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둑과 사라진 방학

학교는 즐거워 5

글 최형미 / 그림 최해영 | 키다리 | 2013년 01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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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방학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시간 도둑과 맞서라!

학교생활을 동화로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학교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 「학교는 즐거워」 제5권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학교에서 시간표에 따라 규치적 생활을 하다가 방학을 맞아 마음대로 쉬고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창작된 동화입니다. 스스로 방학의 의미뿐 아니라, 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도록 이끕니다.

방학을 맞은 윤식이는 늦잠을 잘 뿐 아니라, 텔레비전을 보면서 하루를 보내요. 그러나 즐거운 생활도 잠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돌아보았을 때 아쉬움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아요. 반복되는 엄마의 야단에도 잘못된 방학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해요. 어느 날 자신의 시간을 훔쳐 가는 '시간 도둑'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저자소개

저자 최형미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를 통해 작가가 되었다. 잊고 있는 기억들을 찾아내어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작가’라고 생각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오늘도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어떤 이야기가 재미있을까 찾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반 인기 스타 나반장』,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엄마 어릴 적에』, 『못하면 어떡해?』 등이 있다.

그린이 최해영은 어린 시절 골목대장이었다. 신 나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며, 그림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만나는 것을 행복해 한다. 그린 책으로는 『싫어! 지겨워! 짜증나!』, 『오늘은 왜 쉬어요』 등이 있다.

목차소개

야호, 방학이다!
방학은 왜 하는 걸까?

점점 줄어드는 시간
방학의 의미 제대로 알기

내 시간을 훔쳐 간다고?
보람찬 방학 보내기

시간 도둑을 이기려면
생활 계획표에는 어떤 계획을 적을까?

늘어진 하루
방학은 자기 계발의 시간!

나에게 딱 맞는 생활 계획표
지킬 수 있는 생활 계획표 만들기

보람찬 방학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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