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친구가 되자!
학교생활을 동화로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학교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 「학교는 즐거워」 제6권 『꼬마 사서 두보』. 제6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나온 동화 작가 양연주가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장편동화입니다. 누가 말만 걸면 꼭 얼굴이 빨개지는 부끄럼쟁이 '두보'가 학교 도서관을 통해 책과 친구가 되면서 겪는 독서 성장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두보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마음 속으로만 하는 조용한 소년이에요. 어느 날 두보는 한 뚱보 아줌마를 돕게 돼요. 뚱보 아줌마는 두보가 다니는 신기초등학교에 새로운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래요. 사서 선생님은 두보에게 가장 먼저 도서관에 언제든 와서 마음대로 책을 빌려갈 수 있는 도서대출증을 만들어서 선물해요. 두보는 사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책을 빌려 읽으면서 독서 노트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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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연주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제6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아동문예문학상을 받았다. 지금은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가르치며,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재미난 이야기 소재를 찾아 열심히 동화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욕쟁이 찬두』, 『내 이름은 안대용』, 『편지 속의 틀니』, 『궁전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 『자라나는 돌』, 『말 못 하는 내 동생』 등이 있다.
그린이 김미현 작가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작품 활동을 하다가 이야기 속 주인공과 그림으로 만나는 일이 즐거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는 『형, 나를 지켜줘!』, 『탈무드-아버지의 유언』 등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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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한 뚱보 아줌마
마음대로 도서대출증
두보의 도서관 수첩1 - 독서 시작하기
도서관에서 길 찾기
두보의 도서관 수첩2 - 도서관에서 책 찾기
도서관 꼬마 사서
두보의 도서관 수첩3 - 독서 더 재미있게 하기
마음이 자라다
두보의 도서관 수첩4 -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
독서 왕이 되다
두보의 도서관 수첩5 - 독서감상문 쓰는 방법
나도 작가다
ㆍ작가의 말
ㆍ추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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