고향/ 노신(魯迅)
마지막 수업/ 알퐁스 도데
딸기/ 톨스토이
토마스 하디 외 6人의 생애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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