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의 영원한 밤

김인숙 | 문학동네 | 2018년 07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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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요히 일렁이는 잔물결 같은 문장들이 일으키는 아득한 착란
가장 내밀한 감정까지 기꺼이 끌어안는 작가, 김인숙 단편의 정수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상실의 계절」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먼길』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단편소설 「개교기념일」로 현대문학상을, 단편소설 「바다와 나비」로 이상문학상을, 단편소설 「감옥의 뜰」로 이수문학상을, 소설집 『그 여자의 자서전』으로 대산문학상을, 소설집 『안녕, 엘레나』로 동인문학상을, 단편소설 「빈집」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꽃의 기억』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소설집 『칼날과 사랑』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등이 있다.

목차소개

델마와 루이스
아홉번째 파도
토기박물관
넝쿨
단 하루의 영원한 밤
빈집
아주 사소한 히어로의 특별한 쓸쓸함
내 이럴 줄 알았지

해설│양경언
레츠 킵 고잉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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