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은 무지개를 넘어

박재형 | 좋은땅 | 2012년 01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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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용은 자세를 낮추어서 등을 내어준다. 우리는 황룡 등에 올랐다. 용은 굴을 나와 폭포를 뚫고 폭포 위까지 날아 올라간다…. 새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색상이 화려하고 멋있는 새 봉황. 보기만 해도 만사형통하고 만복을 불러서 최고의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봉황. 봉황을 이렇게 가까이서 만져 볼 수 있다니. 꿈도 이런 꿈은 없으리라.

목차소개

1. 세상은 나를 인기 만행 내가 날다니 무형세계로 출발 무지한 중생 2. 첫째 관문 통과 제의 일문계 어두운 세상 눈물로 3. 둘째 관문 통과 제의 이문계 굴레 어찌할꼬 설마가 사람 잡다 사는 법을 모르는 게 죄 사랑은 도다 습관성 나의 전부 심보 망국의 공통점 바른 정치 악의 멍에 맛의 속성 욕정에 녹아 피지도 못한 한 맺힌 유아들 무지의 결과 나는 당신의 반쪽 4. 땅에서는(육계) 좋은 인연으로 최고의 보물은 정조 쭉정이 자식은 나의 분신 초상 성화식(천성식) 자만심과 겸손 허무한데 굴복 5. 셋째 관문 통과 제의 삼문계 삶의 가치 생 과 사 6. 넷째 관문 통과 제의 사문계 논쟁의 편견 신을 모실려면 7. 다섯째 관문 통과 제의 오문계 충신 열사를 통과해야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운명) 왕이 되다 천지신명이시여 8. 애심세계를 향한 영생길 고생길(객지) 진리를 찾아서 천문도 주님을 만나다 9. 여섯째 관문 통과 제의 육문계 성인의 반열 만국 공용어 10. 일곱째 관문 통과 제의 칠문계 생명주 하늘의 인침(선남선녀) 애심세계(애나라) 용과 봉황을 타고 꽃 중의 꽃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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