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

주원규 | 네오픽션 | 2017년 01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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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구해줘] 김성수 감독, 박진영 주연의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원작 소설!
생존을 위해, 복수를 위해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

『열외인종 잔혹사』 『망루』 『반인간선언』 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들을 삶의 표면 위로 끌어 올리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주원규의 장편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영화로 재탄생했다.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은 사이비 종교와 믿음, 구원에 대해 그린 OCN 스릴러 드라마 [구해줘]로 큰 찬사를 받은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GOT7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진영이 쌍둥이 형제 역할을 맡아 1인 2역을 새롭게 도전하며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김성수 감독은 영화를 통해 “수많은 폭력 속에서 괴물이 아닌 인간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을 담아냈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거대 기업과 종교 집단의 횡포와 부패를 고발하며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파헤친 『반인간선언』 두번째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이번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폭력성’에 주목한다. “사회라는 이름의 학교, 그 학교로부터 이탈된, 추방된 열외들이 쏟아내는 폭력의 도가니 속에서 우리들은 어느새 괴물이 되어 있는 우리 자신과 조우하게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비뚤어진 폭력의 문법 속에 잠식당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강렬하고, 또한 우울한 색채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자랐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해체와 아나키즘이라는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장편소설 『열외인종 잔혹사』 『망루』 『반인간선언』 『광신자들』 『무력소년 생존기』 『기억의 문』, 평론집 『성역과 바벨』 『민중도 때론 악할 수 있다』, 철학 archive 『진보의 예수 보수의 예수』, 에세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등이 있다.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1부 괴물의 등장
2부 괴물의 이유
3부 괴물들의 사회학
4부 괴물의 뒤편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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