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자의 아내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82)

김동인 | 더플래닛 | 2017년 05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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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1930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김동인의 단편소설.

때때로 소설이나 쓰며 방탕한 생활을 하는 남편 때문에 육칠 년 동안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던 아내는 무능자인 남편을 떠나 공부하기로 결심한다. 아들은 할머니에게 맡기고 딸자식 하나 데리고 남행 기차에 몸을 싣는데…….

저자소개

김동인


소설가
호는 금동(琴童)
필명은 춘사(春士)
1900년 평양 출생
1951년 사망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등의 단편소설과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에서 김동인을 일제시대 친일행위자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그의 아들이 결정 취소 소송을 했지만 패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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