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의 트렁크

한상운 | 자음 과 모음 | 2012년 08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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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삶의 반전들!

한 편의 옴니버스 영화 같은 한상운의 소설집 『보라의 트렁크』.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여러 소설들을 발표하면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가 2006년부터 2012년 여름까지 집필한 여섯 편의 단편을 담고 있다. 고정적인 형식에서 탈피하여 무협, 스릴러, 추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함께 다루고 있다. 사랑하는 여자의 죽음을 조사하는 건달,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무림인을 죽여달라는 살인 청부, 남성 스토커를 특별한 방법으로 처리하는 데이트 코치, 남자친구의 핸드폰에서 느껴지는 낯선 여자의 향기 등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살아 있는 여섯 개의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그것이 삶에서 어떤 의외성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저자소개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전기전자공학부를 졸업했다. 대학교 1학년 때 무협지를 탐독하는 모습을 보고 게임 회사에서 일하던 둘째 형이 게임 스토리를 써보라고 권했다. 별 생각 없이 게임 스토리를 썼는데 의외로 재미있다는 칭찬을 들었고, 이듬해 ‘북명’이라는 제목의 무협 RPG 게임으로 발매되어 제법 팔렸다. 이때부터 ‘스토리텔링’에 흥미를 느껴 별 생각 없이 무협소설을 썼고, 의외로 반응이 좋아 『양각양』 『비정강호』 『특공무림』 『무림사계』 등 8권의 무협소설을 연달아 펴냈다. 정통무림무협의 틀을 깨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신무협’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무협계가 낳은 천재 작가”라는 다소 과격한 칭찬과 약간명의 고정팬을 얻었다. 1990년대 중반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할 즈음, 당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던 영화계에서 참신한 시나리오 작가들을 대거 영입했는데, 그 과정에서 몇몇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 제안을 받았다. 별 어려움 없이 각본을 썼고 역시나 몹시 재미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그런데 소설과 달리 영화는 시나리오만 가지고 개봉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후 여러 영화의 시나리오를 별 어려움 없이 썼지만, 수년 동안 썼던 시나리오 중에 실제로 개봉된 것은 손예진?고수 주연의 「백야행」 한 편이 유일하다. 그밖에 TV 단막극 「텍사스안타」 「아내가 사라졌다」 와 4부작 「완벽한 스파이」의 각본을 썼다. 최근작으로는 조직 폭력에 맞서 싸우는 경찰소설 시리즈 『무심한 듯 시크하게』 1, 2권이 있다.

목차소개

차례

보라의 트렁크
그해 여름
당신의 데이트 코치
무림인
푸른 수염
거름 구덩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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