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소리

오계자 | 도서출판 생각나눔 | 2022년 11월 2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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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수필은 사실이어야 하고, 소설은 신념이어야 한다.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은 소설로 엮고,
살면서 만나는 진실게임은 수필로 엮는다.”
어떤 물건을 살 때 난 그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정성을 가지고 그 물건을 만드는지 살핀다. 그 정성 담긴 것을 곁에 두고 생활하며, 먹고 잔다. 그것은 내가 정성을 다해 글을 쓰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내가 쓴 글은 생각을 담고, 내 생활을 담고, 그 자체로도 내 곁에 살아가는 생명체가 된다.

저자소개

저자
오계자
경북 대구 출생
충북 보은서 일생을 엮어가고 있음

등단
2004년 한국문인 신인상 수필
2010년 동양일보 신인상 소설

현재 소속
충북 문화예술인 총연합회 보은지회장
한국문인협회 보은지부장 역임
충북 소설가 협회
충북여성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청소년금연지도사협회 부회장 역임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지도강사 11년
심리 상담사, 특수아동 심리 치료사

저서
수필집 『목마른 두레박』, 『생각의 궤적』,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소설집 단편 『첩아비』, 『차마 말할 수 없었다』
장편 『내 노동으로』

목차소개

머리말

1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비운의 여인
知?不辱(지족불욕)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여인과 달 그리고 바다
떨켜 준비
깊은 소리
아픔은 문학의 마중물
식영정(息影亭)의 여운
포석정에서
물안개 한삼자락
형평운동 기념탑 앞에서
오장환의 『병든 서울』을 읽고
기차 용쓰는 소리
꽃 발
궁 체(宮體)
특별한 봄나들이
만신 김금화
그냥은 그냥이 아니었다
개심사
상처투성이라 더 아름답다
회상기(回想記)
배다리 집

가슴이 뜨겁다
슬픈 연기(演技)
소 확 행
소 확 행 (2)
반칙도 기술이다
좁쌀 한 알
사월이 오면 봄이다
아들 넷 엄마 이야기
아베 노부유키의 고별사
근대사를 돌아보다가
을사오적(乙巳五賊)
예인 공옥진
길 위의 여자
천둥 번개와 감자
영화 「마이웨이(My Way)」

2부
납월매
납월매 (2)
세상은 아름답다
좋은 인연
행복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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