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 범려전 1 초지광자

임안수 | 글나눔 | 2013년 03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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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범려는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억세게 운이 좋은 인물 중의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 업무에 종사하면서 가는 곳마다, 행하는 일마다 삶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범려의 삶을 존경하고 동경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범려는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는 인간이 이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훌륭하게 이루었습니다. 목표를 이룬 다음에는 미련 없이 그 결과물들을 원위치 시켰습니다. 권력을 버렸고, 번 돈은 사회에 환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도(道)에 정진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성공을 한 것일까요? 아마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개별적으로도 가치 기준이 달라 어떤 틀을 가지고 성패를 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략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켰다면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요?
아름답고 멋진 배필을 만나 사랑을 하고 해로를 한 사람. 높은 지위에 이르렀음은 물론 상관과 부하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은 사람. 사업을 함에 있어 최고의 경영자가 되었으면서도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은 인물. 학문적으로도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 이런 모든 여건을 충족시킨 인물이 바로 범려일 것입니다. 작가는 명철 범려전을 기획하면서 총 3편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제1편은 입신 평천하편, 제2편은 제가 치부편, 제3편은 득도 안민편 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여섯 권의 책은 그중 제 1편에 해당됩니다. 범려의 가장 화려했던 출세기를 감상하시고 범려의 삶이 주는 지혜를 많이 습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자소개

임안수
고교시절 한때는 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책은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계의 고전문학과 철학을 섭렵하고 소설가를 꿈꿨다고 합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녹녹치 않은 삶과 싸우느라 문학도 공부도 접고 방황을 하며 청춘을 보냈다고 합니다. 뒤늦게 공부하여 손해사정인이 되고 보험회사 보상직원으로 취업을 하면서 정서적인 안정을 찾았지만 자신의 삶 자체가 소설이라 풀기가 쉽지를 않다고 합니다. 때가 되면 진지하게 뒤돌아보고 싶지만 그때까진 과거의 삶은 그저 미래의 자양분이기를 소망하며 묻어두고 싶다고 합니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바다], [스킬라의 추억], [상려암 고려장군 임난수, 누구를 위해 싸웠나]가 있으며, 시집 [취업준비생]과 산문집 [역사에서 멘토찾기], [아버지의 종이비행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소개

● 중원에 흐르는 조선의 혼(魂)
● 완읍(宛邑)의 호련(瑚璉)
● 오자서(吳子胥)의 한(限)
● 완읍의 수령을 꺾고
● 연못을 떠난 범려
● 인연의 꼬리
● 노자의 품에 들다
● 영원한 교훈을 남기고 떠나다
● 잉무적(?無敵)
● 손자병법(孫子兵法)
● 부음(訃音)
● 초나라 미친 놈
● 용을 찾아 나서는 문종(文種)
● 잠룡(潛龍)이 비를 만나다
● 월나라 윤상의 죽음
● 부국강병(富國强兵) 일곱 계책
● 포양강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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