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人 7色 세계명작 단편선 2

도스토예프스키외 6人 | 붐북 | 2014년 01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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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7人 7色의 삶의 힐링숲
도스토예프스키 외 6人(알퐁스 도데, 나다니엘 호손, 기 드 모파상, 오 헨리, 알렉산드르 푸시킨, 막심 고리키)의 풍부한 감수성이 삶의 기쁨과 신선한 건강미를 느끼게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단편 중 <가난한 연인들>를 비롯해 기 드 모파상 <목걸이>, 나다니엘 호손 <큰 바위 얼굴> 등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인생이 추구해야 할 도덕적 가치, 인간의 헛된 탐욕, 참된 사랑의 실천, 지혜를 다룬 진솔한 이야기들이 콘크리트 벽에 갇혀있는 우리들의 영혼을 위로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도스토예프스키 외 6人(알퐁스 도데, 나다니엘 호손, 기 드 모파상, 오 헨리, 알렉산드르 푸시킨, 막심 고리키)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y, Fedor Mikhaylovich)
모스크바 출생.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이다. 1821년 모스크바 빈민병원의 군의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838년 당시 러시아 최고의 건축학교였던 상트페테르부르크 공병사관 학교에 입학했고 1843년에 졸업을 하여 공병단에 편입되었으나, 곧 그만 두고 문학에 전념하게 된다. 이 무렵 그가 번역한 발자크의 으제느 그랑데가 출간되었다. 1845년에는 그의 첫 장편소설 『가난한 사람들』이 당시 평단의 거두인 벨린스키의 칭찬을 받았다. 그 후 푸리에적인 공상적 사회주의를 기치로 한 운동 단체인 폐트라셰프스키 모임에 출입하면서 그는 벨린스키가 고골에게 보낸 편지를 읽었다는 죄목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았으며 사형 집행 직전에 형이 감형되어 10여 년간 감옥 생활 및 유형 생활을 한다.
유형이 끝나자마자 도스토예프스키는 두 편의 희극 소설을 냈고, 이어 그는 형 미하일과 함께 잡지를 창간하는가 하면, 그의 후기 작품 세계를 여는 이정표 역할을 할 『지하 생활자의 수기』를 발표한다. 이후 『죄와 벌』(1866), 『백치』(1868), 『악령』(1871~72), 『미성년』(1875),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880)을 냈으며 1881년 자택에서 폐출혈로 사망했다.

목차소개

가난한 연인들/ 도스토예프스키
별/ 알퐁스 도데
큰 바위 얼굴/ 나다니엘 호손
목걸이/ 기 드 모파상
의자 고치는 여인/ 기 드 모파상
눈보라/ 알렉산드르 푸시킨
2인조 도둑/ 막심 고리키
마지막 잎새/ 오 헨리
도스토예프스키 외 6人의 생애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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