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인블루 7

김준형 | 좋은땅 | 2019년 08월 3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도서소개

의식의 어둔 밤하늘에서 별빛이 하나 둘씩 띄엄띄엄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하늘에 가득히 반짝인다. 내 안에서 하나둘씩 나타나 반짝이는 기억의 별빛들, 이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 심안에서 반짝이기 시작한다.

홀련히 유성처럼 나타나 잠시 반짝이다. 점점 멀리 사라지는 아련한 기억들도 줄을 잇는다.

저자소개

1944년 경남 마산생
마산고등학교 21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졸업, 정치학박사
전 경남도민일보 논설위원
전 플라멩코 공연기획가
현 저술가

저서 및 역서
《미소 데탕뜨론》, 《1980년대 미소관계》, 《카페 소사이어티》, 《원시미술과 현대미술》, 《구강의 바다》, 《마술피리》, 《여행 그리고 깊은 노래》, 《플라멩코 이야기》, 《과거의 우물》, 《창동인블루1~6》

목차소개

필자와 한 문예지 전 편집인과의 대담 4
- 첫 번째 대담: 작업과정에 대하여
- 두 번째 대담: 부제와 관련하여

천주산의 떡갈나무 15
맨해튼에서 온 이메일 28
세 화가들의 비사실주의 그림 42
모더니즘 미술에 대하여 48
그림 속의 마산 바닷가 64
화첩 뒤지는 버릇 77
사진에 대한 호기심 88
눈에 보이지 않으나 사진에 찍히는 현실 99
어떤 열망 109
어떤 그림이 아름다운가? 119
기쁨과 슬픔 128
내일, 그리고 내일, 그리고 내일은…… 144


후기 155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