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시스템 3권

러버 | luver | 2013년 06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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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음모론 소설. 안티 시스템 제 3부 뿌리 깊은 음모 감시사회의 문제점과 생체 이식 칩 베리칩의 음모론을 극대화 한 소설입니다. 시대배경은 서기 2019년 북한과의 전쟁이 막바지에 다달으게 되고 대한민국에는 전쟁으로 인한 별 다른 피해 없이 모든 체제가 안정화 되어 있다. 하지만 평화 속에서 잠자던 악의가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소설 속 주인공인 한민중 형사와 서울 남부 경찰서의 특수수사본부는 정부의 국가기관중 하나인 방송통신융합과학 부서가 지난 3년동안 국민들을 상대로 통신기기의 새로 개발된 KOS운영체제와 무선칩셋으로 하여금 불법감청을 한것을 적발해 낸다. 하지만 실제 모든 범죄를 이행하고 있는 비밀세력은 현직 대통령을 범행의 배후로 유도하여 누명을 씌워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성공 하고 대통령 자리를 탐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모든 국민들에게 대한 불법감시와 감청은 시작에 불과했다. 비밀세력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켜 사람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어 인권을 하락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어쩔수 없이 RFID 타입의 신체이식칩인 베리칩을 몸에 이식하게끔 유도하며 거부하는 사람들을 핍박해 가기 시작한다. 한반도 최전선에 몰린 북한의 잔존군사세력은 결국 항복하게 되고 진정한 통일대한민국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한 팀장은 서장의 특수수사본부의 해체를 만류한다. 그 이유는 대통령의 혐의가 혹시 누명은 아닌지 의심되기 때문 이였다. 현직 대통령인 김 학선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의 만장일치로 본격적으로 탄핵을 당하게 되고 실제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놀랍게도 당시 정보 통신융합과학부의 서버관리를 맞고 있던 IT업체 대표 조 욱현은 국회의원에 당선 된 것도 모자라 대통령 재 보궐 선거에 나서게 되고 한 팀장과 수사본부는 그가 모든 범행을 계획 한 것을 알고 막으려 하지만... 정보통신융합과학부의 대국민 불법감청 및 감시에 대한 모든 배후로 지목된 김학선 현직 대통령은 비밀조직에 의해 누명을 쓰고 결국 탄핵을 당했으며 경찰수사본부의 또 다른 사건배후 수사 용의자인 조욱현은 국회의원이 된 것도 모자라 이를 틈타 대통령 재 보궐 선거에 출마한다. 그동안 서울지방검찰청의 공안1부도 한민중 팀장의 서울 남부경찰서의 특수수사본부를 돕기로 하나 결국 서울지방 검찰청에서 비밀세력에 의한 폭탄테러가 발생하게 되고 검사를 납치감금하고 가짜 검사를 행세한 사건용의자는 수사 받는 도중 테러를 틈타 도망치고 만다. 사건이 너무 어려워지자 한민중 팀장은 결국 국가정보원에게도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러버 대한민국 서울 출생 현재 직업은 근로자이며 전자책 제작활동으로서 작가를 지향 하고 있음. 발간한책 소설 안개도시 1권 재테크 복권 관련책 로또와의전쟁 소설 안티 시스템 1~2권 이메일 주소. luver2758@gmail.com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프롤로그
지난 이야기
서막
뿌리깊은 음모
다음 이야기
3권을 마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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