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주와 인간의 멍청함만이 끝이 없다 - 막시무스 트위터 명언집 9

막시무스 | 이펍코리아 | 2011년 04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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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중앙대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고려대 대학원과 영국 에식스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ㆍ사회학ㆍ문화철학을 공부했다.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글을 연재하면서 동서고금의 아포리즘(명언)을 소개하고 해석하는 작업을 해왔으며, 그 결과를 묶어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갤리온) 등 10여 권의 아포리즘 책자를 냈다. 이 책들은 인터넷 교보문고 등 많은 온라인 서점에서 스테디셀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막시무스는 본명(이근영)으로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웅진지식하우스), <빅 히스토리>(프레시안북),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랜덤하우스코리아),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이른아침) 등의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목차소개

지성은 그것이 없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 지식과 지능에 관한 명언
현명하고 싶다는 욕망이 현명해지는 것을 가로막는다 - 지혜에 관한 명언
상식이 부족하면 모든 것이 부족한 것이다 - 상식과 격언에 관한 명언
바보는 늘 다른 사람을 비난한다 - 지식인과 바보에 관한 명언
오직 우주와 인간의 멍청함만이 끝이 없다 - 멍청함과 무지에 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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