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흐름을 따르립이까

김영록 | 좋은땅 | 2012년 07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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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 김영록의 『강의 흐름을 따르립이까』. 2001년 문예지 '창조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온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각박해져가는 이 시대에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쉬어갈 여유를 건네는 시를 수록하고 있다. 한국 고유의 '3434/3434/3543'의 리듬을 소화하는 시조뿐 아니라, 희망 메시지를 담긴 동시도 읽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김영록은 서울 출생,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전문과정 졸업, [창조문학] 시 부문 신인상 (2001), ‘산울녘 戀빛 메아리, 울림아’ 첫 시집 출간 (2001), 한국문인협회 회원

목차소개

시인의 말 1장 생명은 계절을 타고서 해돋이 풀꽃 ① (부제 : 이름 없이 피어난 꽃) 풀꽃 ② (부제 : 이름 없이 피어난 꽃) 때 이른 봄 희망 띄우기 버들개지 버들강아지 입춘(立春) 매화 꽃망울 산수유 꽃 속에서 봄비 제비꽃은 나에게로 금강제비꽃 들꽃들이여 한 폭 수채화 되어 저기 다람쥐 한 쌍이 세 잎 클로버 2장 뜨거움의 꽃 되어 꽃 입맞춤 꽃 (부제 : 너에게로 이 시를 바친다) 오리난초 새벽 물안개 청매실 풍란 숲 새 야생란 ① 야생란 ② 별빛 되어 살아 갈래요 초록빛 깊은 그 향기가 기생란 누구의 울부짐이었으랴! 성모님 젊음 자유는 흐르고 있었다 3장 자연, 그 영원함 시심(詩心)을 묻으리 여름 백로들이여 노고단의 원추리 난 섬지기 자생초라 하네 별똥별 쇼 파도 쳐 흘러서 간다 섬 칠월칠석 백련지(白蓮池) 가시연꽃 산수(山水)는 옥잠화 자연(自然)은 우리 땅 독도임을 어이해 자연(自然)은 아름다워라 저건 바로 노을 지는 붉은 달이야 4장 고독의 창 두드릴 때 해와 달 사이 시인(詩人)은 가을이 주렁주렁 하늘다람쥐 처서(處暑) 앞에서 가을 문턱에 서서 들꽃 길 걸으면서 우산 속 연인(戀人) 아기 꽃사슴 가을산 이 가을 풍악(楓嶽)산 낙엽 짐 그 모습들은 낙엽 진 거리를 헤매 걸으며…… 은행잎 참억새는 고개 숙인다 무제 5장 침묵의 성으로 마음의 창 저 하늘이심에 넌 겨울비였던가! 재두루미 겨울새 촛불 겨울 달 그것이 참, 인생이란 거였네요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하심을 가슴 아파하면서- 그것이 삶인 거라 하여도 하얀 눈 눈꽃 시(詩)를 씀으로 인하여 한란 겨울바다 진정한 나의 봄날 언제쯤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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