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문제지

전 영 걸 | 비아이지하우스 | 2020년 10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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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은이의 단상
너무 함부로 내뱉는 사회
철학이 군색한 거다.
문화가 구차한 거다.
철학哲學과 문화文化,
동양의 고전에서는 없는 낱말이다.
필로소피philosophy, 앎을 사랑하는 거다.
격물치지格物致知, 맥락이 같은 거다.
컬쳐culture, 삶을 보람 있게 가꾸는 거다.
수신제가修身齊家, 맥락이 같은 거다.
‘格物致知’와 ‘修身齊家’,
망각된 문화가 되었다.
‘philosophy’와 ‘culture’,
왜곡된 어휘가 되었다.
정치와 경제,
철학과 문화의 뒷받침이 없다면
허행虛行이다.
성공과 행복,
철학과 문화의 뒷받침이 없다면
허랑虛浪한 거다.
정의正義, 무슨 뜻인가.
“마음가짐이 바르고 몸가짐이 반듯하다.”
直其正也 方其義也 - 易經
역경易經, 구스타프 융도 헤르만 헤세도
역경易經, 열심히 읽은 동양의 고전이다.
이 시대의 지성들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한다.
시대정신의 부재,
철학 없는 정치가
경제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거다.
문화 없는 경영이
사회갈등을 더 키우고 있는 거다.
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는 거다.
‘나’, 학문學問과 멀어진 탓이다.
學問, 무슨 뜻인가.
“學以聚之 問以辨之
寬以居之 仁以行之”
옛 사람의 지혜가 새삼스럽다.
오늘 젊은이들이 안쓰럽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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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머리글8

001. 도대체 뭐가 문제지14
002. 신화와 정체성22
003. 민주화 세대, 위기다30
004. 선비정신이란 무엇인가49
005. 예禮 없는 정치가 싫다51
006. 리더의 무지는 죄악이다56
007. 역사의식이 없다63
008. 뭐가 소중한가72
009. 선과 악은 공존하는 거다76
010. 교육은 창의성이 먼저다90
011. 교육과 문화96
012. 역사의식을 일깨워야 한다111
013. 말과 글이 문화를 꽃 피운다121
014. 한자와 한글130
015. 남존여비男尊女卑135
016. 옛것을 찾아보고 새로운 것은 배워야 한다140
017. 溫故而知新의 지혜149
018. 정체성·고유문화·전통규범154
019. 선과 악의 이분법 안 된다172
020. 한반도가 심상치 않다177

삶·앎은 멋진 거다180
지은이의 독백181
덧붙이기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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