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단편집

김동인 | 크리에이트플러스 | 2013년 10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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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약한 자의 슬픔』은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 창간호에 발표된 김동인의 처녀작으로 자연주의적 수법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태형』은 1922년 ‘동명’에 연재된 자연주의적 경향이 반영된 작품이다. 『유서』는 1924년 ‘영대’ 창간호에 연재되었으며, 『죄와 벌』은 1930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저자소개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1919) 『배따라기』(1921) 등을 발표하였다. 주로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55년 사상계(思想界)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東仁文學賞)'을 제정?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발가락이 닮았다』 『광염소나타』 『운현궁의 봄』 『젊은 그들』 『광화사』 『감자』 『약한 자의 슬픔』 『배따라기』 『수평선 너머로』『붉은 산』등이 있다.

목차소개

작가 소개
약한 자의 슬픔
죄와 벌
태형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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