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볼록 예쁜 집

노길자 | 아동문예사 | 2001년 07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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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사랑스런 동시모음. 뱃속의 아기를 위한, 천사같은 아이들을 위한, 또 어머니를 위한 예쁜 동시 55편이 담겨 있습니다. <아가는 분홍 수염 할머니는 노란 수염 언제 미장원 다녀 왔니? 아니아니야 나는 엄마가 물들여주셨어 할머니는 노랗게 해님이 들여주었지> - <옥수수 수염>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노길자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59년에서 1963년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했으며, 2001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시 '소라껍질' 외 네 편이 당선되었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아동학회, 진해문인협회, 한국동시문학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2003년 경남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볼록볼록 예쁜 집>, 유아시집 <이제 그리울 거야> 등이 있다.

목차소개

[1] 1부
1. 볼록볼록 예쁜 집
2. 까꿍
3. 얌얌 맛있어
4. 같이 돌아요
5. 치카치카 싸악싹
6. 때치외 5편

[2] 2부
1. 울 엄마
2. 낯가림
3. 엄마 얼굴
4. 엄마 방긋 나 방긋
5. 너무 멋진데
6. 날으려나 봐외 5편

[3] 3부
1. 아빠 하고 씨름하면
2. 큰 그릇 작은 그릇
3. 나는 짐 들고
4. 엄마는 꾀보
5. 눈을 보면서
6. 멀리뛰기외 5편

[4] 4부
1. 누가 누가 많이 울까?
2. 쭉쭉이
3. 근질근질
4. 내 동생은 영어 선생
5. 고개 너머
6. 고무신 두 짝외 5편

[5] 5부
1. 소라껍질 핸드폰
2. 공중 곡예
3. 거미줄
4. 벽시계
5. 숨어 사는 꽈리
6. 봄바람 따라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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